김만배 기획·신학림 실행... 허위 인터뷰, 대선 3일전 터뜨렸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UfY/7a51c2fea7d5dc4940aab4f649290f19b2ad741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UfY/7a51c2fea7d5dc4940aab4f649290f19b2ad7413"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 class="figcaption">“김만배가 1억6500만원 주고 산 책” -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집 근처에서 ‘대장동 사건’ 주범인 김만배씨에게 1억6500만원에 팔았다는 자신이 펴낸 책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 지도’를 기자들 앞에 펼쳐 보이고 있다. /뉴스1</div></div>김만배 기획·신학림 실행... 허위 인터뷰, 대선 3일전 터뜨렸다 “尹이 부산저축銀 수사 봐줘” 주장 인터뷰 공개 다음날, 민주당 총공세 이세영 기자 입력 2023.09.02. 03:27 업데이트 2023.09.02. 06:46 “김만배가 1억6500만원 주고 산 책” -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집 근처에서 ‘대장동 사건’ 주범인 김만배씨에게 1억6500만원에 팔았다는 자신이 펴낸 책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 지도’를 기자들 앞에 펼쳐 보이고 있다. /뉴스1 대장동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1일 신학림(65)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신씨는 2021년 9월 15일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와 인터뷰하고, 대선 사흘 전에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김씨의 허위 인터뷰 내용을 자신이 전문위원으로 있는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인터뷰 직후 김만배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1억6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압수 수색 영장에 “신씨는 인터뷰 내용을 제20대 대통령 선거 직전 보도해 달라는 김만배씨의 청탁과 함께 2021년 9월 20일 1억6200만원을 송금받았다”는 등의 혐의를 적시했다고 한다. 그래픽=송윤혜 그래픽=송윤혜 뉴스타파는 작년 3월 6일 ‘윤석열 후보가 검사 시절 자신의 사무실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대출 브로커 조우형씨를 만났고 조씨 수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김만배 인터뷰’ 녹음 파일과 그 내용을 공개했다. 검찰은 그 인터뷰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사자인 조씨가 2021년 11월 등 몇 차례 검찰 조사에서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받을 때 만났던 검사는 윤석열 검사가 아니라 박모 검사” “2021년 9월 김만배씨에게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윤석열 등이 커피를 타줬다고 (인터뷰에서) 말할 테니 양해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진술을 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선거법 공소시효(6개월)가 끝나 신씨에게 청탁금지법을 적용했다. 김만배씨 인터뷰는 2021년 9월 초 대장동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한 직후 이뤄졌고 그 한 달 뒤부터 민주당이 ‘윤석열이 대장동 몸통’이라 주장하기 시작했다. 