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논비건 아우르는 공간 목표…2040 세대에 인기 기대"
농심은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6층에 있는 이 식당에 취재진을 초청해 오찬 시식 행사를 했다. 식당은 오는 27일 공식 오픈한다.미국 뉴욕의 미쉐린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 총괄셰프는 포리스트 키친에서 제공하는 음식이 국내 다이닝 업계에서 내놓은 최초의 비건 코스요리라고 설명했다.이날 취재진에는 10가지로 된 코스 요리가 제공됐다. 각 요리에는 '초당옥수수' '코코넛' '야생버섯' 등 주재료에서 딴 이름이 붙여졌다.
농심은 포리스트 키친이 비건과 파인다이닝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다른 비건식당과는 구별된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곳답게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가격은 런치와 디너 코스가 각각 5만5천원, 7만7천원으로 싸지 않은 편이다. 단품 메뉴로는 판매되지 않는다.농심은 당장은 점포를 늘리지 않고 한 곳을 운영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비건 레스토랑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04334
"국내 첫 비건 코스요리"…농심 '포리스트 키친' 가보니
"비건·논비건 아우르는 공간 목표…2040 세대에 인기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안심 스테이크 형상의 대체육을 활용한 요리입니다. 소스는 흙마늘과 발사믹으로 만들었고 숯 향을 은
n.news.naver.com
파인다이닝일줄 몰랐는데 이래서 오래 걸린거였네,,이제 스테이크랑 초밥 그만 먹고비건 파인다이닝 가자고
첫댓글 오 플레이팅 이쁘다
우와 좋다 한번 가보고 싶어
아아아아아악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우와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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