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다시 보는 중..
전 나서지 못하는 지지자입니다.
그러나 다 잊고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오시길..
현상황이 힘들다면 회복하여..
안보이더라도 책임감을 잊고 꼭 행복하시길..
첫댓글 보고싶다 봉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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