검찰 관계자는 “뉴스타파 보도 시점은 대선 사흘 전”이라며 “대선 개입이 의심된다”고 했다. 신씨는 이날 “내가 쓴 책 세 권을 부가세를 포함해 총 1억6500만원에 김씨에게 팔았다. 김만배씨 인터뷰가 거짓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타파는 대선 사흘 전인 2022년 3월 6일 신학림씨가 녹음했던 ‘김만배 인터뷰’ 녹음 파일 편집본과 그 내용을 보도했다. 인터뷰는 지난 2021년 9월 15일 성남 판교의 한 커피숍에서 약 1시간 12분 동안 진행됐다고 했다. 대장동 의혹과 관련, 김만배씨에 대한 보도가 시작된 직후였다. 녹음 파일에는 김씨가 신씨에게 “(2011년 조우형씨가 조사를 받으러 갔더니) 윤석열이가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박○○ (검사가) 커피 주면서 몇 가지를 물어보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라고 말하는 대목이 등장한다. 김씨는 “내가 박영수를 소개해 줘” “윤석열은 (박영수가) 데리고 있었지” “통할 만한 사람을 소개한 거지” “통했지. 그냥 봐줬지”라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2011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주임 검사였고, 조우형씨는 다른 사업자가 대장동 초기 사업을 주도할 때 부산저축은행 대출을 알선한 브로커였다. 박영수 전 특검의 부탁을 받은 윤 대통령이 후배 검사를 시켜 조우형씨를 봐줬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검찰 조사에서는 조씨가 박모 검사만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조씨는 2021년 9월 김만배씨에게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윤석열 등이 커피를 타줬다고 (인터뷰에서) 말할 테니 양해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위 인터뷰에 대한 ‘입단속’ 정황이라는 것이다. 녹음 파일에는 김만배씨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 “(성남시가 화천대유에 대장동 사업 운영비 250억원을 부담하도록 만든 건) 이재명이 했는지 누가 했는지 아주 기가 막히게 해놓은 거지. 이재명이 난 놈이야”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됐기 때문에) 내가 (이 대표) 욕을 많이 했다. 공산당 같은 XX”라고 하는 부분도 있다. 이는 다른 대장동 민간 사업자들도 했던 말로, 이 대표가 배임 혐의를 방어하는 근거로 자주 활용했다. 대장동 민간 사업자에게 가혹하게 비용 부담을 시켰으니 배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학림씨는 이 녹음 파일을 6개월 동안 가지고 있다가 대선 사흘 전에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했다. 뉴스타파 보도는 그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중적으로 올라갔고 대부분 추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좋아요’ 수가 조회 수보다 많은 게시물이 발견되고 자정쯤 2만개가 넘는 댓글과 추천 수가 몰리는 현상도 나타났다. 이와 관련, 서울경찰청은 작년 8월 뉴스타파 보도 관련 게시물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고 기계적 조작으로 추천 수를 높인 용의자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기도 했다. 뉴스타파 보도 다음 날인 작년 3월 7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대장동 몸통으로 지목당했던 이재명이 해왔던 말이 맞았는지, 대장동 몸통이라며 누명 씌우던 사람들이 했던 말이 진실인지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달라. 그리고 3월 9일 투표로 보여달라”고 썼다. 