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나를 믿어라! 1. 몇 년 전 인기리에 방영했던 <스물다섯 스물하나>란 드리마가 있습니다. 제 나이 때 이야기라 그런지 좀 더 관심이 가는 드라마였는데요. 펜싱 선수인 주인공이 시합 중 불안해합니다. 그러자 감독님께서 주인공을 붙잡고 강단 있게 이야기하는데요. 2. “여태 연습한 너 자신을 믿으라! 그것도 안 믿끼(믿겨) 지면 니를 선택한 나를 믿으라!” 순간순간 우리 삶에는 사단이 성실히도 돌부리를 마련해 놓기도 하고요. 사단과 상관없이 내 발에 내가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3. 이유야 어쨌건 내 힘으로 이겨나가기 힘든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이유가요.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선택이라는 사실이 힘이 됩니다. 역대상 25장에 아론의 반차 중 찬양하는 이들의 행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능력이나 연륜 등이 아니라 제비 뽑기로 결정합니다. 4. 사람의 눈에는 세상적 지위나 능력에 따른 배치가 있지만요. 하나님께선 그보다 자신이 원하 곳에 배치하십니다. 우리가 가끔 나 자신을 믿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무론하고 일례로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역대상 25:8
첫댓글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묵상의 말씀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저를 뽑아주신
하나님을 더욱 믿으며
한걸음 나아갑니다♡♡♡
성령님 음성처럼
드려서 감동입니다 ^^
저녁에 만나뵐게요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하나님의 계획엔 실수하심이 없으심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힘써 노력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도 은혜 가득한 에배되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셨음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걸어가기를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따듯한 격려에 용기 얻게 됩니다.
저도 택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셨음을 믿고 나아가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이따가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위치와 조건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곳임을 고백하며 순종하시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은혜의 자리에서 봬요!!
아멘♡
찬양하는 자들을 제비뽑기로 뽑으셨다는
말씀이 감동이 됩니다.
그저 주신 자리에서 더 감사하며 찬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따듯한 격려와 말씀에 순종하며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본이 되어주심에 큰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