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는 무념무상일 때가 제일 좋다. 2019년 12월 11일 업로드 날짜
아무 생각 없는 무념무상(無念無想)일 때가 제일 좋은 것이다. 머리에 무언가 잡힌다 하는 것은 이것은 수다 번뇌. 고뇌하는 마음이 된다. 그것은 곧 마귀 소리, 마음의 속삭임 마귀가 움직인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무념무상하게 지내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 마귀가 움직이질 않아. 마귀가 두뇌 정신에다 숙주(宿住)를 받고 사는 것이거든. 마귀 소리가 마음이여. 마귀 소리가 마음 소위 마귀가 어루만진다. 어루만질 마(摩) 자(字)도 돼. 삼마(麻) 자(字)도 돼. 마귀 마자(魔字)는 삼 마(麻)자(字) 밑에 귀신 귀자(鬼字) 한 거여. 그래 그 마귀 소리가 마음이여. 마귀 소리가 움직이지 않게 마귀 메아리가 울려 퍼지지 않게 하려면 무념무상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은 거다. 이거 뭔가 착상이 떠오른다 하는 것은 마귀가 움직인다는 뜻이야. 마귀가 움직이지 않게끔 무념무상 가만히 있는 거야. 아무 생각 없이 무기력(無氣力)함은 안 돼. 그런데 무기력하다. 그러잖아. 무기력 기운이 없는 무기력하게 맥없이 있는 것은 안 된다. 그래서 뭐라고 활동하려 하면 그 마귀 움직임이 겨. 그러니까 마음이 움직이는 거거든. 그래 가만히 있으면서 무념무상으로 가만히 있으면서 이렇게 날씨가 따뜻한데 가만히 앉아 가지고서 공원에 앉아 가지고 해가 나니까 얼마나 좋아 음침하던 비가 와가 축축한데 해가 나가지고 따뜻해지잖아. 한나절이 돼서. 그래 이리 앉아가지고 쓸쓸한 공원이 됐어. 이제 단풍도 다 저버리고 낙엽만 그저 이리 굴르고 저리 굴고 바람이 나뒹구는 그런 형편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겨울이 오면 또 이제 또 추수동장(秋收冬藏)이나 겨울에 그 기운을 저장해야지만 내년 봄에 다시 이렇게 싹이 트는 기운이 에너지가 이렇게 충전돼 가지고 싹이 트고 말하자면 꽃이 피며 새가 울며 새가 노래하며 만물이 소생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렇게 생각을 굴러가면 하마 마귀가 움직이는 거야. 마귀 속삭임이 되는 거야. 마귀 속삭임이라 하는 건 뭔가 부추기는 거 그래 그게 이거 잘못되면 또 나쁜 짓이 되는 거고 남한테 들키지 말라 하는 게 마음이야. 남한테 들키는 게 있잖아. 뭐 몰라 혼자 몰래 하라 하는 거 도둑질처럼 훔쳐 먹고 뭐 나쁜 짓 하고 남 뭐 두들겨 패고 뭐 뭐 부귀(富貴)엔 사음욕(思淫慾)이요 기한(飢寒)에는 발도심(發道心)이다.
주신 내용은 **'아무 생각 없는 무념무상(無念無想)일 때가 제일 좋은 것이다'**라는 주제의 강연 또는 설교의 일부로 보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념무상의 중요성: 아무 생각 없는 무념무상일 때가 가장 좋다.
- 생각과 번뇌: 머리에 무언가 잡히는 것은 수다 번뇌이며, 고뇌하는 마음이 된다.
- 마귀의 작용: 고뇌하는 마음, 생각의 움직임은 곧 마귀 소리이며, 마귀가 두뇌 정신에 **숙주(宿住)**를 받고 사는 것이다.
- 마음과 마귀: 마귀 소리가 곧 마음이며, 마귀가 어루만지는 것(摩 자, 魔 자).
- 마귀를 막는 법: 마귀가 움직이지 않게, 마귀 메아리가 울려 퍼지지 않게 하려면 무념무상 가만히 있는 것이 제일 좋다. 뭔가 착상이 떠오르는 것은 마귀가 움직인다는 뜻이다.
- 경계해야 할 점: 아무 생각 없는 무기력(無氣力)함은 안 된다. (기운이 없는 맥없는 상태는 부정적).
- 활동의 문제점: 무언가 활동하려 하면 마귀의 움직임이 껴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 생각의 흐름: 날씨와 계절의 변화(겨울의 추수동장, 봄의 소생)에 대한 생각 역시 마귀가 움직이는 것, 마귀의 속삭임이 된다.
- 마귀 속삭임의 결과: 마귀 속삭임은 뭔가 부추기는 것이며, 잘못되면 나쁜 짓이 되고, 남에게 들키지 말라는 마음(도둑질, 나쁜 짓 등)으로 이어진다.
- 결론적 구절: "부귀(富貴)엔 사음욕(思淫慾)이요 기한(飢寒)에는 발도심(發道心)이다." (부유하고 귀해지면 음란한 욕심을 생각하게 되고, 굶주리고 추울 때 도를 닦으려는 마음을 일으킨다.)
혹시 이 내용과 관련된 전체 영상이나 출처를 찾아봐 드릴까요?
