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Jorjue]

신체가 다른것은 그럭저럭 

회복되어, 

밥도 잘먹고,

운동도하고,

심리도 밝아지고,

한데,

눈

공격이 입사되는 주 창문이 

눈, 코, 귀

그리고 횡경막,

주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근육의 움직임이 일어나느곳을 타겟해서 

주파수가 많이 입사됨을

재핑해서 한 프로그래밍의 주파수를 배출해보면,

그 프로그래밍된 시나리오(주파수의 흐름)을 정리해 볼 수 있다.

신체에서 재핑으로 배출시킬때,

신체 궤도의 외부 궤도에 둘러쌓인구름같은것이 제일 먼저 거둬지고,

신체에 에 배출이 시작될때는.

두통을 제일 먼저 의식하고 배출되어 나가는것을 알수있다.

두통, 두중감,

그 다음차례가 어지럼증(꽤 신경써야 배출된다. 오랜시간이 걸려 여러 겹의 프로그래밍된것을 제거해나가야 되고,)

끈기 있게, 인내심으로 믿음을 가지고

계속 재핑을 하게 되면,

기관지, 폐와 관련된 가득히 껴 있는 주파수가 나간다.

천식과 같은 기침,

덜덜덜 떠는 폐 현상이 가라앉고

폐포에 미세거미줄처럼 깔린 주파수가 목 부위로 빨리듯 나오면서 겨드랑이 흉골을 타고 아래로 ,,,최종은 발바닥쪽으로 기운이 빠져 나간다.

표현은 않겠지만 주파수가 배출되어 나가는 경로는 대게 유사하며, 용천혈, 5 발가락쪽으로 확산배출되어 체외로 배출되어 나간다.

그 다음이 생식기,

주파수가 여성의 경우에는 질과 요도끝에 챙챙감아 별짓 다 해놓은 주파수가 걸려 있다.

이때는 소변마려움, 불쾌한 자궁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재핑으로빠져 나가면, 그 증상이 없어진다.

그다음은 소화기계

식도에 왕복되는 통증이 청소되면서 이 주파수가 소화기계 전부 순환하면서 항문까지 돌면서  고관절, 대퇴 경골 비골 신경을 치면서 발목통해 5 발가락중에 신체 기관에 연관된 발반사 상관으로 배출되어 나간다.

소화기계에 들어온 주파수중 제일 공통 경험하는것이 바로 위통증, 위경련, 소화불량에 해당되는데 모두 주파수 상관이다.

위쪽의 청소가 끝나게 되면,

장쪽과 연결되는데,

맹장쪽이 먼저 청소되고, 왼쪽의 태양신경총쪽이 청소된다.

늘 순서가 이렇게 나가더라.

맹장염조차도 주파수영향력이란것이다.

우여곡절, 신체의 주파수가 거의 다 나가게 되면서

신체의 통증은 

청소가 덜된쪽에만 공명이 일어나면서 통증이 유발되므로,

자신이 스스로 아직 재핑을 더 해야 함을 알수 있고,

재핑을 하지 않는 시간에 접지에 맨발걷기에 신경쓰면, 유해 주파수가 재 유입되는것도 막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에서

보아야 하니,,,

눈은 모니터 앞에서 혹은 TV 앞에서

일상의 광고전광판, 자량의 불빛등에서 집아늬 LED등에의해서 상당한 주파수 유입이 일어나느데.

눈알이 빠질듯한 

눈알을 집어 낼듯한 통증도 다 주파수다.

장기간 마지막 재핑에서 눈쪽의 주파수가 배출이 된다, 가장 고수위의 재핑이 필요하고,

동시에 송과체도 열림이 혹간 일어나게 된다. 

공격초기에 눈쓰림, 눈따가움, 눈물흘림현상. 이것은 모두 공격받았다는 증거다. 

눈 결막 망막 쪽에 주파수가  빠져나가는 양상이 다르다 

어쩌던지 꾸준히 재핑하면서 자신의 신체를 알아 나가는 것도 중요다.

생각나는데로 

짧게 적어보았는데,

재핑을 해보면,

노화의 종말이란 말을 이해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