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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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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정치/외교/안보 <새세대희망당창당준비 워크샵>을 다녀와서
사랑의 빛 추천 1 조회 264 11.10.17 00: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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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7 09:43

    첫댓글 이 글엔 님보고 수구꼴통이라고 하지 않는군요.
    그러게 어딜가나 줄을 잘 서야 됩니다.
    이제라도 여기 주류들 입맛에 맞는 글만 올리세요. ^^

  • 작성자 11.10.17 10:59

    ㅎㅎㅎㅎ. 맞습니다...줄을 잘 서야 합니다....줄 잘 서는 것도 능력이지요...ㅎㅎ...제가 줄 을 잘 섰나요?ㅎㅎㅎ

  • 11.10.17 11:08

    뚜러뻥님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씀은 좀 과하신것같아요^^그리고 주류가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개인적으로 이 포럼의 주류라고 통칭될 분들의 사상이 애국 애민한 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말한 애국의 애국은 한나라당이 부르짖는 그 애국은 아닙니다^^

  • 11.10.17 11:47

    줄 잘못선신걸깁니다...^^

  • 11.10.17 13:03

    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건 아니다 싶은 심정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친구들모임, 고교동문회 등에 니가면 항상 극단적으로 언쟁을 벌이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결론은 어느 누구도 이기지 못한단 겁니다.
    평행선만 긋기 때문이죠.
    나와 다른 의견도 존중하며 반박해야 하는데 요즘 세태가 그렇지못해 아쉽습니다.

  • 11.10.17 10:16

    주류 비주류 이런 단어조차도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셨음은요. 사랑의 빛님의 글에 저도 댓글도 달았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샵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이름만으로는 서로를 모르기에 닉네임으로 글썼던 내용을 기역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대화를 하면서 진실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은 없다는것 사랑의 빛님또한 그러한 마음이라는 것을 제가 대변을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기를 누구나 꿈꾸지만 김소장님처럼 강직하게 한길을 걸어오신분이야 말로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후원자를 찾고 계십니까? 스스로 찾을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누군가의 달콤함을 따르겠죠

  • 작성자 11.10.17 10:58

    감사합니다. 서로가 대화를 하면서 진실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은 없다는것 ---- 이 말씀에 동감입니다. 젊은 분들, 여성분들이 생각 보다 많이 오셔서 저도 좀 놀랐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아버지처럼 든든한 후원자가 계시니 다소 경험이 부족하더라고 젊고 순수한 분들에게 세상을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1.10.17 11:03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일때문에 참석 못해 아쉽네요 서울은 비가 많이 와서 워크샵때 공놀이는 했나 궁금했더랍니다 공놀이 만큼 잼난것도 없죠^^ 사랑의 빛님과 과거의 사실들과 현재 진행사항에 관한 정치적 인식의 차이를 좁이지 못해 사사로운 감정의 골이 있었지만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제 진정한 한식구라고 말씀하셨으니 저 또한 님의 글의 이면의 뜻까지 쫒아 헤아려보고 님께서도 저의 좁은 소견들을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주시길....다음 어느 공부방이나 모임에서 뵙기를 바라며

  • 작성자 11.10.17 11:20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좀 과한 면이 있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생각은 서로 달라도 가슴을 열고 대화한다면 진실은 통하겠지요....저 또한 함 뵙기를 바랍니다.ㅎㅎ

  • 11.10.17 11:27

    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랑의 빛님의 얼굴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방에서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 11.10.17 14:55

    감동적입니다. 코끝이 찡합니다. 소장님께서 그렇게 사시는줄 몰랐습니다.

  • 작성자 11.10.17 15:21

    지금도 그 대목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바로 그러한 소장님의 <삶>에 마음으로부터 감복되어 자발적 봉사를 하고 계시구나...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진정한 리더쉽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것이죠.....하늘이 이 백성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분이다...라는 느낌!

  • 11.10.17 16:35

    감동적인 후기 잘 읽었습니다.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 11.10.17 17:44

    곤란하네요. 전 이런 '감동적인' 후기글 못 쓰는데 앞질러 글도 써주셨네요ㅎ 참가했던 사람으로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11.10.18 09:19

    오늘 밖에 보이는 파란 하늘 만큼이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후기 입니다. 잙 읽었습니다.

  • 11.10.19 10:51

    후기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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