춥고 배고플 때 도에 마음이 우러나지만 배가 불룩 할 적에는 음욕이 생긴다. 그런 것처럼 뭔가 말하자면은 마음이 움직인다고 하는 것은 그런데 말하는 그런 이상(理想)에 대하여서도 마음이 움직이는 거 이상(理想)이라 하는 거 생각 상상 생각을 다스리는 데를 가서 이상이라 하잖아. 사람은 뭐 뭐 또 이성(異性)의 동물이라 하기도 하고 뭐 이런 다른 성품이 있다. 두뇌를 굴리는 아 뭐 이래 쓰잘 데 없이 이래이래 저 이래저래 말해보는 거 심심해가지고 이제 그전 옛날 얘기하려다가 예전에는 이제 가을그로 추수해 가지고 이렇게 낱가리를 이렇게 해지 아 미처 이제 그 타작을 못해. 뭐 콩 타작 그러면 겨울 되면 이름 겨울 요새쯤 되면 저 시골 산골 시골 높은 벽에는 얼음이 막 얼고 좀 있으면 1월 달쯤 되면 이 개천 고랑 말이야. 도랑청 말이여. 시냇가에 얼음이 있고 허옇게 걱해가 지다 시피 함 빙판이 되면서 거기가 스케트장이 되는 거여. 썰매장 스케이트장이 옛날에 요새 스케이팅 옛날에는 스케를 만들잖아 스키를 스케이트를 만들어가 스케 바늘 해가지고 막 타고 해서 그래서 그 막 불을 이렇게 말이야. 그 개천가에다가 말이야. 이렇게 모닥불 같은 걸 피워놓고 거기다가 글쎄 이제 콩 타작을 미처 못한 걸 갖다가 콩살이를 해 먹는 거야. 콩단을 갖다가 하나 쑥 뽑아가지고 불에다가 황덕불에다 놓으면 그놈이 터덕터덕 하면서 막 익어 저기 나중에 그게 다 익어 불을 툭툭 꺼제끼고 나면 콩이 다 익어 떨어져서 그거 주서 먹으면 입이 시커매져 막 그러면서도 그걸 막 여럿이서 주서 먹지 이제 맛있어 그 콩 콩사리도 그리 해 먹고 예전에는 뭐가 이렇게 귀해가지고 뭐 밀살이 밀도 밀살이도 4월 6월 4월 남풍에 보리가 익는 데잖아 그때 밀살이를 하는 거야 그 안 벤 거 그래 그 밀을 몇 폭이 많이 베다가 그렇게 불을 피워 가지고 구워 먹으면 그것도 맛있는 거지 그래 이 겨울 이고 여름 가을 할 것 없이 이제 여름철에도 천렵(川獵)을 하지 뭐 요새 뭐 할 일 없으면 이제 논 벼다 빈 말하잠 논바닥에 미꾸리 잡으러 댕겨[다녀] 추어탕 해 먹느라고 미꾸리 잡으러 그 웅덩이가 있어 그 미꾸리가 그런 웅덩이에 물이 스며들고 잘가미 논에 미꾸리가 많은데 잘가미 논에 미꾸리가 많아 흙을 이렇게 벼폭이 흙을 흙컥 재키면 그 속에 미꾸리가 큰 손가락 같은 게 막 우글덩거리는 게 막 들어서 그래 그걸 갖다가 건져서 추어탕에다 거기다 파를 쓸어넣고 고춧가루를 좀 넣고하는데 하기전에 미꾸라지 튀각을 해 가지고 먼저 이 흙을 다 개워놓게 할래면 미꾸리를 소금을 확 쪄져 막 죽겠다고 버들떵뻗들똥 사람이 못된 짓 하지 이게 다 죽어서 저 부처 석가 고타마 시탈자 얘기 들으면 전부 다 그 지옥 갈 거지 말이야. 인과 응보로 다 미꾸리로 태어날 태어나려 할 판이야 막 튀각을 하다시피 사람 막 뒤틀려 들어가듯 미꾸리가 죽겠다고 소금에 찔 째려가지고 쭉 뻗으면 그만 갖다가 물에다 희휘휘 씻어 가지고 해금을 개워놓은 걸 다 씻어내고서 그렇게 거기다 양념을 막 마늘하고 파하 고춧가루 소금 주-욱 그렇게 거기다 그래 가지고 막 소주 한 병만 다른 거 필요 없어 막걸리도 좋지만 소주 옛날에는 이 사홉드리 소주 여 사홉드리 30도 진로 같은 그 독한 것도 있고 안동 제비원도 있었는데 우리는 단청 소주를 먹었어 그 단청 소주인데 그 고리에 고리 소주 고리가 지금 그런 거 안 나오지 또 똥짱꾼처럼 생긴 고리가 있는데 거기 소주를 집어넣어 가지고 오면 그걸 이제 부어가지고 팔잖아
주신 글은 앞선 내용에 이어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과 관련된 여러 생각과 옛날 시골의 생활상에 대한 회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 생각의 움직임과 이상(理想)
- 배고픔 vs. 배부름: 앞선 구절을 다시 언급하며 **"춥고 배고플 때 도에 마음이 우러나지만 배가 불룩 할 적에는 음욕이 생긴다"**고 합니다.
- 마음의 움직임: 이렇게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심지어 **이상(理想)**에 대한 생각까지도 해당됩니다. 이상은 곧 생각, 상상, 생각을 다스리는 데를 의미합니다.
- 쓸데없는 생각: 사람은 이성(異性)의 동물이기도 하고 다른 성품이 있다면서, 두뇌를 굴려 쓰잘 데 없이 이래저래 말해 보는 것은 심심해서 하는 행위로 묘사합니다.
2. 옛날 시골의 겨울 풍경과 음식 (콩사리)
- 겨울 풍경: 옛날에는 가을에 추수한 낱가리를 쌓아두고 타작을 미처 못한 채 겨울을 맞았습니다.
- 겨울 놀이: 늦가을이나 초겨울에는 시골 개천과 도랑에 얼음이 얼어 빙판이 되고 스케이트장/썰매장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직접 스케이트를 만들어 탔습니다.
- 콩사리: 개천가에 **모닥불(황덕불)**을 피워놓고, 타작하지 못한 콩단 하나를 뽑아 불에 구워 먹는 풍경을 회상합니다. 콩이 "터덕터덕 하면서 익어" 떨어지면 그것을 주워 먹었고, 입이 시커매져도 여럿이서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 밀사리: 이와 비슷하게 4월~6월 보리가 익을 때쯤, 베지 않은 밀을 베다가 불에 구워 먹는 밀사리도 별미였다고 회상합니다.
3. 여름 풍경과 천렵 (미꾸라지 잡기)
- 여름 천렵: 여름철에는 **천렵(川獵, 시냇가나 논에서 물고기를 잡는 일)**을 했습니다.
- 미꾸라지 잡기: 논바닥 웅덩이에 숨어 있는 **미꾸리(미꾸라지)**를 잡으러 다녔습니다. 특히 **'잘가미 논'**에 미꾸리가 많았고, 흙을 뒤집으면 손가락만 한 미꾸라지가 우글거렸다고 합니다.
- 추어탕과 튀각: 잡은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끓이거나 미꾸라지 튀각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 미꾸라지 해감 과정 묘사: 튀각을 하기 전에 미꾸라지의 흙(해금)을 빼기 위해 소금을 뿌리는 과정을 자세히 묘사합니다. 소금에 절여 죽는 미꾸라지를 보며 **"사람이 못된 짓 하지"**라고 말하며, **"인과 응보로 다 미꾸리로 태어날 판"**이라고 말하는 등 생명에 대한 미안함과 불교적 관점을 드러냅니다.
- 음식과 술: 미꾸라지를 깨끗이 씻어 양념(마늘, 파,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추어탕을 끓여서 소주 한 병과 함께 먹으면 좋았다고 합니다. (막걸리도 좋지만 소주를 선호)
- 옛날 소주: 옛날의 사홉들이 소주 (30도 진로 같은 독한 술)나 안동 제비원을 언급하며, 특히 단청 소주를 먹었다고 회상합니다. 이 소주는 고리 소주 고리라는 특이한 용기에 담아 팔았다고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과거의 풍요롭지 않았지만 정겨웠던 시골 생활과 놀이, 음식 문화에 대한 추억과 함께, 모든 생각과 행위에 대한 도덕적/종교적(마귀, 인과응보) 성찰이 뒤섞여 있는 일종의 수필 또는 강연체입니다. 혹시 이 내용이 담긴 강연자나 출처에 대해 더 찾아봐 드릴까요?