뉴스타파 보도에 앞서, 민주당은 신씨가 김만배씨를 만난 지 한 달 뒤인 2021년 10월부터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그해 10월 16일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는 페이스북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수사 주임 검사로서 대장동 대출 건을 수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구속될 사람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 후보”라는 글을 올렸다. 이 대표는 TV 토론에서도 윤 대통령에게 “조우형에게 왜 커피를 타줬느냐”고 물었다. 송영길 당시 민주당 대표는 “저희가 일관되게 주장했던 대장동 몸통이 왜 윤석열과 박영수인가가 드러나는 김만배 녹취록이 공개됐다”고 했다. 백혜련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대장동 비리의 시작점인 부산저축은행 대출 비리부터 화천대유에 이르기까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윤석열 특검’을 요구했다. 신씨가 1억6500만원에 팔았다는 책 세 권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 지도’ 1~3권이다. 2020년 출간됐는데 현재 시중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신씨는 이날 “책 판권(版權)을 넘긴 게 아니라 책 세 권을 넘긴 것”이라며 “판권을 왜 넘기느냐. 몇 십억 원 받아야 하는데”라고도 했다. 신씨는 1984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뒤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미디어오늘 사장, 뉴스타파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김씨와는 한때 한국일보 동료였다. 한편, 뉴스타파는 입장문을 내고 “당시 기사는 녹취 내용을 사실로 볼 근거가 갖춰진 상태에서 나갔다”면서 “신씨가 자신의 저작물을 김씨에게 판매했다는 사실은 뉴스타파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세영 기자 이세영 기자 기사 전체보기 앱설치 관련 기사 김만배 허위 인터뷰 의혹 신학림 “책 3권 값 1.6억 받았다” 많이 본 뉴스 김만배 기획·신학림 실행... 허위 인터뷰, 대선 3일전 터뜨렸다 김만배 기획·신학림 실행... 허위 인터뷰, 대선 3일전 터뜨렸다 제트스키로 14시간 동안 340㎞… 이 밀입국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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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놈이 바보지... 대장동에서 시작 국민과 나라를 완전히 농락했어. 금력이 무섭긴 무섭군. 개딸이 동원되고 국회에서 돈봉투가 난무하고 코인이 왔다 갔다 하고. 사법부가 업드리고... 곰돌이 2023.09.02 05:20:16 책값 1억5천에서 이 따위의 인간이 해대고 있는 말을 믿지 못하겠다. 그냥 조용히 감빵에 갔다가 와라. 답글작성 356 1 유박사 2023.09.02 06:16:57 이런 거짓 쑈에 넘어가 이재명에게 표를 준 인간들이 100만명은 될 겁니다. 더불어ㄸㄸ이당이 계산을 잘해 부정투표수를 조금만 더 늘렸으면 지금은 이재명 세상이 되어 있을겁니다. 정말 아찔합니다. 답글작성 144 0 쿠웨이트박 2023.09.02 06:15:11 또 다른 가짜 병풍사건이 나올 뻔했군. 민주당은 그 추억을 아직도 못 잊고 있네. 답글작성 129 0 김샘님 2023.09.02 06:13:14 악질 이재명 주변 범죄자들중 가장 나쁜 놈이 김만배이다. 이 놈은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답글작성 125 1 TNT 2023.09.02 06:17:19 따불당과 같이 작당해서 시나리오를 썼는데 머리 안돌아가는 좌빡들이나 넘어갔지만 생각있는 국민들은 이제 안속지. 