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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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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구려 토론방 고구려 3대 피침기에도 요동반도는 고구려땅이었음을 입증하는 방법
엄용식 추천 0 조회 44 26.10.14 14: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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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5 15:51 새글

    첫댓글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박창화가 필사한 [고구려 사략] 은 문헌학적으로 검증이 된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누가, 언제 쓴 책인지를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 고구려가 이렇다고 주장하기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고구려 사략과 다른 책과 비교라던가, 전거를 밝히는 문제라던가, 정말 고구려 시대를 반영한 책인지가 먼저 검토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무조건 삼국사기와 동일한 역사서로 보고, 먼저 지정 비정부터 하고, 이게 진짜 역사야라고 주장하는 것은 연구자들의 동의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이 책이 박창화의 창작물이라면, 아무리 이 책을 깊게 연구한다고 해도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입니다. 일본에 건너가 원본이 되는 책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지금으로서는, 기존 사서에 있는 내용과 이 책을 비교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고, 부분적으로 이런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 작성자 26.10.15 22:04 새글

    그렇다고 삼국사기의 엉터리기사를 기대어 연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상식과 경험적으로 고구려사략이 더 진실한 것인지는 연구해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이 열어줄 것을 기대하고 그들이 오픈할 때까지 그 책을 연구도 안해본다면 그 손실은 막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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