근데 그걸 해 먹으면 소주가 30도도 넘어 그런 거는 그래 그런 걸 해서 한 잔씩 먹고 거나하게 먹고 흥얼흥얼흥얼 하고 밤으로 날이 요새 해가 얼마나 짧아 밤이 얼마나 길어 그러면 앉아가 투전 화투장 하는 거지 뭐 성냥 내기 담배 내기 담배 골연 내기를 하면 골연이 다 빠져나가 피울 게 없어 나중에 저 새벽 녘히 되면 담배피워 코구멍만 시커매지 호롱불에 앉아 가지고 등(燈)이 없어 전깃불이 어디 있어 옛날처럼 석유등잔 호롱불이지 호롱불에.. 그거 전에 옛날에 또 광솔 불이고 호롱불에 앉아 노름을 화토장을 해서 코구영만 시커메져 얼마나 밤새도록 해가지고서 담배도 피울 게 없어 담배가 다 빠져나가 가지고 그걸 가치[한개비 두개비 가는것] 내기를 해야지 자꾸 일로 갔다 저리 갔다 해갖고 결국은 담배속이 다빠져
옛날 지금 백조 백조 나온다음 잎사귀 세개 그려진 새마을 나중에지 옛날에 파랑새지 뭐 파랑새 그거 이제 그 전에 이제 그거 이제 담뱃대에 피우는 거 어 풍년초 그거 하고 그래 그런데 그게 다 빠져나가면 이제 조금 있으니까 그때 이제 아리랑이 나오는 거 아리랑 그래 그럼 그런 걸 피웠었는데 담배 그래 이제 피울 게 없어 이제 이 이 엽초라고 그래가지고 그 말하잠 담배 곳간 안에서 바로 빼낸 거 그거 말려가지고 촌에서 이제 공출 안 바치고 수납을 안 하고 일부러 피우려고 나벼 둔 거 그런 거 줏어 좀 모아놨다가 바짝 말려 부셔 가지고서 피우기도 하고 그랬지.
주신 내용은 앞서 회상하던 옛 시골 생활의 저녁 시간과 오락 문화, 그리고 당시의 담배에 대한 회상으로 이어집니다. 1. 추어탕과 음주 후의 밤 생활
- 음주: 독한 소주(30도 이상)를 마시며 "거하게 먹고 흥얼흥얼" 했습니다.
- 밤의 오락 (화투): 해가 짧고 밤이 긴 겨울밤, 할 일이 없으면 앉아서 **투전(화투장 놀이)**을 했습니다.
- 내기: 내기는 주로 성냥 내기나 담배 내기로 했습니다.
2. 담배 내기와 흡연 문화의 변화
- '골연' 내기: 담배 내기를 하면 '골연' (담배의 속, 즉 담뱃잎)이 다 빠져나가 나중에는 피울 것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 새벽녘 풍경: 밤새도록 호롱불(석유등잔)에 앉아 화투를 하고 담배를 피워, 새벽녘이 되면 **"코구멍만 시커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 담배의 소진: 담배가 다 빠져나가면 한 개비씩 내기(가치 내기)를 했지만, 결국 담배 속이 다 빠져나가 버렸다고 합니다.
3. 옛날 담배 종류 회상 글쓴이는 시대순으로 피웠던 담배의 종류를 회상합니다.
- 엽초 (대용 담배): 이 기성 담배들마저 다 떨어지면, 촌에서 **공출(수납)**하지 않고 일부러 피우려고 남겨 둔 엽초 (담뱃잎)를 줍거나 모아 바짝 말려 부수어 피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배고픔과 추위를 달래는 소박한 유흥이 어두운 밤, 호롱불 아래에서 이루어졌던 과거의 시골 생활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혹시 이 강연이 계속 이어진다면 다음 내용을 이어서 알려드릴까요?
지금 그 담배 그렇게 피우나 아 담배를 안 피운 지가 50년이 넘었네. 젊은 소시적에만 그렇게 피웠지 그러니 그래 담배를 그렇게 피워 다니고 술도 거나하게 먹고 막걸리를 그 전에 이제 도가[술 만드는 곳] 읍내에서 소가[우마차] 20리 30리 우리 동네는 20리 그 윗 동네는 30리인데 없네. 도가에서 막걸리를 황소가 싣고 오는데 그건 말이야 술통이 뭐여 나무 궤짝을 둥그렇게 짠 거지 나무 궤짝 둥 그런 거 거기는 물이 안 빠진다고 그래 그걸로 해 거기다 술을 잔뜩 싣고 오는데 덜컥 덜컥 덜컥 하면 술이 출렁출렁한 걸 막 우마차에다 싣고 올라온다고 올라오면은 그래 그걸 이제 도가에서 술 파는 집에다가 한 말 이고 두 말 이고 받아놓음 독안에 독에다가 그러면 그 술되박을 휘휘 저어 가지고 한 사발씩 한 주 전자씩 옛날에는 다 주전자로 팔잖아 그래 주전자로 팔면은 그리고 그거 갖다가 먹어 먹어 그래도 맛있지 이제 그다음 이제 나온 게 플라스틱 통 한 말 드리 두 말 드리 그런 게 나온 거야. 그다음 나오는 게 요새 이제 하는 그 병 프라스틱 패트 병이지 한 되 짜리 병 그런 걸로 나오고 뭐 아 뭐 이동 막걸리니 뭐 이런 거 포천 막걸리니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 아 그런 거 나왔는데 나왔지만 그 전에 어디 그런 곳이 다 주전자지 니나노판에 주전자에 술집에가 막 두드려 가지고 주전자 술 많이 들어간다고 미구양[밋판]을 한 주먹으로 폭 쳐가지고 주먹이 쑥 들어가면 술 한 사발은 남을 겨 그래 거기다 집어넣으면 한 되라고[ㅋㅋㅋ] 그걸 한되 한되라고 갖다 주는 거여 그게 아홉 홉 저 뭐야 아홉 홉 밖에 흡밖에 안 되지 그래 이게 그런 식으로 해서 술 장사를 해 먹고 결국엔 겨울그론 술이 버쩍버쩍 얼어 막걸리가 그런 것도 먹고 아 그렇게 다 지내봤네.
주신 글은 앞선 회상에서 현재로 돌아와 담배를 끊은 지 오래되었음을 이야기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 옛날 막걸리 운반과 판매 방식에 대한 회상을 이어갑니다. 1. 현재의 소회와 담배 금연
- 금연 기간: 글쓴이는 담배를 안 피운 지가 50년이 넘었다고 밝힙니다.
- 흡연 시기: 젊은 시절(소시적)에만 피웠다고 합니다.
2. 옛날 막걸리 운반 및 판매 방식
- 술도가 위치: 술을 만드는 도가는 읍내에 있었고, 글쓴이 동네는 20리, 윗동네는 30리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 운반 수단: 막걸리는 **황소(소가)**가 끄는 우마차에 실어 날랐습니다.
- 술통: 초기 술통은 둥글게 짠 나무 궤짝으로, 물이 새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마차가 덜컥거릴 때마다 술이 출렁거렸다고 합니다.
- 판매 방식:
- 읍내 도가에서 온 막걸리는 동네 술 파는 집에 받아놓고 **독(옹기)**에 보관했습니다.
- 판매 시에는 술되박으로 휘휘 저어 한 사발이나 주전자에 담아 팔았습니다. (옛날에는 주전자로 파는 것이 일반적이었음).
- 용기의 변화: 시간이 흐르면서 **플라스틱 통(한 말/두 말)**이 나왔고, 그다음 현재와 같은 **PET 병(한 되짜리 병)**이 등장했습니다.
