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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28바지를 사다!
원츄*균형잡힌몸매 추천 0 조회 2,673 06.08.06 10: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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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겠네여 전 완전하체비만이라 88이 맞아여 ㅋ 위엔 55-66입지만여. 저두 바지가 참 사고싶네요.. 이쁜 청바지...

  • 작성자 06.08.07 12:22

    참고로 전 상체비만 ㄱ-ㄱ- ㅎㅎ

  • 06.08.07 10:17

    아직 살빼서 매장에서 희열을 느껴보지 못햇어요.. 넘 부러워여~!! 나두 원츄 청바지~!! 힝ㅇ

  • 작성자 06.08.07 12:22

    조금만 힘내시면 곧 느끼실수 있을거에요+_+

  • 06.08.07 16:15

    저는 보통28입어도 게스는 스판없는게 많아서 불편하면서 끼는느낌이 너무 힘들던데 ㅜㅜ 축하드려요ㅎㅎ 엄마랑 쇼핑하고 그리고 맛난거 먹는게 참 재미있음 ㅎㅎ 보상이랄까 ㅋㅋㅋ

  • 작성자 06.08.08 07:33

    제거는 스판이 있는거에요 ㅋㅋ 정말 살빼면서 가끔 엄마랑 쇼핑나가서 맛난것두 먹고 그러면 정말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ㅋㅋ

  • 06.08.07 21:07

    잘읽었어요 ^^ 그러나.............. 엔터를 사랑해주세요 ㅠㅠ

  • 작성자 06.08.08 07:33

    아 이런! 엔터사랑 ㅠㅠ

  • 06.08.08 10:56

    28이 66인가요? 으음...그런 개념을 전혀 몰라서..어쨌든 꼭 성공하세요~!

  • 작성자 06.08.08 14:40

    66입은지는 좀 됐구용.. 허리30일때도 입긴입었어요. 못입는것도 있었지만-_- 지금은 66입기 예전보다 편해졌다고나할까요 -_-ㅋㅋㅋ

  • 06.08.08 12:23

    완전좋겠떠요-ㄱ- 저는 오늘부터 다이어트시작이랍니당 ㅠ ㅠ

  • 작성자 06.08.08 14:40

    저도 아직 진행형인데요 뭐~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화이삼~//

  • 06.08.11 00:39

    저도 상체비만,,,, ㅠㅠ상체살어떻게 빼셨어요? 궁금해요ㅠㅠㅠ미치겠어요ㅠㅠ

  • 작성자 06.08.12 11:05

    따로 한건 없구요~ 전 등산으로 살뺐거든요. 그냥 같이 빠진듯. 근데 팔은 좀처럼 안빠져서 요즘 이소라1탄 하구있어요~~

  • 06.08.12 02:47

    키랑 몸무게가 몇이신지 궁금해욤^^ 어떻게 빼셧는지도 간단하게 올려주심 더 고맙겠구용~~

  • 작성자 06.08.12 11:10

    최고였을때가 168에 90중후반? 정도였고(5년전쯤) 지금은 키는 비슷, 몸무게는 60정도에요~ 5년동안 내내 다욧한건 아니구요 ㅎㅎ 1년에 1~3달정도 다욧하고 유지하다 다음해에 또 다욧하고 유지. 뭐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어욤. 일부러 그런건 아니구 어쩌다보니 이런식으로 하게 되었었어요 ㅎㅎ 다행히 요요는 없었구요~ (아 작년 겨울에 1달정도 과자달고살다가 5kg다시찐적은 있어요ㅠㅠ)

  • 작성자 06.08.12 11:12

    처음에 다욧시작했을때는 고도비만이다보니까 헬스1시간정도 너무 힘들지 않게(이때는 유산소보다 그냥 근력위주로했었던듯) 해주고 식이 적당하게 먹었떠니(다욧안할때는 4끼가 기본이었는데 다욧하면서 잠이 늘어서;; 늦게 일어나 2끼를 먹었었답니당ㅎㅎ) 금방빠지더라구요. 10키로정도는. 그렇게 1년지내고~다음해에도 그런식으로 좀 더 빼고~ 그다음엔 친구랑 여름방학때 저녁에 1시간반가량 걸어서 5~6kg 빼구,,, 음.. 잘 기억이 ㄱ-;; 이번을 마지막 다욧으로 삼으려구하는데 이번엔 4월 중순부터 등산 다녔어요. 일주일에5번정도. 근력은 1주일에 2번정도만 했었구.. 8월들어서부터 1주일에 3~4번정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당.

  • 작성자 06.08.12 11:13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욧할때 먹고싶은건 가끔씩 꼭 먹어줬어요. 처음 다욧할때는 다욧에 대해 잘 모르는것도 있어서 무작정 참으려다 가끔씩 터져서 먹어주고 스트레스받았는데(터진다해도 약간의 과식정도?) 지금은 스트레스는 안받는다는거~ ㅋㅋ 어제도 피자 질르고 왔어요 ㅡ.,ㅡ;; 무엇보다 스트레스안받는게 중요한거같더라구욤

  • 작성자 06.08.12 11:25

    아차차.. 그리고 근력운동이요~ 헬스다닐때는 꼬빡꼬빡 해줬었어요~ 이번에 등산다니는 다욧할때는 잘 못해줬지만.. 참고로 처음엔 헬스가 살빼는데 ?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엔 지루하더라구요; 그래서 등산시작한건데 등산 진짜 좋은거같아요~~ 그리구.. 이번 막판다욧에서 근력운동은 이소라1탄 이용하고있습니당. 또 정해진 시간(예전에는 7시 이후, 언젠가부터는;; 6시이후)이후에는 절대 물 외에는 먹지 않아요~~ 운동은 1주일에 1~2번은 쉬었구용.

  • 작성자 06.08.12 11:20

    가장 중요한건, 다욧은 습관인것같아요. 저 목표치까지 달성하면 비포애푸타 글 올릴거에욤~ 그때는 예전에 어떻게 했었는지 부터 한번 잘 써보려구용~ 기억력 별로 안좋지만요 ㅋㅋ 그럼 모두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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