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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3:1
<경고>는 힘없는 나라들이 전전긍긍하는 것입니다. 힘센 나라는 경고를 진지하게 받지 않습니다. 경고를 비웃고 경고를 이기려는 제국! 하나님께서 힘센 바벨론을 향해 멸망의 경고 카드를 내미십니다. 자기 힘을 믿고 사는 바벨론이 주먹으로 하나님의 경고를 이길 수 있을까. 공주야! 세상에 영원한 나라는 없다. 신흥강대국 바벨론도 결국 심판 받아 멸망할 것이다. 하나님은 열국의 군대를 불러 바벨론의 오만과 탐욕을 심판하시고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이다.
The <warning> is that powerless nations are trembling. A strong country does not take warnings seriously. An empire that scoffs at the warning and tries to overcome it! God extends the card of doom to mighty Babylon. Can Babylon, which lives by trusting its own strength, overcome God’s warning with its fists. Princess! There is no eternal country in this world. Even the emerging great power Babylon will ultimately be judged and destroyed. God will summon the armies of the nations to judge Babylon’s arrogance and greed and to display His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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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께서 당신의 심판을 이행하기 위해 심판의 도구들을 소환하신다. 하나님의 노여움에 어울리는 무자비한 자들을 부르신다. 주께서 친히 검열하시고 전의를 불태우게 하신다. 아무도 이날이 올 줄 몰랐을 것이다. 오직 남은 자, 믿는 자, 신실한 자들만이 어리석다는 조롱을 들으며 그날을 소망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날이 애곡의 날이 될 것이다. 손의 힘이 풀리고 마음이 녹는 날이 될 것이다. 고통하고 놀라는 날이 될 것이다.
Today, the Lord summons the instruments of judgment to carry out His judgment. He calls out the merciless ones who are fit for God’s wrath. The Lord Himself examines and ignites the zeal. No one probably knew this day would come. Only the remnant, the faithful, and the devout would have hoped for that day while being mocked as fools. For most people, that day will be the day of lamentation. It will be a day when the strength of the hand loosens and the heart melts. It will be a painful and surpris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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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날에 어떤 모습으로 여호와 앞에 설 것인가, 이 심판이 사실이 아니라면 구원도 사실이 아닐 것이다. 여호와께서 심판을 위해 일어서는 날, 기존의 모든 질서가 재편 될 것이다. 자연의 질서까지 바뀔 것이다. 윤리와 상식의 기준이 변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권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세상의 아과 악인의 죄를 벌하시고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고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추실 것이다.
What form will we present before the LORD that day? If this judgment is not true, then salvation would not be true either. On the day the LORD rises for judgment, all existing order will be reorganized. Even the order of nature will change. The standards of ethics and common sense will change. When God begins to exercise His sovereignty, He will punish the sins of the good and evil of the world, cut off the arrogance of the proud, and humble the insolence of the vio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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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판에 하늘과 땅이 동원되고 세상의 강자인 메대가 지난 시절 앗수르와 바벨론처럼 심판의 도구로 소환 될 것이다. 악인들을 향한 심판에는 일체의 자비가 없을 것이다. 때로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이렇게 냉정한 분이라는 사실에 놀랄 따름이다.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이던 바벨론 앗수르 제국을 무너뜨렸던 그 나라도 무너질 것이다. 그들이 모은 은으로도 메대를 멈추게 할 수 없다. 그들은 은에는 아무 관심 없는 살인기계들이기 때문이다.
