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통신 [流蜚通信]
유언비어를 사실처럼 전달하거나, 그런 소문을 의도적으로 퍼트리는 사람이나 기관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
극단적 미화와 폄하가 교차하는 동안 보도의 공정성은 크게 위협받았고, 이 와중에서 유비 통신 등 지하 언론이
제도 언론보다 더 신뢰받는 상황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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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님께서 내 뒤는 박이다.단장님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다라는 글을 올리고 저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했을 때 스피릿님이 하신 말씀이 있죠. 저런 말씀이 유비통신에 불과하다 치부하는
말일 겁니다.그래서 질문을 합니다.
질문1.
내 뒤는 박이다라는 말씀은 오봉의 새신이 올린 글을 그대로 옮겨와 팩트체크해달라고 글을 올렸었죠.
분명 새신님이 읽었을거라 보는데 가타부타 말이 없어요.진실일거라 봅니다. 왜냐면 새신님은 오봉에
소속되어 단장님과는 대척점이 있기 때문이죠. 내 뒤는 박이야는 말을 새신님이 조작해서 올릴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럼 새신님이 유비통신의 진원지입니까?
질문2.
단장님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다라는 내용은 도전님의 최측근 수도부장이 훈시를 직접 읽어주신 내용입니다.
무신년일겁니다. 당시 모든 카페활동도 정지시키고 모든 훈시 말씀들도 프린트 자체가 안됐을 때일 겁니다.
모든 내용이 정제없이 오봉으로 흘러들어가고 도전님의 뜻이 심히 왜곡되는 상황이 꾸준히 이어지다보니
이에 따라 내린 극약처방이라고 할까요?
당시 내용을 더 보충한다면
단장님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다.그걸 받아들여야 해.단장님이 엄청 기운을 내리고 있어.5.7일 하와이 화산
분출을 두고는 옥추문이 열렸다!!!...156명이 아닌 157명이 근본을 알았다. 협회장이 기운 주잖아.왜 안받느냔
말이냐?...
대충 이정도로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할 수가 있겠죠. 저 말씀을 그대로 읽어준 수도부장이 유비통신의
진원지입니까?
질문3.
두 말씀이 모두 도전님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이 모두가 유비통신에 불과하다면 도전님이 유비통신의
진원지입니까?
질문4.
이 모두도 아니라면 이 말씀을 가져온 내가 유비통신의 진원지라는 겁니까?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