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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4:1
궁금해서 견딜 수 없어서 물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압제하던 자들의 성을 무너뜨리시는 날, 우리는 대답을 만날 것입니다. 대답을 찾으니 물음의 대상이 바뀝니다. 떵떵거리던 호령이 끙끙하는 신음으로 바뀐 제국에게 묻기 시작합니다. 공주야! 바벨론의 교만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급기야 신의 자리에 오르려 한다. 세상의 뭇 영웅들을 스올로 보낼 만큼 거칠 것이 없었던 그들의 기세를 하나님께서 꺾어버리실 것이다.
I asked because I couldn’t bear being curious. Almighty God, where is the living God? On the day you bring down the walls of those who oppressed, we will meet the answer. Once you find an answer, the subject of the question changes. The once swaggering Horyeong begins to ask the empire, whose groaning has turned into a wail. Princess, the pride of Babylon does not know the height of the heavens. He even tries to rise to the position of god. God will break the momentum of those who had no greater force than to send all the heroes of the world to So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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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호와께서 열국을 심판하시는 날이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의 날이 될 것이다(구원과 심판은 동전의 양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결과다. 그날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들도 합류하여 이 회복의 축복에 참여할 것이다. 이스라엘을 업신여긴다고 압제하던 자들이 이스라엘의 본토행에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고, 돌아와서는 이스라엘을 수종 드는 종이 될 것이다. 믿기지 않는 역전의 역사가 기다리고 있다.
In the end, the day when the LORD judges the nations will be a day of deliverance for Israel (deliverance and judgment are two sides of the same coin). It is entirely the result of God’s mercy. On that day, those who acknowledge the God of Israel will also join and participate in this blessing of restoration. Those who oppressed Israel for disrespecting it will serve as guides in Israel’s journey to its own land, and when they return, they will become slaves to Israel. An unbelievable comeback history aw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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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세상 가운데서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세상을 섬길 때, 언젠가 세상으로부터 섬김을 받아 그들과 한 형제가 되는 평화로운 나라가 될 것이다. 바벨론이 망하자 온 땅이 조용하고 안식을 누리기 시작한다. 곡소리, 신음소리 가득하던 곳에 노랫소리와 기뻐하는 소리가 가득하다. 이제 아무도 자신들을 벨 자가 없다면서 열방이 안심한다. 한편, 과거 이 땅을 호령하는 자들이 모여 있는 스올은 바벨론 왕이 온다는 소식에 흥분한다.
When we, in the midst of the world, rely on God to the very end and serve the world, one day we will become a peaceful nation, receiving service from the world and becoming one brother with them. When Babylon fell, the whole earth began to be at peace and to enjoy rest. Where it was once filled with wails and moans, it is now filled with songs and joyful voices. Now that no one has anyone to cut them down, the nations are at ease. Meanwhile, in the past, Sól, where those who rule this land gather, is stirred by the news that the king of Babylon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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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연약하여 우리같이 되었구나?”라며 조롱한다. 그럴 줄 몰랐다. 힘이 있을 때는 아무도 이런 날을, 이런 운명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구더기 바닥에 지렁이 이불을 덮고 살 줄 몰랐을 것이다. 공주야! 구약 성경은 죽음 이후에 관해서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아주 단편적이고 비유적으로만 죽음 이후에 관해 언급한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땅에서 살 동안만 가능하다고 본다.
mockingly says, “You too have become like us, weak and frail.” I didn’t expect that. When they have power, no one wants to accept a day like this, a fate like this. I probably wouldn’t have known to live covered by a worm blanket on the floor like a maggot. Princess! The Old Testament shows little interest in matters concerning the afterlife. It is mentioned only in a very fragmentary and metaphorical way in relation to what comes after death. I believe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me is only possible while we are living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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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죽음은 원칙적으로 부정하기에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악인이나 의인이나 죽으면 모두 지하세계(스올)로 내려갈 것이다. 그곳에서 영원한 잠을 자는 것이라고 아직까지 믿고 있다. 히브리 적 사고에 따르면 죽음은 최소한의 생명력만 남겨진 상태다. 생명이 거의 없기에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한다. 마치 실체가 없는 그림자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Since the Bible generally denies death, it would be better to regard it as impossible for the dead to seek the LORD. Whether they are evil or righteous, when they die, they will all descend to the underworld (Soleil). I still believe it is sleeping in eternal slumber there. According to the Hebrew Red Sea Doctrine, death is a state in which only minimal vitality remains. Because there is almost no life, it cannot move or speak. Could it be something like a shadow without a physical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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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은 스올(?)에서는 지상의 신분과 지위가 형식상 그대로 유지되기에, 세상의 왕들은 스올에서도 왕의 신분을 보여주는 보좌에서 영원한 잠을 잔다.(사1:9, 욥26:5, 시편88:1, 잠1:18) 바벨론은 기세등등했다. 아무도 그의 멸망을 예측 못할 만큼 그의 말이 허언이 아닌 줄 알았다. 그가 신이었다. 하지만 그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하여 그를 두려워하던 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What is unusual is that in Sola? the status and rank of a person on earth are formally preserved as they are, so kings of the world also sleep in eternal slumber in the throne that displays their royal status in Sola as well. (Isaiah 1:9, Job 26:5, Psalm 88:1, Proverbs 1:18) Babylon was mighty and powerful. He believed that what he said was not an empty lie, to the extent that no one could have predicted his downfall. He was a god. But he will fall from the highest place to the lowest, startling those who fear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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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시신도 매장 되지 못할 만큼 수치스런 자리로 떨어질 것이다. 조상들의 죄로부터 쌓이고 쌓여 범한 가증한 죄악 때문에 그는 물론이고 그 후손도 다시 일어나지 못할 만큼 자취 없이 사라질 것이다. 본문은 타락한 천사(루시퍼, 조직신학)에 대한 언급이 아니고 문맥상 인간의 끝임 없는 교만의 발전을 전하고 있는 듯(바벨탑 사간을 회상시킴)하구나.