In this judgment, heaven and earth will be mobilized, and Mede, the world’s strongest power, will be summoned as an instrument of judgment, just as Assyria and Babylon were in the past. There will be no mercy in the judgment against the wicked. Sometimes I am simply amazed that the God we believe in is such a cold, detached being. The nation that brought glory to the nations and was the pride of the Chaldeans—the nation that brought down the Babylonian Assyrian Empire will also fall. Even the silver they have gathered cannot stop Mede. Because they are killing machines with no interest in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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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기로 유명한 바벨론을 무색하게 할 만큼 잔혹한 자들에게 소돔과 고모라에게 임한 심판이 임할 것이다. 영화와 번영을 구가하던 그들의 땅은 들짐승만 가득한 황무지가 될 것이다. 역사가 이것을 중명하지 않았던가, 이 시대의 오만한 강대국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도 그와 같을 것이다. 하물며 한 인생이랴. 하나님은 여전히 제국의 위용을 믿는 나라들을 가만 두실까? 나는 힘의 논리로 쌓아올린 아성은 무너지고 부유함과 화려함도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 것을 믿는가? 제국도 무너질 때, 나는 무엇을 붙들 것인가?
Judgment, as has beenfallen on Sodom and Gomorrah, will come upon those so cruel that they would make the cruel Babylon, infamous for its cruelty, pale in comparison. Their land, once enjoyed by movies and prosperity, will become a wasteland filled only with wild animals. Hasn’t history made this clear? God’s judgment on the arrogant great powers of this age will be the same. How much more so a single life. Will God still leave alone the nations that believe in the might of the empire? Do you believe that the fortress built on the logic of power will collapse, and that wealth and splendor will vanish like smoke? When the empire also falls, what shall I hold o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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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1)
여호와의 날 선포(2-16)
a.전쟁을 위한 군대 소집:2-5
b.여호와의 날 애곡할 지어다:6-8
c.여호와의 날 묘사:9-16
메대를 통한 바벨론의 심판(17-22)
a.메대:17-18
b.바벨론의 멸망: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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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1a)
바벨론에 대하여(1b)
받은 경고라(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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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자산 위에(2a)
기호를 세우고(2b)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2c)
손을 흔들어(2d)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2e)
들어가게 하라(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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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3a)
거룩히 구별한(3b)
자에게 명하고(3c)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3d)
용사들을 불러(3e)
나의 노를(3f)
풀게 하였느니라(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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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무리의(4a)
소리가 남이여(4b)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4c)
곧 열국 민족이(4d)
함께 모여(4e)
떠드는 소리라(4f)
만군의 여호와께서(4g)
싸움을 위하여(4h)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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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먼 나라에서(5a)
하늘가에서 왔음 이여(5b)
곧 여호와와(5c)
그 진노의 병기라(5d)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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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애곡할 찌어다(6a)
여호와의 날이 가까 왔으니(6b)
전능자에게서 멸망이(6c)
임할 것임이로다(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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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모든 손이(7a)
피곤하며(7b)
각 사람의 마음이(7c)
녹을 것이라(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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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놀라며(8a)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8b)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8c)
서로 보고 놀라며(8d)
얼굴은 불꽃같으리로다(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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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9a)
곧 잔혹이 분 냄과(9b)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9c)
땅을 황무케 하며(9d)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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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10a)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10b)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10c)
달이 그 빛을 비취지(10d)
아니할 것이로다(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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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악과(11a)
악인의 죄를 벌하며(11b)
교만한 자의(11c)
오만을 끊으며(11d)
강포한 자의(11e)
거만을 낮출 것이며(1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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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을(12a)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12b)
오빌의 순금보다(12c)
희귀케 하리로다(1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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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군의 여호와가(13a)
분하여(13b)
맹렬히 노하는 날에(13c)
하늘을 진동시키며(13d)
땅을 흔들어(13e)
그 자리에서(13f)
떠나게 하리니(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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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쫓긴 노루나(14a)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14b)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14c)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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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자는(15a)
창에 찔리겠고(15b)
잡히는 자는(15c)
