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미친듯이 뜨거운 바람과 열감이 있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대형 비닐봉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씌운 뒤에 그 봉지 안에 구멍을 살짝 뚫고선 그 곳을 통해 뜨거운 히터 바람을 계속 불어넣는 듯한 열감이 흉강부터 부비강 그리고 머리 뇌 두개강까지 가득채워서 하루에도 수십 번은 등줄기, 가슴팍, 겨드랑이, 목뒷덜미, 얼굴 뺨, 콧등, 이마까지 땀이 송글송글 흥건하게 맺히고 흐르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더니
10월부터는 말초신경부터 시리게 하더니 마치 냉동창고에 반팔, 반바지를 착용하고 여름 샌들을 신고 있고 장시간 들어가 있는 듯한 냉감이 느껴지게 하는데 뼈마디가 시리면 전신이 쑤시고, 혈관 수축에 소름이 끼치면서 으스스할 정도로 떨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팔다리피부는 보라색과 붉은색, 푸른색으로 바뀌고 굉장히 머리와 전신이 무겁고 급 피로하고 졸리게 하는데 피해 경험상 이게 내년 2~3월까지 간다고 보면 됨.
첫댓글 시위하는게 맞을까요.
당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