답글작성 104 0 해금강 2023.09.02 06:07:47 허참, 진실은 전혀 없고 조작만 일삼는 악당들이구만, 답글작성 98 2 자운선생 2023.09.02 06:18:03 참 나쁜 놈들이네, 이른바 사이비 기자짓을 한 자들 이로구나!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혐의를 규명하고 범죄의 질이 극히 나쁜 자들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 하라/// 답글작성 91 2 猫한 사랑 2023.09.02 06:19:29 총괄기획은 죄멍이가 했고 그 하수인으로 만배와 학림이겠지? 답글 1 86 1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산과바다 2023.09.02 06:58:56 그렇죠. 재명이가 몰랐을리 없겠죠 용택 2023.09.02 06:21:45 찢죄명과 민주당의원들은 입만열면 거짓말 가짜뉴스에 사기꾼 할 말을 잊게 만든다. 국가와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고 온갖 선전 선동으로 나라를 망조을 만든다 답글작성 82 1 삼족오 2023.09.02 06:25:18 야바위 사기 조작 저질 정치의 극치, 민주당은 당장 파양 헤체 선언 하는게 맞다 어떤 방법 방안도 백약이 무효하다 답글작성 66 1 조선일보대기자 2023.09.02 06:14:40 책을.팔아서.호가호위하는 어용 지식인 답글작성 65 0 송산인 2023.09.02 06:31:00 김만배, 아주 쓰레기 거래 같은 놈이네. 재판거래, 대장동거래, 조적거래……. 답글작성 34 0 SW194LW 2023.09.02 06:27:20 이런 협잡은 민주주의에 대한 살인이다.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죄악이다. 신학림 이 자를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할 것. 답글작성 29 0 참다 못해 2023.09.02 06:25:30 뉴스타파? 뉴스에 빠다 바르는 것들이 언론이라고... 그냥 문 닫는게 최소한의 예의다! 답글작성 29 0 東禹 2023.09.02 06:24:21 이런 쓰레기들 청소를 못하면, 자유대한의 미래는 없다. 답글작성 28 0 만다린 2023.09.02 06:39:46 좌파의 형태는 북한과 맥을 같이한다 선동,음모,세몰이,뻔뻔함,그리고 빠른 확산이다 답글작성 25 1 정직한 2023.09.02 06:25:10 더불어 남로당은 김대업의 마약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광우병으로 재미본 경험이 핵폐수란 유언비어로 발광을 하는구나. 답글작성 25 0 조2 2023.09.02 06:44:45 신학림, 너도 그만 사는 게 낫겠다. 답글작성 24 0 자유공정정의 2023.09.02 06:44:16 이런 기사 짜증 난다. 잡아 넣었다는 기사 보고 싶다. 이제 그만~~~~검찰총장 뭐하냐? 개 짜증 난다. 빨리 잡아 쳐 넣어~~~~~~~~~~~~ 답글작성 24 0 김삿갓 2023.09.02 06:40:33 애시당초 저런 품성을 가진 놈이 방향키를 쥔 선장이 되었다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됐을 까를 생각하면 상상도 하기싫다. 쪼잔하게 나라 세금으로 초밥 사먹고 건전지, 누룽지 산 것부터 해명하라 이노마. 답글작성 23 0 산적두목2 2023.09.02 06:31:19 사기꾼들은 다 나오는군 허 참 ? 답글작성 22 0 TigerWoops 2023.09.02 06:31:46 선거 직전에 뭔가를 터뜨리고 표로 답해달라는 좌파들의 수법에 국민이 속아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을뻔 했다. 이래서 국민의 잔이 개돼지라는 것이다. 내년 총선 직전에는 어떤 거짓사건을 터트려서 국민을 속일지 참 걱정이다. 답글작성 16 0 kang8899 2023.09.02 06:41:50 신학림 前 언로로조위원장 아주 추잡한 者 아무리 돈이 좋기로 서 니 허위로 거짖말을 해서 윤석열 후보를 곤혹케 만들어 그래서 언 론이 문제라는 거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시대의 영웅이다. 