칼에 엎드러지겠고(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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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어린 아이들은(16a)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16b)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16c)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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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은을(17a)
돌아보지 아니하며(17b)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17c)
메대 사람을(17d)
내가 격동시켜(17e)
그들을 치게 하리니(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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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대 사람이(18a)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18b)
태의 열매를(18c)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18d)
아이를 가석히 보지(18e)
아니하리라(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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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의 영광이요(19a)
갈대아 사람의(19b)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19c)
바벨론이(19d)
하나님께 멸망당한(19e)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1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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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20a)
거할 사람이(20b)
대대에 없을 것이며(20c)
아라비아 사람도(20d)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20e)
목자들도 그곳에(20f)
그 양떼를 쉬게 하지(20g)
아니할 것이요(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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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들짐승들이(21a)
거기 엎드리고(21b)
부르짖는 짐승이(21c)
그 가옥에 충만하며(21d)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21e)
들 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2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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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궁성에는(22a)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22b)
화려한 전에는(22c)
들개가 울 것이라(22d)
그의 때가 가까우며(22e)
그의 날이(22f)
오래지 아니하리라(2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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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곡하는 여호와의 날_The day of the mournful Jehovah
질서가 재현되는 여호와의 날_Jehovah's Day, in which order is reproduced
열국의 영광이 추락하는 여호와의 날_Jehovah's Day, where the glory of the world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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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에 이어 대 바벨론을 향해 성전을 선포하신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주께서 거룩한 전쟁에 징병을 모으시고 손수 진두지휘 하시는 이상 교만한 바벨론은 이제 멸망하게 되었사오니 바벨론이 멸망당할 때 두려움으로 경고를 삼게 하옵소서. 특별히 다른 사람의 출세나 부에 대하여 벨이 뒤틀리는 마음을 버리게 하옵소서. 메대, 바사를 들어 나의 바벨론을 제거 하니는 하나님의 작전을 깨달고 미리 교만을 버려서 겸손해지는 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두려움으로 죄를 회개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비켜갈 수 없음을 아는 까닭에 내 부 정직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직장 생활 가운데 바르고 옳은 행실로 정직의 대명사가 되겠습니다. 의로운 행실을 위하여 고난 중에 있는 지체들에게 또 누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주께서 내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내가 정금같이 단련되어 나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O God, You are righteous in proclaiming judgment first against Assyria and then against mighty Babylon. Since You Yourself have summoned the armies for Your holy war and lead them into battle, proud Babylon cannot escape its downfall. When Babylon falls, let its destruction become a solemn warning that leads me to holy fear before You. Deliver me especially from jealousy over the success or wealth of others. As You raised up the Medes and Persians to overthrow Babylon, help me recognize Your sovereign strategy for removing the "Babylons" within my own heart. Teach me to cast off pride before it is judged, so that I may walk humbly before You. I confess my dishonesty, knowing that no one can escape Your judgment without first repenting of sin in reverent fear. From this day forward, let my work and daily conduct be marked by integrity, so that I may become known as a person of honesty and righteousness. I am also sorry for having caused further burden to my brothers and sisters who are already suffering as they seek to live righteously. Remove my fears, O Lord, and refine me like pure gold, so that I may emerge from Your refining fire stronger, purer, and more faithful to You. Amen.
2020.7.28.tue. Clay
신학 비평//
제국도 무너질 때, 나는 무엇을 붙들 것인가?
이사야 13장은 단순히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는 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이 제국의 권력보다 크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은 스스로 역사의 주인이라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메대를 당신의 심판 도구로 사용하심으로 역사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드러내십니다. 성경에서 강대국도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일 뿐 절대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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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여호와의 날'은 복수의 날이라기보다 무너진 하나님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날입니다. 그래서 별이 어두워지고 땅이 흔들리는 우주적 표현은 창조 질서가 다시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재편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악과 교만을 심판하시지만, 동시에 남은 자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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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의 바벨론은 거대한 제국만이 아닙니다. 돈, 권력, 성공, 명예, 자기 확신처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모든 것이 바벨론이 될 수 있습니다. 이사야는 묻습니다. 무너질 것을 붙들 것인가, 영원한 하나님을 붙들 것인가. 심판은 믿는 자에게 공포의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영원한 왕이심을 다시 확인하는 믿음의 초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