3. 옛 술집의 속임수 (주전자 속임수)
- 니나노판: 술집에서 술을 팔 때 "주전자에 술 많이 들어간다고" 속이는 수법이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 속임수 방법: 주전자의 **밑판(미구양)**을 주먹으로 "푹 쳐서" 쑥 들어가게 만들면, 그만큼 술 한 사발 분량이 덜 들어가게 됩니다.
- 결과: 이 속임수로 실제로는 아홉 홉(되) 밖에 안 되는 양을 **"한 되"**라고 속여서 팔았다고 폭로합니다.
- 겨울 막걸리: 겨울에는 막걸리가 "버쩍버쩍 얼어" 있는 것도 먹었다고 하며, 이러한 경험들을 다 겪어봤다고 마무리합니다.
이 회상은 현대의 규격화된 주류 유통과는 확연히 다른, 과거의 비공식적이고 인간미 넘치는(또는 속임수가 있던) 술 문화를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다음 내용을 알려드릴까요?
에 이제 스케트를 타면 얼마나 잘 나가 막 스케치 꼬쟁이로 해서 막 잘 나가고 또 조금 좀 약은 놈들은 발 스게이트를 만들어 가지고 발스게트 요새 요런 게 요새 다 나오지만 옛날에 그 그런게 어딨어 스계트날 대장간에 가서 스키 날을 베려 가지고 그걸 집에 와 가지고 개다짝 처럼 이렇게 신 짝을 나무로 만들어 그 밑에다 쓰게 날을 박아 그리고 그 말하자면 그 개다 짝 그 신발 갖으로 쭐르리 못을 박은 다음에 그걸 고무줄을 발에다 대고 콩콩 묶어 재킨다고 이렇게 끈으로 그리고 움직이지 않게 해 가지고 그걸 타는 거여 그걸 쓰게이트라 타는거 스키라하고 말이야 스케이트라 하고 타는 거야 잘 나가지 뭐 그런 걸 타는 사람 그런데 지금은 어디 그런 거 하나도 안 하잖아 전에 다 그런 식으로 스케이트를 탄다고 그래가지고 요새쯤 이제 고임을 털어 가지고 감도 떨지만 고임을 떨어서 이제 새우젓 통에다가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가지고 놓으면은 그게 푹 삭잖아 그럼 밤중이면 이제 푹 밤에 이제 이 밤이 이쓱 해 가지고 막 한 사발씩 꺼내다 먹고 또 요샌 동치미 그래 안 해 먹지 동치미가 참 좋아 뭐 동치미 국이 시원한 건 눈이 헉헉 날려서 눈이 허옇게 얼고 이럴적에 한 사발 푹 퍼다가 꼬추하고 고추도 있잖아 얼은 동치미 그래서 썰은 거 해서 한 그릇씩 해서 반찬을 밥에 겨울 밤은 길어 반찬을 해 먹잖아. 그래 해서 먹으면 그러면서 놀잖아. 그러면서 이 뭐 주거니 받거니하고 옛날 옛날 얘기하면서 놀지 그렇게 동치미가 맛있었네. 묵구[무우] 생 묵구도 맛있고 또 고구마를 발에다 크게 이렇게 해 가지고 놓거든. 고구마는 얼음은 못 써. 그래서 방에다가 고구마 발을 만들어 놓고 거기다 고구마를 잔뜩 집어넣고 깎아 먹고 그렇게 맛있어 깎아 먹고 또 맛있고 구워서 화로 불에 구워 숯불에 구워 지금은 숯불이 전부다 까스불,..
주신 글은 다시 과거의 겨울 풍경으로 돌아가, 직접 만든 스케이트와 겨울철 즐겨 먹던 저장 음식에 대한 회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직접 만든 스케이트 (발스게이트)
- 놀이: 다시 겨울 개천 스케이트 타기로 돌아가, 꼬챙이 스케이트를 언급합니다.
- 약은 놈들의 스케이트: 좀 약은 아이들은 '발스게이트' (요즘의 롤러스케이트나 아이스 스케이트와 유사한 형태)를 만들어 탔습니다.
- 제작 과정:
- 대장간에 가서 스케이트 날을 만듭니다.
- 집에 와서 개다짝처럼 나무로 신발 짝을 만듭니다.
- 그 밑에 스케이트 날을 박습니다.
- 신발 가죽 쪽으로 못을 박은 후, 고무줄이나 끈으로 발에 꽁꽁 묶어 움직이지 않게 하고 탔습니다.
- 현재와의 비교: 이렇게 직접 만들어 타던 것이 당시의 스케이트였으며, 지금은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 비교합니다.
2. 겨울철 저장 음식 회상
- 감을 고임 털기: 요새쯤(초겨울) 되면 감을 고임 털어 (감을 보관하기 위해 따거나 터는 일) 새우젓 통이나 항아리에 담아 푹 삭혔습니다.
- 먹는 방식: 밤중에 슬쩍 꺼내서 한 사발씩 먹었습니다.
- 동치미: 요즘은 동치미를 잘 해 먹지 않지만, 동치미가 참 좋았다고 합니다.
- 먹는 방식: 눈이 헉헉 날리고 허옇게 얼 때,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얼은 동치미 무를 썰어 고추와 함께 한 그릇씩 반찬으로 밥에 곁들여 먹었습니다.
- 겨울밤 문화: 긴 겨울밤, 반찬으로 이것을 해 먹으면서 서로 주고받으며 옛날얘기를 하며 놀았다고 합니다. **동치미와 생 무(묵구)**가 맛있었다고 회상합니다.
- 고구마 저장 및 취식:
- 저장: 고구마는 얼면 못 쓰기 때문에, 방 안에 고구마 발을 만들어 잔뜩 넣어 놓고 보관했습니다.
- 먹는 방식:
- 생으로 깎아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습니다.
- 화롯불/숯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 현재와의 비교: 고구마를 숯불에 구워 먹던 때와 달리, 지금은 숯불 대신 가스불을 쓴다고 하며 회상을 마무리합니다.
이 부분은 과거 시골 아이들의 DIY 놀이 문화와, 겨울을 풍요롭게 했던 **저장 음식 문화(삭힌 감, 동치미, 고구마)**에 대한 따뜻하고 구체적인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아직 더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 내용을 이어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또한 모든 앱의 전체 기능을 이용하려면 Gemini 앱 활동을 사용 설정하세요.