답글작성 15 0 덕산파 2023.09.02 06:39:30 돈만 준다면, 마누라도 자식들도 내어 놓을 놈. 인간 백정. 답글작성 15 0 水月 2023.09.02 06:39:25 우리사회의 독극물 뉴스타파를 打破하자. 답글작성 14 0 운해로 2023.09.02 06:34:54 김만배. 신학림. 뉴스타파. 이 놈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뀔뻔 했네. 정말 아찔하다. 낱낱히 밝혀 중형에 처해야 한다!!! 답글작성 14 0 둔산바위 2023.09.02 06:46:22 돈에 환장한 이재명과 김만배가 온 대한민국을 혼란의 도가니에 몰아넣은 허위 사실유포, 대장동 사건 유발, 등 종합적 정경유착 비리를 덮으려고 여러사람 죽이과 개딸과 더불민돈봉투허위당을 활용하여 윤석열 정부와 국민을 이간 시키는 행위가 더이상 날뛰지 못하게 하는 길은 하루속히 문재인, 이재명 등을 기소하여 재판에 넘기는 길이다. 갈길이 바쁜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이들 주사파에게 휘둘려야 되는가 ? 국민들은 깨어나서 문재인과 이재명 일당들을 질타해야 한다. 후쿠시마는 이들이 자신들의 죄를 덮기위한 무식한 꼼수다. 답글작성 13 0 서동방 2023.09.02 06:24:30 입과 책으로 망할 한탕주의자 답글작성 13 0 Mayor 2023.09.02 06:24:05 전국 구라 노조 위원장이었군요!!! 입에서 더러운 쌍욕이 나오는것 참는다!!! 뻘건 물든님이 아닌가?? 답글작성 13 0 월드컵 2023.09.02 06:23:45 몸통은 전과4범이겠지? 답글작성 11 0 jojo 2023.09.02 06:43:37 거머리 같은넘들! 답글작성 10 0 어주자 2023.09.02 06:36:32 이런 종족들은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김정은이 고사포 총이 답이라는 생각이다. 생각해보시라 5천만을 위해서 서너명 즉결 처형하면 더이상 이런 해작질 인성은 사라 질것이다. 답글작성 10 0 솔잎사랑 2023.09.02 06:33:18 잡범과 다름없는 사기와 협잡으로 평생을 사는구나. . 이나라가 더이상 오염되기 전에 박멸해야할 곰팡이 같은 족속들이야 답글작성 10 0 cwcwleelee 2023.09.02 06:47:39 이런애들이 나라를 말아먹으려했군 정말나뿐애들이네 답글작성 9 0 별빛 2023.09.02 06:46:14 폐기 처분된 김대업이가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궁금 하군. 답글작성 9 0 당당이 2023.09.02 06:34:27 윤석열대통령이 당선되셨고 무슨말을 하더라도 윤대토령께서 나라를 잘이끌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 그런데 딴지나 걸고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씨... 답글작성 9 0 서동방 2023.09.02 06:21:40 이 자에 대한 프로필이 안뜨네.. 답글작성 9 0 mavin-kim 2023.09.02 06:46:31 재명이보다 먼저 죽일놈은 김만배다. 재명이는 온갖 비리에 개입되지 않았다고 하니 만배가 재명이에게 줄돈은 여지 없이 전부 만배 것이 되니 정말 머리가 비상한 놈이야 답글작성 8 0 산목련 2023.09.02 06:45:38 이일의 진실을 몰랐는데 이제야 알겠네 더럽고 치사한짓으로 거짓으로 상대방을 무너뜨릴려고 했네 나쁜 사람들. 답글작성 8 0 해방촌 김씨 2023.09.02 06:53:15 민주당+ 전라도+여론조작(mbc+한겨레+뉴스타파+경향+서울신문+좌익 연예인)=정권창출 / 제2의 남로당 민주당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뉴스조작, 거짓선동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뉴스타파는 조작인 것을 알고 내보냈으면 폐간시켜야 한다. 반드시 폐간 / 허위 인터뷰한 자는 1.6억도 범죄수익으로 환수해야 한다 답글작성 7 0 객관적 관점에서볼때 2023.09.02 06:53:21 지나칠수없는 너무나 거대한 사기다. 답글작성 5 0 멋진 나라 2023.09.02 06:53:13 쓰레기보다 더 썩은 좌파 넘들 끼리끼리 가지가지 한다. 