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사야14:24
못되고 고약한 힘을 가지면 사람을 잡습니다. 정의가 다스리면 그 못되고 고약한 사람을 잡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잡으러 오신답니다. 곧은 막대기로 잡아야 할 사람들을 꼭 골라서 잡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의를 행하러 오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잡으시는지 한 번 보시라! 공주야! 앗수르와 블레셋을 향한 심판을 예언한다. 다윗 왕조의 구원과 보존은 역사를 계획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분만이 해방자이시며 참된 피난처이시다.
If you have a wicked and nasty power, you catch people. If justice rules, it will capture that wicked and vile man. God says He will come to take a man. You will surely choose and seize the people you must hold with a straight rod. God will come to carry out justice. See for yourself what kind of person you’re catching! Princess! I prophesy judgment against Assyria and the Philistines. The salvation and preservation of the Davidic dynasty are only possible through God, who plans and governs history He alone is the liberator and the true refuge.
-
교회의 운명과 미래도 하나님께 달려 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을 심판하고 유다를 돌이키게 하려고 사용하신 당신의 막대기 앗수르, 그러나 교만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달랐던 앗수르를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것을 막을 자는 없다. 그 심판으로 그들의 멍에 아래 있던 이스라엘이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열방의 주권자이심을 증명하실 것이다. 앗수르의 왕이 죽었다고 블레셋은 환호했다.
The church’s fate and future also depend on God. Your rod, Assyria, which you used to bring northern Israel and Aram to judgment and to turn Judah back to you, will surely fulfill God’s plan to bring down Assyria, which was proud and contrary to God’s will. No one can stop what God has decreed. By that judgment, Israel, which had been under their yoke, will be set free. Through this, God will prove that He is the sovereign over the nations. The Philistines cheered that the king of Assyria had died.
-
애급을 치러 가는 길목에 있는 블레셋은 앗수르에게 늘 시달려왔기에 희소식이었다. 하지만 앗수르의 더 강한 왕이 즉위하여 더 혹독한 억압과 파멸이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나님을 떠나서 주변 환경의 변화에 자신의 안전을 걸면 어느 한순간도 안심할 수 없다. 오늘의 환호가 내일엔 탄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블레셋은 반 앗수르 정서를 가진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아가 왕이 되자 사신들을 파견하여 연합을 제안하였다.
The Philistines, located on the way to Aegid, had always been harassed by Assyria, so this was good news. But it warns that a stronger king of Assyria will ascend the throne, bringing even harsher oppression and destruction. If you leave God and stake your safety on changes in your surroundings, you cannot feel secure for even a moment. Today’s cheers will turn into tomorrow’s sighs. When Hezekiah, son of Ahaz and a half-Assurite, became king, the Philistines sent envoys to propose an alliance.
-
하지만 선지자는 시온의 안전은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상기시킨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피난처를 찾아야 한다. 이웃 나라 국기를 흔들며 그들에게 안위를 의탁하는 어리석은 이데올로기나 강대국 숭배를 멈추어야 하는 이유다. 외교정책에 신중해야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피난처로 인정해야 한다. 시온을 세우시고 백성을 온전히 구원하시기 위해 앗수르와 블레셋을손보신 하나님께서 생각하여 경영한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But the prophet reminds us that the safety of Zion belongs to the LORD God. We must find refuge not in anyone else, but only in the LORD God. This is why we must stop foolish ideology and worship of great powers that wave the flags of neighboring countries and place their security in their hands. We must be cautious in our foreign policy, but above all, Christians must acknowledge God as their refuge. God, who raised Zion and redeemed His people completely by subduing Assyria and the Philistines, will surely accomplish the building of God’s kingdom, which He conceived and governed.
-
공주야! 심판이 임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심판의 고통을 당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란 더더욱 어렵다고 본다. 어리석게도 작정된 심판을 다 겪고 나서야 하나님을 찾는 우를 범한다. 그런 차원에서 그 심판이 있기 전에 모압 심판을 목격하게 하신 것은 내편에서 은혜가 아니겠는가? 공주야! 멸망은 갑자기 찾아올 것이다. 밤에 들이닥친 재앙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다.
Princess! It won’t be as easy as you think to reflect on yourself before judgment comes. Moreover, I believe it is even more difficult to understand God’s heart while enduring the pain of judgment. Foolishly, we make the mistake of seeking God only after having endured all the predetermined judgment. In that sense, isn’t it grace from my side that before that judgment, He allowed us to witness the judgment of Moab? Princess! Destruction will come suddenly. We will helplessly suffer from the disaster that suddenly strikes at night.
-
자신들의 산당에 올라가 신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고 열의를 보여도 소용없을 것이다. 굵은 베옷을 입고 머리카락을 밀고 수염을 깎고서 외쳐도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비통한 울음을 듣고 최후 보루 같았던 군사들마저 전의를 상실 한다. 이제 기댈 곳은 없다. 멸망은 그렇게 한순간에 찾아오고 감당할 수 없게 다가올 것이다. 더는 기회가 없을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군사적인 시련만이 아니라 극심한 가뭄의 고통도 임할 것이다.