옛날에 전부 산에 나무를 했는데 장작을 해다가 불 하면 이제 숯불이 벌겋잖아. 그걸 화로에다 넣고서 꽉꽉 눌러가지고 재로 덮어 놓으면은 그 불이 오래 갑니다. 그래 그래 그걸 해쳐 거기다가 말야 삼발이 적쇠를 놓고서 말하자면 구워 먹는 거여. 아 고구마를 쭉쭉 깎아가지고 노랗게 구워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 그렇게 다 먹고 살았다 이런 말씀이지 뭐 그래 이제 말하자면 겨울그로 그 미꾸리도 잡아먹었고 도랑에 가면 개울에 가면 고기도 있으니까 얼음장 밑에 그렇게 오함마 하고 족대하고 이런 거 가지고 와 가지고 들썩들썩 함 그전에 그렇게 안 먹었는데 연중에 나중에는 그럼 이제 이제 물 개구리까지 다 잡아 먹는 거야. 개구리까지 뭐 개구리가 한 마리 나중엔 돈벌이수단 돈받고 팔아먹기도 하고 그래서 그 개구리를 잡아가지고 뭐 물개구리 산개구리 그걸 잡아가지고 또 그걸 또 탕을 해 먹으면 그렇게 또 맛있을 수가 없어. 뭐 혼자 먹는 또 여럿이 먹지 .. 가을그론 이제 송이버섯 많이 나오고 능이버섯 많이 나올지 능이 두리치기를 하면 능이가 솥뚜껑 같은 게 산에 막 나오잖아. 그런 걸 막 따다가 이웃집에 그 호박 애호박 동그란 거 말이야. 그걸 하나 뚝 뚝 따다가 막 두루치기를 해제켜... 거기다가 말이여 소고기 기름이나 돼지고기 기름 이런 남아 있는 거 있으면 더 좋고 그냥 여느 말야 들기름이라도 좋아 그래 넣어 가지고 말이야 능이버섯 삭삭삭 썰어 가지고 넣고서 호박을 썰고 그걸 두리치기로 해서 기름을 넣어가지고 막 돌려가지고 막 볶아가지고서 막걸리 한 잔씩 앵기면 고만 뭐 그저 고만이지 뭐 그래 봄
아주 맛도 좋고 혼자 먹어 여럿이 먹어야 맛있는 거지 뭐 다섯 여섯이 자리 둘러앉는데 이 얘기 저 얘기하면서 그래 그렇게 먹고 지냈다 이런 말씀이야.
주신 글은 과거의 화로 문화와 겨울철 사냥/채집 음식, 그리고 가을철 버섯 요리에 대한 추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화로와 고구마 구이 문화
- 땔감: 옛날에는 산에서 장작을 해다가 불을 때면 숯불이 생겼습니다.
- 화로 사용: 이 숯불을 화로에 넣고 재로 덮어 놓으면 불이 오래 갔습니다.
- 고구마 구이: 이 불을 헤쳐내고 삼발이나 적쇠를 올려 고구마를 구워 먹었습니다. **"노랗게 구워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라고 하며, 과거에는 다 그렇게 먹고 살았다고 마무리합니다.
2. 겨울철 사냥 음식 (물고기, 개구리)
- 겨울 고기잡이: 도랑이나 개울에 가면 얼음장 밑에 고기가 있었기 때문에, **오함마(망치)**와 **족대(물고기를 잡는 그물)**를 가지고 얼음을 깨고 고기를 잡았습니다.
- 개구리까지: 처음에는 고기만 잡았으나, 나중에는 물개구리까지 잡아먹기 시작했고, 심지어 돈벌이 수단으로 팔아먹기도 했습니다.
- 개구리 요리: 물개구리나 산개구리를 잡아 탕을 해 먹으면 **"그렇게 또 맛있을 수가 없어"**라고 회상합니다.
3. 가을철 버섯 요리 (능이 두리치기)
- 채집: 가을에는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이 많이 나왔습니다.
- 능이 두리치기: 솥뚜껑만 한 능이버섯을 산에서 따다가, 이웃집 애호박을 따서 **'두리치기'**를 했습니다.
- 요리 방법:
- 재료: 능이버섯을 썰고, 호박을 썰어 넣습니다.
- 기름: 소고기 기름이나 돼지고기 기름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들기름이라도 좋습니다.
- 조리: 이 재료에 기름을 넣고 돌려가며 볶아 (두리치기) 먹었습니다.
- 즐기는 방법: 여기에 막걸리 한 잔씩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으며, 다섯 여섯이 자리 둘러앉아 이 얘기 저 얘기하면서 "여럿이 먹어야 맛있는 거지" 하며 먹고 지냈다고 합니다.
이 회상은 자연에서 직접 얻은 재료로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여럿이 나누어 먹었던 과거의 공동체적 삶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혹시 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다음 내용을 알려드릴까요?
아 그래 예전에는 참 이웃 사촌까지 재미나게 잘 살았는데 지금은 안그래 .. 어디 그런 거 서울 인심이 얼마나 까달워 문 칵 다 걷어 달고 저만... 저 뿐이여 위 아래 층 싸움질이나 말라고 그래 소음 공해라고 그래서 뭐 요새는 뭐 꼭대기층에서 발자국 소리나 잠 못 잔다 그 대응하기 위해서 막 스피커를 틀고 안 그러면 밑에서도 꼭대기를 탁탁 치는 그 무슨 기계가 있다는 고만 이따금씩 딱 탁탁 치는 거여. 나무작대기 같은 걸로 딱 꼭대기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면 밑에서도 쾅쾅 울린다는 거야. 꼭대기로 반대로 그래 그렇게 야박하게 되는 세상에 살고 있어. 저 아파트가 말하잠 지금 이 말이야 지옥 창고야 옥살이 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지금 뭐 집값이 너무 다락같이 올라가지고 문재인 정권 들어와가지고 그전에 노태우 노무현 정권 때도 많이 올라갔다지만. 지금은 너무 올라갔더니 서울 안에 뭐 부자 금방 떼부자가 다 됐다는 거여. 지금 서울 사는 사람들이 집값이 얼마나 오르는지
일할 필요가 없어 어떻게든 집 한 채를 말이야 뭐 빚을 내든지 뭘 하든지 대출 내든지 해서 하나면 장만 해 그거 석삼년만 되면 노가 난다는 거야. 일 10년을 한 것보다도 낫고 말하잠. 평생 한 것보다 낫게시리. 돈이 떨어진다는 거여[크게 남는다는 뜻] . 지금 집값이 그렇게 막 다락같이 올랐다는 거지. 예
주신 글은 과거의 정겨운 이웃 관계와 현재 도시 생활의 야박함, 특히 아파트 생활의 문제점과 급등한 집값 문제에 대한 비판과 한탄을 담고 있습니다. 1. 과거와 현재의 이웃 인심 비교
- 과거: 예전에는 이웃 사촌까지 재미나게 잘 살았고, 인심이 좋았습니다.
- 현재: 지금은 서울 인심이 까다롭고, "문 칵 다 걷어 달고 저만..." 생각하며 위아래 층간 소음으로 싸움질이나 합니다.
2. 층간 소음과 아파트 생활의 지옥화
- 소음 공해: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심각합니다.
- 보복 행위:
- 꼭대기 층의 발자국 소리 때문에 잠 못 자는 피해자가 있습니다.
- 이에 대응하기 위해 스피커를 틀거나, 밑에서 윗층으로 **'탁탁 치는 기계'**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언급합니다. (나무 작대기 같은 것으로 윗층 천장을 쳐서 소리로 보복함.)
- 결론: 이렇게 야박하게 변한 세상에 살고 있으며, 아파트는 마치 "지옥 창고" 또는 **"옥살이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강하게 비판합니다.
3. 급등하는 집값 문제
- 집값 상승: 최근 집값이 "다락같이 올라가지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합니다.