It will fall into such a shameful place that even a corpse cannot be buried there, even in the most glorious setting. Because of the abominable sins accumulated and piled up from the sins of our ancestors, he and his descendants will vanish without a trace, to the extent that they will never rise again. The passage is not a mention of the fallen angel (Lucifer, systematic theology), but rather seems to convey, in context, the inexhaustible development of human pride (evoking the Sagan of the Tower of B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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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올은 악인에 대한 심판의 증거를 위하여 인식상태를 유지하는 면이 있고 천국은 의인에게 새로운 질서를 적용시키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기억이 모두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호령하던 권세는 결국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그 끝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드러내시는가? 교황의 멸절설과 관련, 사후 세계에 대한 혼란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Perhaps Sola has the capacity to maintain a state of consciousness for the sake of evidence for judging the wicked, and because heaven imposes a new order on the righteous, does it not make all memories of the past disappear? Where does the power that once ruled the world ultimately go, and what does God reveal at its end? In relation to the Pope’s doctrine of his own annihilation, how should we resolve the confusion surrounding the af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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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벨론 왕의 죽음에 대한 음부의 반응이 무엇인가?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9)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10)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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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죽음에 대한 힌트가 무엇인가?
죽은 자는 살아있다-죽으면 끝이 아니고 스올에서 그의 존재성이 계속 유지 된다는 것(욥3:11-19,시49:9)과 죽은 자들이 스올에 가면 서로 알아보며 이 세상에서 지녔던 형태가 유지되는 면이 있다(10,삼하12:23). 스올은 죽은 자의 힘과 능력을 다 앗아가는 곳이지 더해주는 곳은 아니다(9-10). 악의 멸망에 대한 세상의 반응은 사람들과 자연이 즐거워한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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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복(1-2)
a.이스라엘의 귀향:1
b.역전된 운명:2
바벨론 왕에 대한 애가(3-23)
a.서술적 도입부:3-4a
b.조롱의 노래:4b-21
c.바벨론의 멸망: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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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1a)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1b)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1c)
자기 고토에 두시리니(1d)
나그네 된 자가(1e)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1f)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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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들이(2a)
그들을 데리고(2b)
그들의 본토에(2c)
돌아오리니(2d)
이스라엘 족속이(2e)
여호와의 땅에서(2f)
그들을 얻어(2g)
노비를 삼겠고(2h)
전에 자기를(2i)
사로잡던 자를(2j)
사로잡고(2k)
자기를 압제하던 자를(2l)
주관하리라(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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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를(3a)
슬픔과 곤 고와(3b)
및 너의 수고하는(3c)
고역에서 놓으시고(3d)
안식을 주시는 날에(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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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4a)
바벨론 왕에 대하여(4b)
이 노래를 지어(4c)
이르기를(4d)
학대하던 자가(4e)
어찌 그리 그쳤으며(4f)
강포한 성이(4g)
어찌 그리 폐 하였는고?(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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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5a)
악인의 몽둥이와(5b)
패권자의 홀을(5c)
꺾으셨도다(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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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분 내어(6a)
여러 민족을 치되(6b)
치기를 마지아니하였고(6c)
노하여 열방을(6d)
억압하여도(6e)
그 억압을(6f)
막을 자 없었더니(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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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 땅이(7a)
평안하고 정온하니(7b)
무리가 소리 질러(7c)
노래하는 도다(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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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와(8a)
레바논 백 향 목도(8b)
너로 인하여(8c)
기뻐하여 이르기를(8d)
네가 넘어 뜨렸은 즉(8e)
올라와서(8f)
우리를 작벌할 자(8g)
없다 하는 도다(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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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음부가(9a)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9b)
너의 옴을 영접하되(9c)
그것이 세상에서의(9d)
모든 영웅을(9e)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9f)
열방의 모든 왕으로(9g)
그 보좌에서(9h)
일어서게 하므로(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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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다(10a)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10b)
너도 우리 같이(10c)
연약하게 되었느냐(10d)
너도 우리 같이(10e)
되었느냐 하리로다(1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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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화가 음부에(11a)
떨어졌음이여(11b)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11c)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11d)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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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침의 아들(12a)
계명성이여(12b)
어찌 그리 하늘에서(12c)
떨어졌으며(12d)
너 열국을 엎은 자여(12e)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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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13a)
네 마음에 이르기를(13b)
