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열정그리운 사람서로 등돌리고 외면하지 않았는데시간은 자꾸만서먹함의 밤 길로 걸어가는듯 하다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면가슴속에 보이지 않게높아져 버린서운함의 벽을 허물고반가움의 푸른 풀밭으로달려가고 싶어태풍이 온다해도비 바람이 몰아친다 해도기어코 달려가 그동안 쌓인 그리움으로그대를 꼬옥 안아주고 싶다그대에게로 돌아갈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첫댓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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