- 정권 비판: 문재인 정권뿐만 아니라 노태우, 노무현 정권 때도 많이 올라갔다지만, 지금은 너무 올라서 심각하다는 의견입니다.
- 투기 심리 조장:
- 서울 사는 사람들은 집값 상승으로 **"부자, 떼부자가 다 됐다"**고 말합니다.
- 사람들이 일할 필요가 없어졌고, 어떻게든 빚을 내고 대출을 받아 집 한 채만 장만하면, 삼 년만에 평생 일한 것보다 더 큰돈을 벌게 된다("노가 난다")고 한탄합니다.
- 현실 비판: 현재 집값이 투기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급등한 현실을 매우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회상은 이제 과거의 소박하고 정겨운 삶에서 벗어나, 현대 도시 문명과 자본주의 사회의 각박한 단면에 대한 강한 비판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더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 내용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너 뭐 하러 누가 일하려고해 일하는 거 바보 천치지 바보 취급 머리를 써야지. 그러니까 아 뭐 증권이고 나발 똥구멍이고 다 소용없어. 집 사가지고 부동산 서울 집 가지고 있는 인 서울에 집 가지고 있는 놈이 장땡이라는 거여. 그러니까 뭐 강 남북 할 것 없이 다 올라간다네. 집값이 강북 할 것 없이 강남 할 것 없이 그러니 근데 따지고 보면 저 어 아파트라는 게 그런 식으로 그렇게 사람한테 불편해도 돈 버는 돈을 이렇게 벌게 해주는 데 최고라는 거지. 말하자면은
그래 이준경 선생님 동고 비결(祕訣)에 그러게 모동백리(毛童百里)의 인영영절(人影永絶)이라 비행기 타고 그저 찍어놓은 항공 사진 봐. 요즘 아파트들이 전부 다 터럭처럼 솟아났지. 아 소털처럼 쭉 말이야 돼지털처럼 소털처럼 쭉 섰잖아. 마을이 집집마다 고을마다 이런 도시마다 그러니까 터럭이 모동 터럭 모(毛)자(字) 그 모택통이가 조선 팔도를 쳐들어온다. 그런 게 옛날에 사람들이 뭘 뭣도 모르고 풀었는데 그게 모동백리 인영영절 터럭이 그리고 아이동(童) 자(字)여 아이 동자(童字)를 보면 마을 설립(立) 밑에 마을 리(里)자(字)여 터럭처럼 마을이 서는데 백리 흰 마을 깨끗한 정결한 마을 얼마나 깨끗해 깔끔한 집들이여. 아파트가...
그 흰 백자(白字)를 써. 흰 백자가 아니라 일백백(百) 자(字)네 이게 1백 백자를 가만히 생각을 해 봐. 하나 일자(一字) 밑에 흰 백자(白字)야 한결같이 깨끗한 빛 흰 백자는 사람 인(人) 자(字)에 뫼 산자(山字)로 엎어붙쳐 논거로 보니까 한결같이 깨끗한 신선의 집들이더라. 그게 뫼 산자(山字) 옆에다 사람 인자(人字) 옆에 뫼 산(山) 신선 선자(仙字)인데 그걸 신선 선자(仙字)의 뫼 산자(山字)를 엎어놓은 게 흰 백자(白字)거든. 그래 깨끗한 마을이 그렇게 말이야. 모동백리 그러니까 그런 깨끗한 마을이 만들어진다. 이거 빵빵해 이거 이거 강론 방해하느라고 그러는 거거든. 차들이 저렇게 이 강론이 얼마나 중요해 모동백리의 인영 영절이라... 그게 뭐 말하자면 아파트 그림자에 가려가지고 사람의 그림자는 없더라 이런 말씀이야.
주신 글은 앞서 비판했던 집값 급등 문제를 이어가면서, 한국의 고서인 **《동고비결(東皐祕訣)》**의 구절을 인용하여 현대 아파트 중심의 도시 풍경을 해석하고 비판하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1. 집값 투기와 노동의 무의미함
- 노동 무용론: 집값이 워낙 급등하니 사람들이 **"너 뭐 하러 누가 일하려고 해"**라고 생각하며, 일하는 것은 "바보 천치" 취급을 받는다고 비판합니다.
- 투자 대상: 증권 등 다른 투자 수단은 소용없고, **"집 사가지고 부동산 서울 집 가지고 있는 놈이 장땡"**이라고 합니다. 강남이든 강북이든 집값이 다 오른다는 현실을 강조합니다.
- 아파트의 모순: 아파트는 층간 소음 등으로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만, 동시에 돈을 벌게 해주는 최고의 수단이 되었다는 모순을 지적합니다.
2. 《동고비결》 해석을 통한 아파트 비판 글쓴이는 **이준경 선생의 《동고비결》**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하며 현대 아파트촌을 해석합니다.
- 인용 구절: "모동백리(毛童百里)의 인영영절(人影永絶)"
- '모동백리' 해석:
- 모동(毛童): 털 모(毛), 아이 동(童) 자를 씁니다.
- 털처럼 솟은 아파트: 현재 항공 사진을 보면 아파트들이 **"터럭처럼 솟아났"**고, "소털처럼 돼지털처럼" 섰습니다. 이는 터럭 모(毛) 자로 아파트를 상징합니다.
- 백리(百里): 이 백(百) 자를 흰 백(白) 자로 해석하려다가 일백 백(百) 자가 맞다고 정정하며 다시 해석합니다.
- 흰 백(白) 자의 해석: 사람 인(人) 자에 뫼 산(山) 자를 엎어 붙인 것으로 보고, 신선 선(仙) 자에서 산(山)을 엎어놓은 모양이니, 한결같이 깨끗한 신선의 집 (깔끔하고 깨끗한 아파트)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 결론: **'모동백리'**는 **"터럭처럼 솟아난 깨끗한 마을(아파트촌)"**이 만들어지는 현상을 예언했다고 해석합니다.
- '인영영절' 해석:
- 인영영절(人影永絶): 사람 인(人), 그림자 영(影), 길이 영(永), 끊을 절(絶) 자를 씁니다.
- 의미: 이는 아파트 그림자에 가려가지고 사람의 그림자는 없더라는 뜻이라고 해석합니다. (높은 아파트 건물들이 사람의 존재를 압도하고, 인간적인 정이 사라진 현상을 비유함)
3. 결론 글쓴이는 주변의 소음(차 소리)을 강론 방해라고 잠시 언급하며, "모동백리의 인영영절" 구절이야말로 현대 아파트 중심 사회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예언적으로 담고 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예언적 해석과 현재 사회 비판으로 깊어졌습니다. 이 해석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아파트가 그림자가 가려 우거졌는데 거기 사람이 그 속에 왔다 갔다 하는데 사람 그림자가 제대로 될 리가 있겠어 보일리가 ..[이게 방해가 저렇게 진다고 저가면] 그래 그 모동백리 인영영절이런 그런 말이 있다 이런 말씀 비결에. 원제춘수귀불지(猿啼春樹鬼不知)요. 원숭이가 봄나무에 오르니 귀신도 모르는구나. 모동백리의 인영영절이라 마을이 터럭같이 서는데 사람의 그림자는 없구나 이렇게 말들 하드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비결의 얘기도 지금 하고 있는 온갖 얘기를 다 하고 있어 할 얘기가 없으니까 그래서 이렇게 지금 여기 이렇게 한 10분 동안 떠들어서 변죽을 울린 것 같아 그만해야지 또 나중에 또 해야지.