몽조리 매립장에 파묻어 없애 버려야 나라가 쾌적해 진다. 답글작성 5 0 금강산 2023.09.02 06:51:27 만배는 타사기범 보다 만배의 형을 살아야 하고, 뉴스타파는 문을 닫게 해서 뉴스파탄의 본보기로 삼아야 하며, 책 3권에 1억6천만원을 받고 허위 제보한 학림이는 시궁창에 쳐박는 중벌을 내려야 하며, 사기끝판왕 죄명이는 청송 국립호텔에서 생을 마감하도록 해야 한다~ 답글작성 5 0 빅픽처 2023.09.02 07:14:23 책 세권값이 1억6천500이라..책에 금칠을 했냐 아니면 다이야몬드를 박았냐?책 내용이야 안봐도 뻔한것이고 그책을 그 돈에 산놈이 더 의심스럽네.. 답글작성 4 0 고지말 2023.09.02 07:09:22 하하하 이게 뭐냐! 언론은 무슨 언론? 이재명을 위한 김만배 신학림의 거짓.선동에 의한 선거개입이다. 그것도 선거3일전에 ㅉㅉㅉ 그런다고 국민들이 속아넘어 갈까~~ 답글작성 4 0 흰머리할 2023.09.02 07:09:09 제2의 김대엽이군. 민주당과 죄명이와 김만배의 합작품이군. 에라이 똥물에 튀길 놈들아 답글작성 4 0 프로마스 2023.09.02 07:06:41 악질 중이 악질들... 뒷배는 이재명임이 자명하다... 그래서 단식쇼를 하고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4 0 한양곰 2023.09.02 07:04:41 이쓰레기새끼들이 별짓을 다했군 이젠 놀랍지도 않다 ㅋ ㅋ ㅋ 답글작성 4 0 Obrigado 2023.09.02 07:04:02 책 세권에 일억오천이라.. 그 책은 금가루로 만든거냐? 워째 좌파들은 이리도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느냐? 니덜이 사는 세상은 어디 안드로메다에서 살고 있느냐? 답글작성 4 0 아이고구 2023.09.02 07:03:36 거짓,부정,허위가 있는것은 엄벌에 쳐하시오 나라를 바로 세우시오. 한표줄테니. 답글작성 4 0 설송 2023.09.02 07:02:57 대선에서 국민 여론을 뒤엎어려는 추악한 중범죄이다.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4 0 고대산 2023.09.02 07:02:22 이죄명은법이필요없는자다그냥국민들이몰매로 처리시켜야된다 답글작성 4 0 오얏골 2023.09.02 07:00:03 선거 깨 부정이란 부정은 다 민주당 전유물이군! 그리곤 깨끗한 척은 혼자 다하고. 민주당은 내로남불당이 가장 어울려! 답글작성 4 0 태즈먼 2023.09.02 06:57:58 좌파들은 돈을 너무 좋아하는구나..돈이면 무슨 짓을 다 하니 창피함도 염치도 없는 사람들.. 답글작성 4 0 素山 2023.09.02 06:57:22 김만배와 이재명은 완전한 한 몸통이니 ~ 재명이도 구속되어야 하는건 당연하네 답글작성 4 0 서동방 2023.09.02 06:52:15 책 3권에 1억5천만원 +부가세 1천5백만원 포함하면 1억6천5백만원..책 한권에 5천만원 꼴이다. 금종이로 만들었어도 이런 가격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명문작가도 평생 책을 써도 이런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 이런 짓은 거짓정보 끼워팔기식 정치적 인신공격 마케팅 수법이다. 유수한 대한민국 작가들이 통탄할 일이다 답글작성 4 0 영조 2023.09.02 07:22:07 신학림 이런자 능지처참 시켜야 할넘 이네 야비하고 더러운 인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ㅎㅎ 답글작성 3 0 찐찐찐이야 2023.09.02 07:20:15 세상에 저런 거지 짓거리로 대선 후보였던 윤대통령을 낙마 시킬려고 작당들을 했으니 제2의 김대엽이 다시 횐생을 했구만 쥑일 넘들~~~ 답글작성 3 0 듀바리 2023.09.02 07:16:22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이런 자들은 사형으로 다스려야 답글작성 3 0 어진이 2023.09.02 07:12:40 기획.조작.선동.자해 이모든 것이 좌파 공산당들의 좌우명.문재명의 그간의 행동은 이 공산당원들의 그것과 같은 이적행위이다. 답글작성 3 0 가예 2023.09.02 07:12:25 지은 죄가 있으니 살려고 무슨 짓을 안 했겠나? 