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신입 입니다 살아 있습니다 ^^
아는형은 지금 월급이2달째밀려서 신고했다고합니다 ㅡㅡ 제생각에는 괴롭히는거 같습니다 일단 물질적으로
한친구는 정신병원갔다왔다고 합니다 2달애기들어보니 (진짜오랜만에 몇년만에 연락했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해보니깐 지금다힘듭니다..근데 이친구놈과 통화를해보니깐 제가 국정원이 이런짓을한다고 제가 애기했거든요
근데 그친구놈이 정신병원에 2달있으면서 거기환자들이 국정원 애기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게 진짜라고 애기해보니깐 그친구는 어느정도 믿는거같은데 일단 너무 거기에 빠지지 말라고합니다. (맞는말이긴합니다)
근데 이놈들이 날지금 건드는데 제가 어떻게 신경이 안쓰이죠.. 몸에 통증은 계속오는데 미틴놈들 웃긴건 저는 나가면 통증이 확실히 줄어들구요 운동할때는 공격이좀옵니다
근데 지인만나거나 다른일하면은 귀신같이 통증이 사라져요 특히 제가보니깐 나가서 술을먹던지 밥을먹던지.. 나가서 지출을하면은 안건드립니다.통증이 없어요 90프로 이상 줄어듭니다 돈쓰는건 안건드려요몸을 쓰라는거죠 사람들 만나서 돈을.... 미틴놈들
다른친구는 병원다디는 친구가있는데 이놈은 오래전부터 사기당하고 돈다털리고 지금 무지힘든놈이 하나있는데 제가 인지시켜줄라하니깐 연락이 안되요
1달보름전에 한번보고 몇주전에 새벽3시에 톡으로 문자하나 딱오고 그다음부터 연락이 안됩니다 정신과약 술때문에 이놈이 정신병원다디는데 약먹어서 더괴롭히는거같아요 일단이놈은어느정도 작업을 오래친거같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동창놈들한테 진짜20년?? 연락와가지고 톡해보면 읽었는데 대꾸가 없습니다
제가보니깐 만만한친구들은 물질적으로 건드리고 안만만한친구들은 겉으로만 괴롭히는거같아요 특히 부모님이 돈이 많다던지.
어제 아는형만나서 밥먹으면서 애기해보니깐 친구들 지금 다힘든거같네요 친구들 사업해서 망하고 빚지고 나락가고 저도 나락가고
아는형 만나보니깐 돈빌려달라는 친구놈도 있는거같아요 지금
얼레그놈이 그런애가 아닌데 몬가 표적이 되서 지금 힘든거 같습니다. 제가 쭉 둘러보니깐 이혼한 친구들이 갑자기 생깁니다 전에도 그랬는데 인지하고나서부터 더 그런거같습니다 그러니깐 오래전부터 표적이 제주위에 지인들 친구들 다된거같습니다.
제가 보니깐 집이 잘사는친구들은 장사를 잘안되게하는거 같고 대놓고 건드리지는 않는거 같네요.
오늘은 이놈들이 밖에 TV를 버리지도않았는데 경비아저씨가 밖에 TV 버렸냐고 저희집 호수를 매직으로 적어놨더라구요.
참 유치한짓합니다
어제밤11시50분경 아는형이랑 밥먹으면서 한잔하고 조양호 형님한테 전화 넣었더니 안봤더라구요.. 차단된건지 어찌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추석때 양호 형님한테 문자 넣었는데 읽기는 하셨는데 답장을 안하더라구요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위장피해자들이 이상한짓해서 인증이 일단 안되면 저같아도 일단 회피하겠네요.
전형님 이해합니다^^
피해자분들 다힘들고 괴로운거 저도 잘알아요 그래도 살아남는게 좋지않을까요.
너무힘든분들이나 너무괴로운분들 저도 이해는합니다 안락사 합법애기도 어느정도는 이해는됩니다저도 다른나라처럼
그래도 굿굿히 살아서 이겨내야 하지않을까요
제가 짬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다른피해자분들보다 그래도 전 끝까지 살아 남을겁니다 가족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전
최근 집안에 좋은일도 생겼는데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최근눈팅만 했습니다.
여러가지 피해자분들이 많은거 저도 압니다.
그래도 힘내야지 않을까요. 이놈들이 원하는시나리오대로 가면 안되지 않을까요.
전지금은 이놈들이 원하는시나리오대로는 절대 안갈겁니다.
