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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 |||
11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2 (48) |
첫다욧시작일 (체중) |
07.01.15 |
나의키/체중 |
160/52.0 |
11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2.5(-1kg) |
나의 로망 |
탄력있는 몸매 | ||
식 이 | |||
아 침 |
7시:현미콩밥130그램, 생김4장, 생멸치, 알타리김치, 오징어포볶음, 파김치, 우유100미리 커피한수푼
간식: 귤작은거1개, 케익2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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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심 |
12시: 현미콩밥100그램, 순두부400그램에 계란하나넣어서 , 무청볶음70그램, 우유100미리에 커피한수푼
3시30분: 대봉감1개, 다이제스티브초코렛맛 3개 | ||
저 녁 |
6시30분: 현미콩밥 70그램, 무우청볶음, 진미채복음, 미역국에 미역만 많이.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둥글레차, 생수, 녹차포함 2리터이상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상체근력운동 5가지 30분 상하좌우복근운동 15분 | ||
유산소운동 |
준비운동 25분 런닝 41분(290칼로리소비) | ||
틈새운동 |
틈새없음 |
여름이면 열무데쳐 무친것을 달고 살았는데
김장철인 겨울이 돌아오니 무청이 흔해서 좋다.
뜨건물에 데친후 잘게 썰어 된장, 새우젓, 마늘, 파 등을 넣고
주물주물 버무려 두었다가 후라이팬에 볶아 먹는건데
왜 그맛이 고기맛 같은건지..ㅎㅎ..
오늘도 운동 끝내고 마트에 다녀온후
배고픈걸 참아가면 후라이팬으로 한가득 볶아
열심히 먹었다. 저녁도 마찬가지~
내일먹을것도 있으니 웬지 부자인느낌~
어제 쉬고 오늘 세밀하게 근력운동후 런닝까지 탄건 좋았는데
안먹었어도 될 초코렛과자를 먹었어요. 90점..
첫댓글 홍홍 케잌 2조각이라 하믄? 그때가 다가오십니까?
아뇽~ 끝나시용~ 근데 전 끝나면 단게 땅기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엔 그게 아니고 몸에서 단걸 원했나봐용~
밥을 너무 작게 드신는데요~저정도 양이면 1/3정도 밖에 안될텐디...무우청을 말려서 불렸다 먹나요~시래기 처럼?? 나두 해봐야 겟어요~~다엿과 변비에 짱이겠는 걸요~
예. 밥은 더이상 안먹히네요. 운동하기 전에는 맘먹고 많이 먹어볼려고 푸기는 많이 푸는데 먹는도중 도로 갖다가 덜어놓을때가 더많아서 그래도 이거저거 반찬을 챙겨먹으니 다행이라고 해야지요. 요즘은 말리지 않아도 되네요. 그냥 무청 뜯어다가 삶으면 되요. 오래놓고 먹을려면 삶아서 말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