대중을 속여서 권력을 잡거나 치부하는 자는 일말의 연민도 주어서는 안된다. 살아서는 교도소에 죽어서는 무간지옥에서 회개하도록 해야 할 것. 답글작성 3 0 사냥개 2023.09.02 07:19:21 이괴물은 정말 악취풍기는 악귀네요 너무나 뻔뻔한 악귀 답글작성 2 0 뽀다구 2023.09.02 07:11:44 나잇살이나 쳐드신 종자가 입만 열면 그라질이군. 결국 만악의 근원은 찢과 그 주변인물들이란 소린데. 공들여서 찢을 살려 낸 만배 입장에서는 찢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그간 해 놓은 온갖 범법 짓거리를 덮을 수 있고 만배 짓거리를 뻔히 알면서도 실질적 수혜자인 찢도 모르는체 하면서 즐기고 있었고 아무 생각없이 만진당 것들은 그냥 진영 논리에 빠져 저 만악의 근원이 하는 짓거리를 잘한다하고 응원하고 잇다가 팩트. 답글작성 2 0 이랑 2023.09.02 07:11:09 웃기는 짬뽕일세. 지가 사업자냐? 책에도 부가세가 붙냐? 받은 부가세는 납부했냐? 답글작성 2 0 조선사랑 2023.09.02 07:23:21 이재명! 이 쯤되면 너와 네 수하들이 벌인 짓꺼리에 대해, 책임지는 말과 행동을 보여야 하지 않겠나! 말도 안 되는 방탄 단식투쟁대신... 답글작성 1 0 전라도자유민주수복 2023.09.02 07:22:09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통일전선전술에 입각해 선전, 선동, 기만,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좌파작가들이 출판, 교육, 사학계를 중심으로 천여명 이상이 대를 이어 암약해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순실의 태블렛 피씨 가짜뉴스와 박근혜 전대통령이 굿판을 벌이고, 인신공양을 하고, 누구와 추문이 있다거나, 김건희여사와 도사의 관계를 억지로 꾸민 자들이 다 그런 자들이다. 저들은 야당인사에게 기만 정보를 기획, 제공하고, 국민을 병들인 자들로 북괴 노동당 전술에 따라 움직인다. 국가는 바로 저들을 발본색원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보면 된다. 답글작성 1 0 사실과자유 2023.09.02 07:17:17 김만배가 김대업이고, 혜택을 보려 한 자는 리짜이밍.. 답글작성 1 0 최강북극한파 2023.09.02 07:17:06 리자이밍 지원하기 위해 좌파들이 조작으로 대선에 개입한 혐으로 처벌이 필요하다.뉴스타파도 짜고 치는 고스톱에 참여한 거고.더러운 인간들. 욕도 아깝다. 답글작성 1 0 독불장군 2023.09.02 07:15:49 무섭다 이재명이가 한 짓을 보면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악마판사가 생각난다 모든것을 저작질하는~~~~저질인간 답글작성 1 0 선식자연에 2023.09.02 07:15:49 우리 가까이 있어서는 안된 배라무걸 인간들이구먼... 퉤퉤퉤~~ 답글작성 1 0 sonamu 2023.09.02 06:58:41 김영삼전대통령외 사형을못하고있는지 의문스럽다. 살인자만사형감은아니다. 돈에팔려 국기를문란하게하고 이적행위를한놈들도 사형감이아닌가? 답글작성 1 0 고치 2023.09.02 07:23:50 양심을 팔고 살면 인생 도루 목 답글작성 0 0 지공해 2023.09.02 07:10:46 모든일을 공작과 가짜뉴스로 먹고사는 좌파놈들 큰일전에 터트리는 좌파의 모든 얘기는 가짜뉴스로 국민들은 알고 속지않는다. 어디 한두번 속였는가 답글작성 0 0 많이 본 뉴스 1 김만배 기획·신학림 실행... 허위 인터뷰, 대선 3일전 터뜨렸다 2 이재명 단식장, 극단 성향 유튜버들의 파티장 됐다 3 하루만 맡겨도 연 3.5% 넘는 이자… 증권사 CMA 어떠세요 4 제트스키로 14시간 동안 340㎞… 이 밀입국의 전말은? 5 “광주, 정율성 탓에 좌파 성지로 각인될 수 있다” 6 ‘아들 성전환’에 충격받고, 트위터 사버린 머스크 7 [사설] 사상 최악의 대법원장 김명수 8 수술없이도 남녀 性 바꾼다… “탈의실에선 어쩌나” 반발 9 글로벌 삼성, 그 뒤엔 코닝과 ‘50년 代 이은 우정’ 있었다 10 한동훈 “이재명 관련, 美출장 시비” 김의겸 “A 물으면 A만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