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과 강정구
이 두사람은 반미를 추구하며 북한에 대해 엄청 칭송하죠
임수경은 극비 방북을 해서 김일성을 만나고
강정구는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을 이룩하자 미군이 개입안했다면 통일이됏을거라는둥
근데 임수경은 아들을 낳아서 미국 시민권을 따고 유학을 보냈죠
그런데 아들이 사고로 그만 죽어버렸죠 그래서 네티즌들이 꼬시다 라는 식으로
비꼬았는데 이걸 신고
강정구 아들 둘이도 미국 시민권을 따고 그중 한명은 카투사에서 근무하고
둘다 지금 미국에서 다 살고있음
미국의 편의란 편의는 다 누리면서
하는 행동은 반미니 욕안할수가 없죠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임수경이나 강정구가 욕먹어도 싼게..
쏘린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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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06.02.04 20:2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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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을 쓰신 의도가? 이런것이 한사람의 죽음이 조롱받을 이유가 된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좀 아니꼽긴 해도... 한 인간의 죽음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엔 좀 -_-;;; 뭐 나름대로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그렇다고 아들을 잃어버린 어머니에게 꼬시다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다고요? 제 정신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