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5% 증액안 중의원 통과
◇올해 7조9496억엔 편성
◇北·中도발 대비 내세워 대폭 확대
◇이지스함 건조·미사일 개발 나서
◇2027년 43조엔…美·中 이어 3위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군비경쟁
◇세계 국방비 올 신기록 돌파할 듯
■전수방위 원칙 폐기 논란까지
2. 韓, 반도체 강국?
→ 글로벌 반도체 시장(2022년 791조원)에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은 23.9%,
▷비메모리 비중은 76.1%...
비메모리 시장에서 국가별 점유율을 보면 한국은 3.3%로 미국(54.5%) 유럽(11.8%) 대만(10.3%) 일본(9.2%) 중국(6.5%)에 이어 6위에 해당한다.(매경)
◇"반도체 생산성 10배 높인다"…이번엔 '칩GPT 대전'
◇반도체 설계 6개월→3주로 단축
◇엔비디아 "모든 과정서 AI 도움"
◇하이닉스, AI 활용 반도체 계측
◇삼성은 2030 '무인화 칩 공장' 꿈
3. 3.1절 기념식장 무대에 ‘자위대’?
→ 대통령이 참석한 지난 3월 1일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무대에 씌어진 문구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여정, 대한민국 만세“의 글자의 첫 글자를 세로로 보면 ‘자위대’라고 읽혀 시민들 빈축...(경향)
▼3.1절 무대 문구 첫글자를 읽으면 ‘자위대‘... 세심함 부족했다 빈축
4. 택배포장, 빈공간 50% 넘으면 300만원 과태료
→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막기위해 4월 30일부터 택배 포장에 빈 공간이 50%를 넘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예정,
그러나 두달 앞인 지금까지 세부지침 없어 혼란 예상.
플라스틱 빨대와 일회용컵 전철 밟는 것 아니냐는 염려.(세계)
5. ‘사설 구급차’
→ 119 구급차는 관할지역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관할 지역밖 다른 병원으로 이송 갈 때는 사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병원간 이송에서 사설 구급차 비중이 89%나 되는 이유다.
전국 사설 구급차는 145 업체 총 1206대에 달한다.
사설 구급차의 부정 이용을 막기위해 정부는 위치 정보를 수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매경)
6. ‘하늘나는 택시’, 정부 내년 택배·의료에 도입
→ 기존 헬기가 소음이 크고 배기가스가 많이 나와 도심에 부적당 한 점을 개선, 전기를 이용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은 소음이 적고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는다.(매경)
◇정부 내년 택배·의료에 도입
◇롯데 "백화점에 탑승장 시설"
◇中은 올해 광둥에서 상용화
◇佛도 파리올림픽서 첫선
◇UAM 시장 2040년 813조원
7. 모기 박멸 새 기술... 무인기로 ‘불임 수컷’ 살포
→ 브라질 연구진, 불임 처리된 수컷모기를 드론으로 대량 살포. 뎅기열 등을 옮기는 이집트 숲모기 개체 수 90% 박멸 전망.
지금도 쓰는 기술이지만 자동차로 살포해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고.(경향)
◇브라질 연구진, 뎅기열 등 전파 이집트 숲모기 개체 수 90% 박멸 전망
8. 스웨덴서 핫한 매물은 ‘벙커 딸린 집’?
→ 나토 합류 후 러시아 반발, 시민들 전쟁 불안에 냉전시대 지어진 벙커 딸린 집들 관심 높아져.
핵무기 공격도 방어할 수 있는 대피소를 지어주겠다며 마케팅에 나선 주택 시공업체들도 최근 생겼났다고.(경향)
9.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지... 저출산보다 미결혼이 문제
→ 10년 새 결혼 건수 40% 감소.
결혼 감소는 출생아 감소로 이어져 출생아 감소 시작은 2016년으로 이는 결혼 건수가 감소하기 시작(2012년) 이후 4년만 나타나.(매경)
10. 전국 기초 지자체별 출산율 꼴찌는 농촌이 아닌 부산 중구, 서울 관악
→ 부산 중구 0.37명, 서울 관악구 0.38명, 종로구 0.40명...
주요 대도시 원도심 젊은 인구 빠져나가 출산율 낮아.
반면 1, 2위는 인구 정책 적극인 전남 영광군 1.65명, 강진군 1.47명...(세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