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김건희, 다 지나간 일…마피아도 부인은 안 건드려”…한동훈과 엇박자 서울신문 : 손지은입력 2024. 3. 29. 10:00
한국의 정치와 선거는 완전히 넌센스 그 자체입니다. 왜 한국정치와 선거가 완전히 넌센스인지 잠시 이야기를 해 보죠. 국힘당은 매국노 이승만과 박정희를 우상시하면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한 사람만 이야기해 보죠. 이승만은 임정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지만 군자금 횡령건으로 탄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전쟁 발발전부터 북진통일을 주장하면서 전쟁 기운을 북돋았습니다. 그러다가 막상 전쟁이 발발하자 재빨리 대전으로 도망가서 라디오로 국군이 잘 싸우고 있으니 서울 시민들은 피난갈 생각하지 말고 안심하라고 방송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도망갔나요? 서울 시민들 피난가지 못하게 한강다리 끊어버리고 도망갔습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같은 동포를 살해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승만은 6.25전쟁 중 같은 동포 약 100만명을 학살한 학살자입니다.(보도연맹 사건) 그리고 전쟁이 끝나갈 무렵 정전회담이 시작되는데 당시 유엔은 한국을 통일된 영세중립국으로 만들어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세력간 완충지대로 만들려고 했지만 이승만은 여전히 북진통일을 주장하면서 정전회담에 참석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일성은 물론 영세중립국에 찬성하고 있었습니다. 영세중립국이 되면 남북 통합선거를 치루어서 국가를 세우면 되는 일이었지만 나이 든 이승만은 대통령에 당선될 자신감이 없었는지 북진통일을 주장하면서 모든 것을 거부했습니다. 이로써 한민족은 허리가 잘린체 기나긴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이런 자를 국부로 모시는 집단이 국힘당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절반 정도는 이런 집단을 정치집단이라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우상시하는 집단입니다. 김대중이 누구죠? IMF 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국부를 초국적 자본에게 넘긴 장본인입니다. 그리고 이여파로 한국에 본격적으로 Gmo농산물이 유입되기 시작했고 국민들은 전혀 맞지 않아도 되는 백신을 처 맞으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코로나 팬데믹 직전 암환자 2백만명이었지만 지금은 3백만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암환자가 너무 많다 보니 이젠 언론에서 몇 명이라고 통계 보도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다가 당뇨병환자는 6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어린 아이들 서른명당 한명꼴로 자폐아.. 전립선 환자 130만명.. 이게 정상적인 나라 맞나요? 김대중,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가 바로 이렇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노무현은 어떤 사람이었죠? 노동자들의 지지에 의해서 대통령 되자마자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노동자를 배신하고 기득권 중심으로 들어가려다가 내쳐진 사람입니다. 노무현 집권시기 가장 많은 노동자가 죽어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국민이 준 권력을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 라고 선언하면서 내팽개쳐 버린 자가 바로 노무현입니다.
이런 김대중과 노무현을 우상시하는 민주당 그리고 이런 민주당을 국민들 절반정도가 지지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어떻죠? 평상시에는 먹방이나 즐겨보고 소위 엔터테인먼트에 빠져 살면서 정치가 뭔지 전혀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선거철만 되면 흥분하면서 투표를 합니다.
한마디로 완벽하게 반민족, 반민주, 반인류 삼위일체가 한국에서 선거철만 되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광 윤석열 그리고 백신에 환장한 이재명..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마도 짐작컨대 한국은 백신지옥이 펼쳐질 것입니다. 물론 국힘당에서 이번 총선에 압승한다면 전쟁 분위기가 고조될 것입니다.
아마도 글을 읽는 분들은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뭘 어쩌라고?" 이런 글을 쓰면서도 대책은 없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그나마 대책은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두 거대양당 사람들 말고 완전히 듣보잡 당 출신 사람들이 모두 당선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에 정당이 몇개인지 아십니까? 57개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치하는데 정당이 왜 필요한 거죠? 멀쩡한 사람이 이 넘의 정당에 들어가기만 하면 즉시 멍청이로 변하고 마는데 말입니다. 정당이란? 멀쩡한 사람 얼간이 만드는 기계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든 국힘당이 압승하든 민중들에게 있어서 변하는 것은 전혀 없을 겁니다. 말하나마나입니다.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까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힘당과 민주당은 하나의 몸통에 대가리 두개 달린 뱀입니다. 저들이 싸우는 것은 민중을 위해서가 전혀 아니고 자기들만의 헤게모니 싸움인 겁니다.
그래서 전 어려서부터 투표를 해 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요한 이 사람 이중국적자입니다. 나라가 망하려니 이중 국적자가 선대위원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