It would be useless to climb onto their own altars, cry out to the gods, and show zeal. Even if he shouts while wearing a thick hemp robe, shaving his head, and shaving his beard, the situation will not change. After hearing the mournful cries, even the soldiers who seemed like the last bastion lose their fighting spirit. There is nowhere left to lean on. Destruction will come in an instant like that and approach in an unbearable way. A time will surely come when there will be no more opportunities. Not only military trials, but also the suffering of an extreme drought will come.
-
누가 봐도 하나님이 주신 고난으로 알아야 한다. 물이 없으니 농사도 못 짓고 가축도 기를 수 없을 것이다. 물이 없는데 재물이 무슨 소용인가? 재물을 짊어지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 물을 찾아 떠날 수밖에 없다. 고향을 등질 수밖에 없다. 나를 지탱해 주는 것 가운데 어느 하나만 사라져도 내 모든 삶이 주저앉을 것이다. 당연히 내가 누리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모압 전체가 곡성으로 가득할 것이다. 철저한 절망이다.
It must be understood as suffering given by God, no matter who sees it. Without water, you will not be able to farm or raise livestock. What use is wealth if there is no water? Carrying wealth, I have no choice but to cross the willow-lined stream and set out in search of water. I have no choice but to turn my back on my hometown. If even one of the things that support me disappears, my entire life will collapse. You must know that, of course, there is nothing I enjoy. All of Moab will be filled with Gokseong. It is utter despair.
-
그들이 쌓은 죄가 얼마나 길었으면, 이런 곡성에도 하나님의 심판은 그치지 않을 것인가? 하나님은 도피한 자 위에, 남은 자 위에 심판의 사자를 보내서 더 철저하게 심판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잡으러 오신다면 어떤 사람을 잡으러 오실까? 내 안에 하나님 나라는 얼마큼 진행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경영을 믿는다면서 내 계획을 앞세워 살지 않았는가? 교회의 어려움 가운데 어떻게 처신 할 것인가? 죽음을 책임질 수 없는 지도자는 가짜라는 것을 아는가?
How long must the sins they have accumulated have been for God’s judgment not to cease even in such a wail? God sends the messenger of judgment over the exiles and over the survivors to bring judgment more thoroughly. If God comes to take people, what people will He come to take? How far along is the kingdom of God within me? Have I, while claiming to believe in God’s governance, not lived by putting my own plans first? How should we conduct ourselves amid the church’s difficulties? Do you know that a leader who cannot take responsibility for death is a fake?
-
앗수르의 심판(24-27)
a.여호와 계획의 확실성:24
b.앗수르에 대한 여호와의 계획:25-26
c.여호와 계획의 확실성:27
블레셋에 대한 신탁(28-32)
a.머리글:28
b.블레셋에 대한 경고:29
c.블레셋에 대한 심판:30-31
d.정치가들에게 주는 권면:32
머리글(1a)
모압의 북부 지방(1b-4)
a.예언자의 탄식, 모압의 멸망:1b
b.백성의 탄식 묘사:2-4
모압의 남부 지방(5-7)
a.예언자의 1인칭 탄식:5a
b.피난민들의 곤경 묘사:5b-7
모압 전역을 휘도는 부르짖음(8-9)
a.전체 모압의 부르짖음:8-9a
b.또 다른 재앙 선포:9b
-
만군의 여호와께서(24a)
맹세하여 가라사대(24b)
나의 생각한 것이(24c)
반드시 되며(24d)
나의 경영한 것이(24e)
반드시 이루리라(24f)
-
내가 앗수르 사람을(25a)
나의 땅에서 파하며(25b)
나의 산에서(25c)
발아래 밟으리니(25d)
그 때에 그의 멍에가(25e)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25f)
그의 짐이(25g)
그들의 어깨에서(25h)
벗어질 것이라(25i)
-
이것이(26a)
온 세계를 향하여(26b)
정한 경영이며(26c)
이것이(26d)
열방을 향하여(26e)
편 손이라 하셨나니(26f)
-
만군의 여호와께서(27a)
경영 하였은즉(27b)
누가 능히 그것을(27c)
폐하며(27d)
그 손을 펴 신즉(27e)
누가 능히 그것을(27f)
돌이키랴(27g)
-
아하스 왕의(28a)
죽던 해에(28b)
받은 경고라(28c)
-
블레셋 온 땅이여(29a)
너를 치던 막대기가(29b)
부러졌다고(29c)
기뻐하지 말라(29d)
뱀의 뿌리에서는(29e)
독사가 나겠고(29f)
그 열매는(29g)
나는 불 뱀이 되리라(29h)
-
가난한 자의(30a)
장자는 먹겠고(30b)
빈핍한 자는(30c)
평안히 누우려니와(30d)
내가 너의 뿌리를(30e)
기근으로 죽일 것이요(30f)
너의 남은 자는(30g)
살육을 당하리라(30h)
-
문이여 슬피 울 찌어다(31a)
성읍이여 부르짖을 찌어다(31b)
너 블레셋이여(31c)
다 소멸되게 되었도다(31d)
대저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31e)
그 항오를(31f)
떨어져 행하는 자 없느니라(31g)
-
그 나라 사신들에게(32a)
어떻게 대답하겠느냐(32b)
여호와께서(32c)
시온을 세우셨으니(32d)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32e)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32f)
할 것이니라(32g)
-
모압에 관한 경고라(1a)
