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천사의 그림 일기
- 신천지 인천 성전 건축을 소망하는 작은 꼬마의 그림 일기 기도 -
*이 글은 한 신천지 성도분이 직접 겪으신 일을 바탕으로
'인천 성전 건축'을 소망하며 쓰신 글을 카페 운영진이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얼마전
부평에 살고 있는 친구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우연히
작은 천사의 작은 소망을 보게 되었고, 사랑하는 신천지 가족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아침 빛과 함께 눈을 뜨면
해맑은 작은 천사 딸 아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던 제 친구는
빠짐없이 매일 아침마다 하는 게 하나 더 생겼는데요,
바로 인천에 신천지 성전 건축을 허락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그 기도 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작은 천사 딸 아이도 엄마를 따라 매일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인천에 우리 하나님의 집이 빨리 지어지게 해주세요'라고.
아이는 말로 하는 기도로는 부족했는지
그림일기로도 기도를 올렸습니다.
.
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니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꼭 들어주시라는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제 마음에도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인천과 부평구에서
'하나님의 집'을 지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애를 쓰고 있을
모든 분들의 마음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가지 실천을 하고자 합니다.
작은 천사의 마음에 감동만 받고 앉아 있지 말고
부평구청장님께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그저 하나님께 기도드릴, 예배드릴 집을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지역사회의 빛이 됩니다,
신천지 10만 성도가 모두 인천과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고.
저도 작은 마음이나마
신천지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작은 천사의 아름다운 소망을 전하렵니다.
하나님께서 꼭 들어주실 수밖에 없는 이 기도와 소망을!
(끝)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의 신조
우리는 진리의 성읍입니다.
우리는 공의와 공도입니다.
우리는 최선의 성군입니다.
첫댓글 우리 엄마는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인천교회 성전 짓게 해달라고...어린아이의 기도소리가 들리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