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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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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 나도 오빠 만들어줘.
밀키퐁 추천 0 조회 5,522 11.07.17 15:38 댓글 1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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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8 00:09

    하.........이래서 내가 오빠...오빠좀 ㅠㅠ

  • 흡흡 니 오빠 압수 영원히 내 옆구리로 압수

  • 11.07.18 00:28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

  • 11.07.18 00:30

    뭔디....둘이 사귀냐?

  • 11.07.18 02:22

    저런오빠는 됐고 저런남친을 달라고

  • 11.07.18 02:27

    사진어디갔냐.. 사진...........

  • 11.07.18 05:02

    아 사진어디갔어 .. 사진 ...ㅠㅠ 외동인 나는 진짜 오빠가 부럽다 ... 오빠좀 주세요 ...

  • 11.07.18 05:04

    하 .. 톡가서 보니까 훈훈하기까지하네 ^^ ... ㅋㅋㅋㅋㅋㅋㅋ

  • 이건 단순한 오빠 동생사이라기보단 오빠가 뭔가 동생을 여자로 보는거같아..

  • 오빠말고 저런남친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7.18 10:39

    아.................................오빠....................................낳아주세요

  • 11.07.18 12:07

    내가 마루보고 엄마한테 맨날하는말인데..........................하.....

  • 11.07.18 13:41

    사귀냐?

  • 나..나도... 오빠...................

  • 11.07.18 14:34

    오빠 사진 어딧써여???????? 어딨나여????? 네????????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 더 쪄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란뇨자 사촌 오빠도 없는뇨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빠도 좋지만 난 울언니가 젤로 좋음!! 어릴때 별것 아닌이유로 엄마 화풀이할때 언니가 나 감싸안고 언니가 대신맞고 나 처음 취업 나갔을때 편지써줬는데 난 니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렸던거 아직도 기억난나고 빨리 동생 태어나게해달라고 기도했었다고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고 그러는데 편지보고 눈물 펑펑 ㅜㅜ아직도 편지가지고 있음. 엄마도 안하는 말을 언니가해줌 ㅠㅠㅠ그래서 엄마보단 언니말 더 잘들음 ㅋㅋ언니사랑해 ㅠㅠㅠ 난 언니있음 오빠 없어도 됨 ㅠㅠㅋㅋㅋ

  • 11.07.18 15:18

    오빠는 됐ㄱ도 너에게 나를 받친다

  • 오빠사진줘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 11.07.18 17:37

    아가씨^^ 새언니예요 문열어주세요 쾅콰와오아콰ㅗ아콰와코와콰와쾅 왜 문잠그셨어요 우리 신랑 밥해줘야하는데^^ 쾅콰콰콰코아콰와코아콰오카ㅗ오카콰ㅏㅗㅇ

  • 거짓말일꺼야 그래이건자작이야 남매사이가이렇게두근두큭할리업서....ㅇ스으븍싯ㄱㄷ스흐흐휴ㅠㅜㅜ

  • 안 돼 오빠랑 사귈 거 아니잖아 안 돼 너네 오빠 압수

  • 에피소드 하나읽고 내렷다..도저히 부러워서 못읽겟어................사..사진좀..

  • 11.07.19 06:21

    하.. 그 오빠 내가 압수.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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