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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110차 정기답사) 정선 하늘길
이종원 추천 0 조회 2,091 11.07.10 18:5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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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0 21:49

    첫댓글 일부러 만들수도 없는 풍경들이었습니다.
    딱~ 맞춤여행
    하늘길은 모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11.07.10 23:58

    대장님만 따라다니면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감사드려요~~~

  • 11.07.11 10:05

    미투~ 여요....

  • 11.07.11 08:03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탄 캐는 광부들이 있기에 우리가 수많은 세월동안 덕을 보고 살았지요

  • 11.07.11 08:17

    비속의 멋진 경치와 탄광의 아픈 자취, 여러모로 오래 기억될 여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7.11 08:21

    모놀의 모든님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 11.07.11 09:55

    감동 가득한 여행. 행복충전~

  • 11.07.11 09:57

    답사의 생생한 모습들을 한눈에 볼수있어 기쁩니다. 비가와서 더욱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했어요. 언제나 감사해요^^* 다롱이 못에는 악어가 사는듯했지요. ㅎㅎ

  • 11.07.11 10:00

    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놀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 언제나 행복만땅입니다.
    우중에 치뤄진 답사가 운치있는 풍경을 더 많이 만들어주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모놀입니다. 모놀이여 영~원하라~~ *^^*

  • 11.07.11 10:08

    다롱이못이 작년 백두산 갔을때 왕지못을 연상캐 하더군요
    그때도 비가 와서 느낌도 비슷하고..
    이번 답사도 예기치 못한 자연을 접하면서 감동 백배..행복만땅 충전되어 돌아 왔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11.07.11 10:17

    모놀엔 수호천사가 분명히 존재한다닌껜요.
    무엇보다 일기불문하고 떠나는 모놀들이기에 가능한거지요.ㅎㅎ

  • 11.07.11 10:19

    모놀과 정수가 10년입니다. 110차 답사였습니다. 벌써 5년을 넘게 따라 다녔습니다. 대장님의 환갑잔치를 모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아님의 백수연을 모놀에서 함께 하시지요~~~~~~~~~

  • 11.07.11 10:28

    고한에 가면 내 발자욱도 몇개 찍혀 있을텐데...............
    좋았겠따 ㅠㅠㅠ

  • 11.07.11 11:02

    늘 그리던 생생한 모놀 첫 답사 , 빗 속에서도 즐거웠고 함께한 모놀들 다음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07.11 11:21

    참 좋습니다.그냥 좋습니다. 정말 행복 해 보이네요.

  • 11.07.11 13:29

    탄광모습을 보고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운무 사이사이로 산머리가 좍 펼쳐진 것이 장관입니다 늘 아름다운
    모습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07.11 16:35

    운무 드리운 하늘길을 걸으며,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북 석탄유물보존관에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치열하게 살았던 그분들을 기억해 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구요...
    고맙습니다~~~

  • 11.07.11 17:18

    운무 멋진 곳 함께 하신 분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좋네요.

  • 11.07.11 18:06

    즐겁고 편안해보이는 대장님 ~~ 보기좋았어요~
    변함없이 애쓰셨구요^^

  • 11.07.11 18:55

    넘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 11.07.11 19:06

    퇴근 앞두고 잠깐 들렀는데... 배가 아픈지 고픈지^^ 모놀이 닿는 곳은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 11.07.11 19:52

    비가 와서 한층 돋보였던 정선 하늘길 답사였습니다~

  • 11.07.11 20:31

    오랜만에 들어오는데....정말 떠나고 싶은그림과 글귀가 ...쵝오십니다.^^

  • 11.07.11 22:24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빗속에서 7월의 싱그러움이 폭발하고있네요..

  • 11.07.11 23:44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11.07.12 00:04

    처음엔 빗길을 어찌 갈까 걱정 했는데 너무나 몽환적인 풍경에 그만 기절 할 지경이였어요..ㅎㅎ
    대장의 선택은 늘 탁월하지요~
    맛 있는 떡과 샌드위치.너무나 맛 있었고
    토끼여행님 깜짝 생일잔치도 너무나 멋졌지요

  • 11.07.12 09:05

    아~, 이번 주에 다녀와야겠어요.
    머릿속에 하늘길의 풍경들이 둥둥 떠나녀요. ㅎㅎ

  • 11.07.12 15:03

    석탄 박물관의 오래된 보물들은 다 어떻게 보존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대장님 사진으로도 마음이 짠 합니다.

  • 11.07.14 22:49

    여름휴가(8월초)때 저기 가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먼저 다녀오신 사진 보니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 11.07.25 10:32

    너무너무너무~~ 대장님의 촬영의 힘도 있겠지만 억지로 지어낸 모양이 아니기에 가슴에 와 닿는 곳입니다. 꼭 가족과 나들이 나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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