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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사철 채송화 /김용오
박제영 추천 0 조회 115 13.08.19 09: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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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0 07:39

    첫댓글 이름이 사철 채송화이니 정말 말 그대로 사철 피는 꽃일까요.
    아무데나 꽂아도 쑥쑥 자라는 품성이라면 사철 필 듯도 한데요,
    사철 채송화처럼 가리는 것 없이 한평생 산다면 너나 나나 뿌듯함이 느껴지는 삶이겠지요.
    박시인의 가족사랑은 언제나 부럽고 뿌듯합니다. (나중에 딸 시집 보낼 때 펑펑 울면 어쩌지요.ㅎㅎㅎ)

  • 13.08.23 20:11

    사철 채송화, 라 이름도 이쁘네요. 하하
    나도 그런 너, 를 분양받고 싶어지는군요. 하하
    주페님, 따님이 있으셨다고 했나요?

  • 13.08.23 21:19

    키워서 남 주는 딸이 둘이나 있지요.
    펑펑 울진 않을 겁니다.^^*

  • 작성자 13.08.26 11:01

    정말 펑펑 울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요즘 들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ㅋㅋ

  • 13.08.27 07:33

    흐흐 딸들은 해방되었다고 웃고 아빠는 독립시켰다고 울고.....사랑과 전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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