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71203064721733?f=m&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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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걸출하고 놀랍고 숨이 막힌다. 전반전만으로도 이랬는데 후반전은 더 잘했다"며 데 헤아에게 10점 만점을 매겼다. 이어 ESPN은 "데 헤아만큼 잘하는 골키퍼는 전세계에 2, 3명 정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데 헤아보다 잘 하진 않는다"고 극찬도 남겼다.
멀티골을 기록한 린가드가 9점으로 차점자였다. ESPN은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이었다"며
"박지성처럼 압박을 펼쳤다. 린가드의 움직임은 멀티골을 만들었고 두 골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터졌다. 엘리트 공격수와 같은 자신감으로 찬스를 마무리했다"는 평가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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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전방위 압박과 활동량의 대명사로 인용되고 있는,
해버지 지.성.팍
ㄷㄷ취한다 크으
첫댓글 크... 지느님
역시 레전드 박
주-모!!!
주모!!!
와ㄷㄷ
주우모오
합성사진에 지느님 이버지도 보임
지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