전이겨낼겁니다 무저건. 살아 남을겁니다
다가오는 통제사회 다가오는 재앙들..참
일단몸부터 챙기고 내년부터 저도 팍시게 움직여볼라고합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최근에 배우고싶은게 생겼어요. 돈은 좀안되도 전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싶습니다 인제는
일단 이놈들이 괴롭힌다고해도 일단부딛쳐보는게 났지않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야) 우리댕댕이 우리짱이 하늘나라에 잘있겠지. 너희들이 죽인거야 내가보니깐 그때는 몰랐지. 솔직히지금도 다시 기르고싶은데 너희들이 가만 안둘꺼같아서 못키우겠다. . 그러고 죽으면 많이 슬프거든 그때 타격이 컸다
글쓰니깐 통증 ㅋ
유치하다 TV 버리지도않았는데 말빨로 나 이길생각하지마라. 나 말빨 오진다 한번 걸려봐. 마컨이야 모야 가해자야 마컨이야
첫댓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는거같은데 직접적으로 우리 피해자분들처럼 24시간 공격이 없으니.. 아퍼도 모때문에 아픈지도 모르고
감기걸리고 어디가 아퍼도 일상처럼생각하지 뇌해킹되서 전파무기로 당하고있는데도 모르는거같습니다..
힘들고 나락가고 개털되도 그래도 모르는 친구들이 있는거같습니다. 평생모를수도 환청 환시가 들려도 병인지 알테니깐요
이건 24시간 365일당해봐야지 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아프게하고 몸살걸리게하면 일상인줄알지. 공격받고 있다는 생각을 모를겁니다.
제가 인지전에 독감증상이 코로나터진이후에 2번정도 왔습니다.. 2년꼴로. 심하게. 그때는 진짜 독감인지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니깐요.
근데 지금은 그것도 이놈들이 다만들어 낸거 같습니다..
감기라는 병이 진짜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조작하는거면 70년전부터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8891
병주고 약주고 흰신처럼
지내들이 조현병 만들어 냈으면서 인제와서 조현병 치료제 치매 조현병 정신병 환시 환청 다만들어 냈으면서... 참 나라가 이런일을하고있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그냥 개돼지 취급 살처분되도 모를겁니다.. 지금 눈이 많이 뜨긴했지만요.
사람들 만나보니깐 인제는 흰신은 어느정도 파악은 한거같네요. 근데 아직도 똥고집으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주위에 사람들 죽어나가는거 보면 피부로 느낄겁니다. 오늘연락한친구는 제가 흰신애기하니깐 어느정도 알고있더라구요.
왜??주위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니.. 분명 연관 있을겁니다. 뇌해킹과.. 3단콤보 전파무기 흰신
안녕하세요
국정원에서 차단하고 통제 합니다
저와 소통 하는 피해자들
전부 차단 당했습니다
저의게시글에도
올리지요 전부 차단
저의 지인들도 전부차단
통화가 안됩니다
또한
제가 전화를 해도
상대방이 받지못하게
통화하면. 차단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주입해서
차딘하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문자로 내용을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저의 글에
차단한다고
며칠전에 글을 올렸습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네 형님말씀이 맞습니다.
다차단하는거같더라구요.
제가 느끼는거는 차단하는 친구들도 있고 차단안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방금도 아는형이랑 통화했는데 통화는 잘되더라구요. 특정인물이나 인지시켜줄라고하는사람들이나 특별한사람들은 차단하는거같더라구요.
인지시켜줄라고하면 차단하는거같습니다.
형님말씀 몬뜻인지 알겠습니다.
전화 넣어봤는데 늦은밤이긴해도 전화 안받으셔서 차단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위의 사람들 모두 가해자들이 어려서부터
계획적으로 갖다붙인 사람들입니다. 항상 수중의 돈 조심하시고 가족들과 충돌없도록 항상 주의
하십시요. 답답합니다. 한분이라도 제말 새겨듣고 곤경에서 나아지셨으면 합니다.
동네북님 궁금한게요..
님말도 새겨 듣습니다
근데 제 주위에 친구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알아왔던친구들입니다. 거진 대부분이요..
근데 가해자들이 어려서부터 계획적으로 붙인 친구들이면 제가 그친구들 집안사정 부모님 다알거든요.
분명히 잘사는 친구도있고 나락가서 힘든친구들도 많습니다.
얻는게 분명있을텐데.. 지금 친구들이 다힘들거든요.. 거진대부분 .
마컨해서 서로싸우게하고 서로 미워하고 차단하고는 가능할꺼같은데요
가해자들이 어려서부터 계획적으로 갖다붙인다.. 제친구들을.. 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