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北은 핵보유국... 韓美, 주권 침해 시도 땐 핵공격"

{북한]김정은 "北은 핵보유국... 韓美, 주권 침해 시도 땐 핵공격" "윤석열 괴뢰, 온전치 못한 사람" 실명비난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394500ec69704616c69a8cfe7081fc0065e61572" class="txc-image" width="616" height="40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394500ec69704616c69a8cfe7081fc0065e61572" data-origin-width="616" data-origin-height="409"></div>----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핵에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날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한미가 북한 주권을 침해하려 시도한다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공격력을 동원하겠다”고 했다.  또 윤 대통령을 ‘윤석열 괴뢰’라고 지칭하며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2일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윤석열 괴뢰가 기념사라는 데서 시종 반공화국 집념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피해의식으로부터 출발한 장황한 대응 의지로 일관된 연설문을 줄줄이 내리읽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괴뢰들이 떠안고 있는 안보 불안과 초조한 심리를 내비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어설픈 언동으로 핵에 기반한 한미동맹의 성격을 운운하면서 한미 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이니, 정권 종말이니 하는 허세를 부리고 호전적 객기를 여과없이 드러내 보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는 괴뢰들이 떠안고 있는 안보 불안과 초조한 심리를 내비친 것”이자,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해치는 세력이 바로 저들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윤괴뢰가 핵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의 문전에서 군사력의 압도적 대응을 입에 올렸는데, 뭔가 온전치 못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지 않을 수 없게 한 가관”이라고 비난했다. 김정은이 윤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한 것은 2022년 7월 6·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이른바 ‘전승절’ 연설 이후 2년여 만이다.  그는 당시 연설에서 윤 대통령을 직책 없이 호명하며 “윤석열이 집권 전과 후 여러 계기들에 내뱉은 망언들과 추태들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며 했다. 김정은은 이날 북한이 ‘핵 보유국’, ‘핵 강국’이라고 주장하면서 한미가 북한을 향해 무력을 사용할 경우 모든 수단을 써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적들의 그 어떤 위협적인 수사나 행동, 계략과 시도도 우리의 군사적 강세를 막아세우지 못했으며 영원히 우리의 핵을 뺏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는 오랜 기간 간고한 도전을 이겨내며 핵 강국으로서의 절대적 힘과 그를 이용할 체계와 기능을 불가역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도의 미련함과 무모함에 빠진 적들이 만약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과도한 신심에 넘쳐 한발 더 나아가 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 든다면 가차 없이 핵무기를 포함한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김정은은 또 “핵 보유국과의 군사적 충돌에서 생존을 바라여 행운을 비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할 부질없는 일”이라며 “그러한 상황이 온다면 서울과 대한민국의 영존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51d9e75eacebbb35c9449f254dd5a24a5bd3b92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51d9e75eacebbb35c9449f254dd5a24a5bd3b92c" data-origin-width="108" data-origin-height="108"></div>김자아 기자[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나무와 숲키 170에 몸무게 140, 인민들 입과 귀 틀어막은 채 여행자유도 없이 인질삼아 독재하는 인간이 - 온전한 인간이고 ? 햇살님평생 쓰레기통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O! 더럽고 쪼잔한 O! 블루투스돼지야..바베큐 될분이 말이 많아 낭만국전하이 녀석아.......,김되중이가 핵을 만들 생각도 쏠 생각도 없다고 했다......,시체가 벌떡 일어나면 어쩔려구 그려냐........., 때려잡자김정은전은이 저거 사람 같아야 상대를 하지, 이O아 살좀 빼라 너 몇 년 않 남았다. 둥이할머니정은아 핵 무섭고 힘 있는 무기라는 것 우리모두 안다.그렇다고 너가 우리를 파괴시킬 수 있다. 자신하나 이 나라는 너희와 합해도 미국의 어느한주와 비교되는 작은 땅덩이의 나라인데 우리만 핵에 당할까 아마도 너 사랑하는 북도 없어질 것인데 그래도 큰소리를 치시나 굶어 기아에 허덕이는 우리 동포 너의 인민들에게 그 돈 써라. 그것이 너가 영구히 자리 보전 할 수 있는 더 확실한 보장의 힘일 것이니... 도시자유인좌표 따서 1,000여곳 이상 동시 파괴할 현뮤5를 발사하여 북핵과 미사일기지를 궤멸시키면 어쩌려고 도발하고 계십니까, 핵보유자님!!! ggg7지 얘기 지가 히는구나.니 꼬라지 보고 씨부렁거리거라.참으로 연구 대상이로세. 프라우다북핵에 전혀 기죽지 않고 강한 대응과 보복을 강조한 윤 대통령의 연설에 김정은이 히스테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김정은은 한국이 핵을 가진 북한에 겁 먹고 기가 죽어 설설 기는 저자세를 내심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金東垣맞는 말이다. 서둘러 핵개발 하라. 미국O들 눈치 보지 말고. 金東垣이러다 도람프가 덜컥 당선되면, 국쏟고, ㅂ지 덴다. 이시바와 함께 서둘러 개발에 매진하라. 그래야 돼지 통구이 먹게 된다. 최강북극한파우리가 핵만 만들면 된다.미국 몰래 만들어라. 산길가기온전치 못한건 맞지만 네가 건방 떨건 아니다!! 터미네과거 문재인을 삶은 소대가리로 막 부르더니 윤석열 대통령은 사람으로 부르는구나. 돼정은이가 윤대통령을 겁내는 모양이네~ 굳드림문재인 이해찬 이재명 같은 "사람이 먼저다" 외치며 사람 같지 않은 자들이 아직도 있기 때문에 김정은이가 큰소리치는 거다. 국화여인현무5가 lcbm급이야. 탄두만 실으면 핵무기로 쓸 수 있어. 이미 3개월이면 만들 수 있는 실력인건 알고 있나? 겁 많은 개가 짓는 다고 김여정으로 안되니 김정은까지 나섰네. 100미터 지하에 한방 꽂으면니들은 저세상으로 갈 거야. 시민2개나라 문재인, 2국광견 임종석, 2십집권 이해찬 등 제 식구들에게 보내는 선동 신호다. 곧 복창하겠구나. 자갈공명돼지O. 헤지볼라 나스날라 지하 벙커에서 외상없이 죽은거에 놀랏을 거고, 국군의 날 현무5에 180미터 깊이 지하 벙커도 안전하지 않다는걸 알었을 거다. 까스티요틀린 얘기 아닙니다. 핵에는 핵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우리도 빨리 핵 보유 해야지요. 얻은거도 없이 윤대통령은 워싱턴 가서 왜 핵 포기선언 했네요? 김정은이 남한에 대고 핵 쓰면 괌에서 B1B 띄워줄겁니다. 김정은이 워싱턴 향해 핵 날린다는데도 B1B 출격시킬까요? 뽀다구사람도 아닌것이... 높은산정은아 힘 있는 자는 상대를 깍아 내리지 않는다.너는 아직 멀었다. 손들고 나오는 게 좋다. 새벽닭돼지가 맛이 갔구만 상사화 1겁먹은 강아지가 꼬리 바짝 내리고 쫄은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