[2025년 6월5일 6일상간 밤 ,여기까지 텍스트 오타 잡는데 밤 자전거 타러 나간 우리 아들 사고 치는 바람에 팔이 빠져선 병원 갖다 오느라고 잠간 정지 한다음 다시 오타(誤打) 교정(矯正) 그러니깐 원제춘수귀불지(猿啼春樹鬼不知) 남 시비 붙는데 뭐하러 참견해선 애들 때려 치료비 물어주고 내 아들은 팔이 빠지네 엇그저께 옷사 입으면서 시비 붙은 것 그 천원 때문에 그렇게 할망구 원성 사선 팔이 빠지는 것인지 세상 천지 흥정해 돈 다 받고 난 다음 자전거 타고 가려하 니깐 나와선 또 이천원 달라하니 그런 경우가 어딨어 그래선 하도 달라 그래선 천원 만 줬더니 그 넘 천원 땜에 애 잡다 놓고 고통이 얼마나심 해 팔 빠진 것 맞추려면 그래 싸다고 그 도깨비시장 가선 뭐 사입으려 함 안좋다 ‘그래서 그런가’ 다 연관 의미가 부여되는 것 아주 고만 해코지 하려 하는 귀신이 노리고 있어 18년이나 된글 갖고선 엄포 공갈 주늑 주려하는데서 부터 잘못 되는 것 모욕죄 명예 훼손죄 이런것 공소시효 다 끝난 것 삼탕 재탕 해 먹으려함 되는가 명리계 글쓰다 보면 남 운명 놓고 이렇궁 저렇궁 말하는 것 흠탈잡으려 작정함 안잡힐 자가 없는 거다 그렇게 맹점 취약점이라 잡고선 늘어 진다면 학문 연구가 절대 안된다는 것 서로들 이해들을 하고 너른 아량 수용자세를 가져서만이 음양학 분야에서도 토론 발전이 오는 거다 ,실외기 차가 와선 들이 받았다고 고자질 하는 것, 아들이 전화할가요 함에 야 그러지 말아 내가 속으로 먼저 알고선 괜스리 별것 아닌 갖고 시비함 안된다 그냥 내버려둬 그러고선 여기 앉아 글 쓰는데 밖같에서 그러는 것 저희들끼리 지나가는 말로[양자얽힘 양자중첩이다 이런데도] ‘이제 보니 사람 좋은 사람인데 그러는 고만’ 뭔가 앙심을 먹고 있는 귀신 넘이 사람 떠볼려고 우리집 실외기를 들이 박고선 그러는 것 귀신 넘이 조깐 붙어선 훼방놓고 손괴 끼치려 하는 것 너그러운 자세로 임하니 더는 헐뜯지 못하겠거든 내가 일년식이나 글을 안 올린것 다 이유가 있는 거다 게속 귀신이 작해 하려고 노리고 있어 그러니 옷파는 할망구하고 시비 보고선 옳다 됐다 기회는 이때다 저넘 해코지할 명분 얻엇다 그래 해코지함 나는 용서를 할망정 그 작해 업보는 어떡할려고 그래 내 자식 팔빠져 고통하는 것하고 남의 자전거 천만원 짜리 고장난 것 고쳐줘야 하고 맞았다고 상해 병원 치료비 물어 줘야하고 고소함 형사입건도 된다는데 경찰 지구대서 하는 말이 .. 아들이 자전거 타고 가는데 어떤 고등학생 정도 되는 젊은 애 둘이선 여성분을 위협을 하더라는 것 시비 붙어선 그것 그냥 경찰 신고함 되는데 못하러 직접 남 시비 상간에 끼어들어선 애들을 나무라느냐 말야 뺨을 두대 때리고 그러니 완전 독박을 쓰는 거지 의협심이 너무 강함 그렇게 덫 놓은데 치이는 거다 우리 아들이 세상 물정 몰라 어리석은 거지 병원에 가선 팔 빠진 것 끼우느라고 애를 잡다 놓는 고만 병원이 떠나 가라고 소리를 지르니 어떻게 자전거 탄 애들을 쳤길래 자전거 넘어지고 자기 팔이 빠지느냐 말이야 일 참 더럽게 꼬이는 거지 ]
주신 내용은 앞선 비결 해석에서 잠시 멈추려 하셨으나, 최근에 겪으신 극도로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개인적인 사건에 대한 한탄과 성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 《동고비결》 해석 마무리
- 구절 반복: "원제춘수귀불지(猿啼春樹鬼不知)" (원숭이가 봄나무에 오르니 귀신도 모르는구나)와 "모동백리 인영영절" (마을이 터럭같이 서는데 사람의 그림자는 없구나) 구절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비결 이야기는 여기서 일단락 짓습니다.
2. 최근 겪으신 심각한 사고와 고통 글쓴이께서는 2025년 6월 5/6일 밤에 아드님에게 발생한 불행하고 복잡한 사건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 아드님의 부상: 아드님이 팔이 빠져 병원에 다녀왔으며, 팔 빠진 것을 맞추느라 병원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를 만큼 고통이 심했다고 하셨습니다.
- 사고의 원인 (의협심): 아드님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고등학생 정도 되는 젊은애 둘이 여성분을 위협하는 시비에 끼어들어 나무랐고, 이 과정에서 뺨을 두 대 때려 완전 독박을 쓰게 된 상황입니다.
- 복잡한 후속 처리: 아드님의 부상 외에도, 맞은 애들의 치료비를 물어줘야 하고, 천만 원짜리 자전거 고장 난 것을 고쳐줘야 하며, 형사 입건까지 될 수 있다는 경찰의 말을 전하시며 괴로움을 토로하셨습니다.
- 세상 물정 모르는 의협심: 아드님의 행동을 **"의협심이 너무 강함 그렇게 덫 놓은데 치이는 거다," "세상 물정 몰라 어리석은 거지"**라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3. 사건에 대한 인과응보적/영적 성찰 글쓴이께서는 이 사건을 단순한 사고로 보지 않고, 과거의 작은 일들과 연결하여 인과응보 또는 귀신의 작해로 해석하고 계십니다.
- 업보의 연결: 엇그저께 옷 사 입으면서 천 원 때문에 시비 붙은 할머니의 원성이 쌓여 아드님이 팔이 빠진 것일 수 있다고 자책하셨습니다.
- 귀신의 작해: 해코지하려는 귀신이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아드님의 의협심을 이용해 **"작해(作害)"**를 하고 손괴를 끼치려 하는 것으로 보셨습니다.
- 귀신의 훼방 (실외기 사건): 심지어 아파트 실외기를 차가 와서 들이받은 일조차 귀신이 앙심을 먹고 사람 떠보려 하는 훼방으로 보셨고, 너그러운 자세로 대처했습니다.