하루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1b)
황폐할 것이며(1c)
하루 밤에 모압 길이 망하여(1d)
황폐할 것이라(1e)
-
그들은 바잇과(2a)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2b)
울며(2c)
모압은 느보와(2d)
메드바를 위하여(2e)
통곡 하도다(2f)
그들이 각각(2g)
머리털을 없이 하였고(2h)
수염을 깎았으며(2i)
-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3a)
몸을 동였으며(3b)
지붕과 넓은 곳에서는(3c)
각기 애통하여(3d)
심히 울며(3e)
-
헤스본과 엘르알레는(4a)
부르짖으며(4b)
그 소리는(4c)
야하스까지 들리니(4d)
그러므로 모압의 전사가(4e)
크게 부르짖으며(4f)
그 혼이 속에서 떨도다(4g)
-
내 마음이 (5a)
모압을 위하여(5b)
부르짖는 도다(5c)
그 귀인들은(5d)
소알과(5e)
에글랏 슬리시야로(5f)
도망하여 울며(5g)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5h)
호로나임 길에서(5i)
패망을 부르짖으니(5j)
-
니므림 물이 마르고(6a)
풀이 시들었으며(6b)
연한 풀이 말라(6c)
청청한 것이 없음이로다(6d)
-
그러므로 그들이(7a)
얻은 재물과(7b)
쌓았던 것을 가지고(7c)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리니(7d)
-
이는 곡성이(8a)
모압 사방에 둘렸고(8b)
슬피 부르짖음이(8c)
에글라임에 이르며(8d)
부르짖음이(8e)
브엘엘림에 미치며(8f)
-
디몬 물에는(9a)
피가 가득함이로다(9b)
그럴 찌라도 내가(9c)
디몬에 재앙을 더 내리되(9d)
모압에 도피한 자와(9e)
그 땅의 남은 자에게(9f)
사자를 보내리라(9g)
-
설마가 사람잡다_Don’t let “if it’s not possible” kill someone
막대기가 사람잡다_The stick kills a person
하룻밤이 사람잡다_ One Night Can Kill a Person
-
이사야 시대에 국제무대를 누볐던 헤비급 실세 앗수르를 손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주의가 한반도를 뒤흔들며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세상 나라를 경영하시면서 거룩한 뜻을 끝까지 이루어 가실 것을 믿기 때문에 단잠을 자며 다만 죄와 죽을 각오로 싸울 것을 다짐합니다. 밤새 나의 안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정하시면 하룻밤 사이에 모압의 용사들과 귀인들이 영혼마저 두려워 혼비백산 도망칠 수밖에 없을 만큼 두려운 당신의 심판을 봅니다. 주님, 내가 통곡하는 이유와 누구에게 통곡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하게 하옵소서. 더 이상 죽음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신에게 가서 절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때의 엄중함을 기억하며 영혼에 대한 간절함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We praise God for tending to Assyria, the heavyweight power that roamed the international stage during the time of Isaiah. Although the hegemonism of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s shaking the Korean Peninsula and foreshadowing aftershocks, I am determined to fight with nothing but sin and readiness to die, while sleeping soundly, because I believe that God will govern the nations of the world and carry out His holy purpose to the very end. I thank God for watching over my well-being throughout the night. If you are determined, I see your judgment so terrifying that overnight the mighty warriors and noble people of Moab would flee in panic, fearing even their very souls. Lord, help me clearly understand why I am wailing and to whom I am wailing. Do not let us go to God, who can no longer resolve the problem of death, and bow down to Him. Help us remember the solemnity of God’s judgment and preach the gospel with a deep longing for souls.
2026.8.3.mon.Clay
신학 비평//
하나님의 경영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사야 14:24-32는 역사의 주인이 제국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24절)고 선언하십니다. 앗수르도, 블레셋도, 모압도 스스로 역사를 움직인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세워지고 무너졌습니다. 인간의 권세는 잠시일 뿐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결코 좌절되지 않습니다.
-
블레셋은 앗수르 왕의 죽음을 보고 안도했지만, 하나님은 더 큰 심판이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이는 환경이 좋아졌다고 하나님의 평안이 주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정치적 변화나 강대국의 힘이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참된 피난처가 되십니다. 신앙은 상황을 낙관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모압의 심판은 더욱 엄중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성읍이 무너지고, 재물도 군사력도, 종교 의식도 사람을 구하지 못합니다. 심판은 갑작스럽지만, 그 원인은 갑작스럽지 않습니다. 오래도록 쌓인 교만과 불신이 마침내 하나님의 공의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은혜는 심판 이후의 깨달음이 아니라 심판 이전에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힘을 계산하기보다 하나님의 경영을 신뢰하며, 죄를 미루지 않고 오늘 회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