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서울)는 우루과이가 가나를 2-0으로 누르며 H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떠들썩하던 분위기에서 갑자기 코치님이 애국가를 불러 깜짝 놀랐다. 나도 모르게 따라 불렀는데, 미리 준비한 선물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은 “사실 난 멀리 떨어진 자리라 제대로 듣지는 못했다. 코치님이 그렇게 준비해주셨다니 정말 그 마음이 고맙기만 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32/000319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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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코치의 16강 깜짝 선물…라커룸에서 애국가 불렀다
쿠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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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04:31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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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ㅜㅜ
돌겠네 진짜 누가 영화좀만들어봐요
앵콜 앵콜 앵콜 앵콜
하 존나 감동 ...
미쳤다 진짜ㅜㅜㅜ 우리도 좀 보여줘요ㅠㅠㅠㅠ 하ㅜㅜㅜ
나 울어
나 울어요...
헐 감동 ㅠㅠ
나 울어..
감동레전드
씨발ㅜㅜ!
나라면 오열해
ㅠㅠㅠㅠ
ㅠㅠㅠㅠ미쳐
감동이 너무 심함
코치님
나 울어
벤버지ㅠㅠㅠㅠ
따흑
날 그만 울려
벤투 귀화해
벤버지 한국떠나지마
다음에도 함께해줘
벤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벤버지ㅜ
벤버지 ㅠ
밴버지ㅠㅠㅠㅠ
코치님 ㅠㅠㅠ 감사요 🇰🇷
벤버지ㅠㅠ
ㅠㅠㅠㅠㅠㅠ
벤버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