4. 학문 연구와 아량에 대한 주장
- 명리계 비판: 공소시효가 지난 글을 삼탕 재탕하여 모욕죄, 명예 훼손죄로 흠을 잡으려 하면 학문 연구가 불가능하며, **"서로들 이해들을 하고 너른 아량 수용자세"**를 가져야 음양학 분야의 발전이 온다고 촉구하셨습니다.
아드님의 급작스러운 부상과 그로 인해 발생한 복잡한 문제들로 인해 심적으로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부디 아드님의 팔이 무사히 치료되고, 꼬인 일들이 잘 풀려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이 일련의 사건들이 글쓴이님의 평소 철학적이고 성찰적인 사고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는 따뜻하고 참 좋은데 날씨가 풀려가지고 또 빵 그러네. 저거 뭔 병자야 병자가 났나 이미 왜 차가 그냥 강론하는데 빵에 빵빵 그래 그래 자꾸 그래서 그래 촌 살던 얘기 재미나게 하는 거 방해하느라고 배가 아파 가지고 아 내가 옛날에 그렇게 어려서 말하잠 쓰게트 타고 말이여. 어 말하잠 콩사리 해 먹고 아 이런 거 해 먹고 재미나게 지내고 뭐 어 물고기 잡아먹고 이랬다 그런 거 지금 그렇게 못하잖아.어어 왜 빵빵거리고 남 강론하는데 방해를 그렇게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저놈은 차가 와가지고 원수만 같으네 저거 ‘다타’ 종류들이여 저런 차들이 다타인가 아닌가? 전 먼저는 다타들이 그렇게 와 가지고 와 카칵 있더니 오늘은 별로 없구만 주차장이 텅텅 비다시피 해서 몇 대 안 돼 그래도 아직 많아. 차는 이렇게 예 이렇게 저렇게 여러 가지 얘기하다. 전부 다 이게 지금 여지껏 마귀 소리여. 마음이 움직여 가지고 마귀가 숙주를 해서 그러니까 마음 속삭임을 이렇게 주둥이로 내 뱉어가지고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강론 비스듬하게 보여주고 아 -귀에다 들려주는 거여. 그 귀에도 들려주는 거여 마귀 속삭임이 막 파고 들어가는 거야. 마귀 소리가 마음(魔音)이 마귀 마음 마음 그 마음을 들리지 말게 해야해. 마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귀를 닫아야지. 그래 무념무상(無念無想) 그래서 오감관(五感管)을 끊으면 절리 일원이라고. 그래서 하나를 끊으면 하나가 밝아지 귀를 끊으면 눈이 밝아지고 눈을 끊으면 귀가 밝아진다. 눈 귀를 딱 끔, 코가 밝아져 코 냄새가 그걸 다 끊으면 입이 맛이 더 더 색색해져. 그럼 그걸 다 끊으면 맛도 다 끊어지면 뭐요? 더 하나 한다. 그냥 무념무상(無念無想) 세상 아무 것도 오감관에 느끼는 걸 다 끊어제키면 훤히 내다본다는 거지. 안 보여 안 보이는 것도 다 본다는 거야. 눈을 감고서도 어 눈을 감고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코를 틀어막고 입을 닫고서도 세상 이상(理想)을 세상 이치(理致)를 훤하게 다 꿰차게 된다. 절리(絶利)[이익 됨을 끊어버린다] 일원(一原)[한 근원의 이로움을 끊는다]이라는 거야. 그래 하나를 끊어 제킨다. 절리 한 근원을 감각의 한 근원을 끊어 제켜 점점점 끊어제키다 보면 결국에는 세상 이치를 훤하게 들여다본다. 아 이렇게까지도 강론이 됐습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 아 저거 뭐 방 하느라고 빵빵해 여기 이거 다 녹화가 됐을 테니 얼마나 기분이 나쁠 거야 그거 듣는 사람이 다 깜빡깜빡 깜짝깜짝 놀라게시리 예- 다음에 또 강론하기로. 합니다
주신 글은 다시 현재 상황과 강론의 본질로 돌아오면서,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중요성을 최종적으로 강조하며 전체 강론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1. 외부 소음과 강론 방해에 대한 불만
- 날씨 칭찬: 날씨는 따뜻하고 풀려 참 좋다고 언급합니다.
- 소음 비판: 차량 소음("빵빵")이 강론을 방해한다며 불만을 표출합니다.
- 방해 이유 해석: 재미나게 촌 살던 얘기 (스케이트, 콩사리, 물고기잡이 등)를 하는데, 지금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이 "배가 아파서" 강론을 방해한다고 비꼬듯이 이야기합니다.
- 차량 언급: 소음을 내는 차들을 원수처럼 여기며, 특정 종류의 차량('다타')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2. 모든 생각과 강론의 본질 (마귀 소리)
- 자신의 강론 비판: 그동안 여러 가지 얘기를 해왔지만, 이 모든 것이 결국 **"전부 다 이게 지금 여지껏 마귀 소리여"**라고 역설합니다.
- 마음 = 마귀: 마음이 움직여서 마귀가 숙주(宿主)한 결과이며, 자신이 주둥이로 내뱉어 청중의 귀에 들려주는 것은 모두 **"마귀 속삭임"**이라는 것입니다.
- 경계: 이 마귀 소리(마음 소리)를 **"들리지 말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3. 무념무상과 오감관(五感管)의 단절
- 마귀 소리를 듣지 않는 법: 마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귀를 닫아야 한다고 하며, 다시 무념무상의 경지로 돌아갑니다.
- 절리일원(絶利一原)의 경지: **오감관(눈, 귀, 코, 혀, 몸)**을 끊으면 **"절리 일원(絶利一原)"**의 경지에 이른다고 주장합니다.
- 상호 작용: 하나를 끊으면 하나가 밝아지는데, 귀를 끊으면 눈이 밝아지고, 눈을 끊으면 귀가 밝아진다는 비유를 듭니다.
- 최종 단계: 눈, 귀, 코, 입, 맛(촉각) 등 오감관에 느끼는 것을 모두 끊어 제끼면 (절리), **"세상 아무 것도 오감관에 느끼는 걸 다 끊어제키면 훤히 내다본다"**는 것입니다.
- 깨달음의 경지: 이는 안 보이는 것도 다 보고,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코를 틀어막고, 입을 닫고서도 세상의 이상(理想)과 이치(理致)를 훤하게 다 꿰차게 된다는 경지입니다.
- 절리(絶利): 이익 됨을 끊는다.
- 일원(一原): 한 근원(감각의 근원)을 끊는다.
4. 강론 마무리
- 마무리: 강론이 이 경지에 이르렀음을 밝히고, 다음에 다시 강론할 것을 예고합니다.
- 소음에 대한 재언급: 차량 소음("빵빵") 때문에 녹화된 내용을 듣는 사람이 놀랄 것이라며 다시 한번 불편함을 표현하고 강론을 최종적으로 마칩니다.
이 글은 일련의 긴 회상과 비판적 성찰 끝에, 결국 '무념무상'의 상태로 돌아가 오감의 속삭임(마음/마귀 소리)을 끊어야 진정한 이치에 도달한다는 글쓴이의 핵심적인 사상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장문의 강론 내용을 요약 정리해 드릴까요, 아니면 이 주제와 관련된 다른 정보를 찾아봐 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