내가 하늘에 올라(13c)
하나님의 뭇별 위에(13d)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13e)
내가 북극 집회의(13f)
산 위에 좌정하리라(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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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14a)
지극히 높은 자와(14b)
비기리라 하도다(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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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15a)
네가 음부(15b)
곧 구덩이의(15c)
맨 밑에 빠치리로다(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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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는 자가(16a)
주목하여(16b)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16c)
말하기를 이 사람이(16d)
땅을 진동시키며(16e)
열국을 경동시키며(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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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황무케 하며(17a)
성읍을 파괴하며(17b)
사로잡힌 자를(17c)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17d)
않던 자가 아니냐(17e)
하리로다(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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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의 왕들은(18a)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18b)
영광 중에 자건마는(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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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는(19a)
자기 무덤에서(19b)
내어쫓겼으니(19c)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19d)
칼에 찔려(19e)
돌 구덩이에 빠진(19f)
주검에 둘려 싸였으니(19g)
밟힌 시체와 같도다(1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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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자기 땅을(20a)
망케 하였고(20b)
자기 백성을(20c)
죽였으므로(20d)
그들과 일반으로(20e)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20f)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20g)
영영히 이름이 나지(20h)
못 하리로다 할 찌니라(2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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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들의(21a)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21b)
그 자손 도륙하기를(21c)
예비하여(21d)
그들로 일어나(21e)
땅을 취하여(21f)
세상에 성읍을(21g)
충만케 하지 못하게 하라(2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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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께서(22a)
말씀하시되(22b)
내가 일어나(22c)
그들을 쳐서(22d)
그 이름과 남은 자와(22e)
아들과 후손을(22f)
바벨론에서 끊으리라(22g)
나 여호와의 말 이니라(2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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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그것으로(23a)
고슴도치의 굴혈과(23b)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23c)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23d)
나 만군의 여호와의(23e)
말이니라(2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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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종말과 세상의 환호_The end of the tyrant and the cheers of the world
폭군의 죽음에 대한 조롱_a mockery of the death of a tyrant
시체로 버려질 폭군의 운명_the fate of a tyrant to be abandoned as a cor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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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모든 권세를 멸망시키시고 그 압제 아래 있던 백성들에게 자유와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종노릇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 부활을 예비하신 그 분의 위대하신 구속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주님, 내가 이미 나의 그리스도 안에 입금 되었사오니 더 이상 죽음을 볼모로 잡고 위협하는 사단에게 야코죽지 않게 도와주시고 다만, 한줌도 안 되는 권세와 내 능력을 자랑하지 않고 주의 은혜를 덕 입어 사는 지혜 자가 되게 하옵소서.
We praise God who destroys all the powers of the world that oppose Him and gives freedom and rest to the people who were under their oppression. We praise the great redemptive work of Him who prepared a resurrection so that we would not become slaves because we are afraid of death. Lord, I have already been deposited in my Christ, so help me not to be intimidated by Satan, who still holds me hostage and threatens me with death, and help me become a wise person who lives by the grace of the Lord without boasting about the little power and ability I have, not even a handful.
2026.8.2.sun.Clay
신학 비평?/
교만의 끝, 하나님의 시작 이사야 14장은 단순히 바벨론 제국의 멸망을 예언하는 본문이 아니라, **모든 인간 권력이 맞이할 최후**를 보여 주는 신학적 풍자입니다. 바벨론 왕은 하늘에 오르려 했지만 가장 깊은 음부로 떨어졌고, 자신을 신처럼 높였지만 결국 "너도 우리와 같은 연약한 존재가 되었구나"라는 조롱을 듣습니다. 성경이 비웃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교만이며, 심판의 목적은 파괴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참된 왕이심을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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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 관한 본문도 신중하게 읽어야 합니다. 이사야는 스올의 구조를 교리적으로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폭군도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시적인 이미지로 선포합니다. 따라서 루시퍼의 기원이나 사후세계의 세부 구조를 이 본문에서 직접 끌어내기보다, 문맥 안에서 교만한 인간 권세의 몰락을 읽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약에 이르면 부활과 최후의 심판이 더욱 분명하게 계시되며, 성도의 소망은 스올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과 새 창조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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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님은 제국을 무너뜨리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억눌린 자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심판하십니다. 구원과 심판은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함께 나타나는 하나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교회는 바벨론의 힘을 부러워하기보다, 십자가의 겸손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사람은 자신을 높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자신을 낮춘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