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3회. 한국사의 정리
1. 한국사는 중국에서 이동조작한 것이다.
필자는 한국에서 최초로 한국사의 진실을 20년 동안 연구한 끝에 근거들을 수집하여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와 친일파가 한반도로 이동 조작하였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것은 한국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내용이므로 독자들은 숙고하기를 희망한다. 지금까지 인터넷에 공개한 51개항목은 “한국사검토서”중에서 반절정도만 발표한 것이다.
2. 현재의 한, 중 역사책들은 100% 가짜다.
①중국의 역사는 서부의 역사를 동부로 이동조작했고, 동부에 있던 역사는 동해변으로 이동조작했다가 다시 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
②만주는 구만주와 신만주(동북3성)가 있는데 1905년부터 본토의 지명을 옮기기 시작하여 1927년에 동북3성을 설치하고 구만주의 역사를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
③일제는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중국의 역사를 한반도로 이동 조작했다.
한반도의 역사지명들 즉 두만강, 압록강, 백두산, 묘향산, 대동강, 함흥, 평양, 개성, 한양, 한강, 공주, 부여, 직산, 전주, 나주, 광주, 경주, 안동, 상주, 청주, 충주, 강릉 ---등등의 역사지명들은 중국 본토에서 이동조작했고, 그 외의 일반지명들은 원래의 이름을 한문식 지명으로 바꾸었다. 즉 감나무골은 감곡리(甘谷里)로, 밤나무골을 율목리(栗木里), 한밭을 대전(大田) 등으로 바꾼 것이 현재의 한반도 지명들이다. 한국의 지명들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 3가지를 모르면 가짜역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아는 한국의 역사학자는 없다.
3. 한국은 지금도 일제의 식민국이다.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점령영토다. 그러므로 한반도로 이동조작한 역사는 일본제국의 대륙사이지 식민지인 한국의 역사가 아니다. 따라서 한국은 일본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은 독립국가가 아니다. 지금도 일제의 식민국이다. 이 모든 책임은 한국의 무능한 정치가들에게 있다.
현재 한, 중, 일의 역사책들은 100% 다 조작된 가짜이며 진서(眞書)는 하나도 없다. 따라서 역사학자들은 일제의 역사학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4. 한국사는 중국에서 이민 온 자들의 역사다.
조선총독부의 업무를 대행한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발행한 “조선이주수인초(朝鮮移住手引草)”의 기록에 의하면 1910년 일제가 조사한 아시다(한반도) 인구는 1300만 명이었다. 그러므로 한반도에는 국가도 있었고, 왕도 있었고, 역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일제는 이것을 깡그리 말살시켰다.
그리고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10년 동안 중국 땅에 있었던 대한제국 국민 약 400만 명(추정)을 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일제는 그들이 가지고 온 중국의 역사를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에 밎추어서 조작한 다음에 일제의 식민이 된 우리에게 “이것이 너희들의 역사다”고 주었는데 한국은 이것을 받아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일제는 역사조작에 맞추어서 모든 성씨들의 시조를 한반도로 조작했다. 늦었지만 이제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정부가 가짜역사를 독점하여 꾸준히 세뇌시켜서 가짜가 진짜로 둔갑된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정부는 지금까지 일제의 하수인노릇을 해온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국민들이 일제의 식민으로 살고있는 것이다. 이 모든 책임은 결국 정치가들에게 있는 것이다.
이민자를 400만명으로 추정한 것은 1910년에 아시다(한반도) 인구를 1300만명이라고 하였는데 1919년 독립선언서에 “2천만 민중”이라고 하였으므로 10년동안 이민온 사람들을 400만명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 선발대 10000명의 명단이 “朝鮮神士大同譜朝鮮人名祿“(朝鮮神士大同譜發行事務所 大正 1년(1912) 12월 5일)이란 일본 책에 실려있다. 귀족이민자들의 선두그룹에 이완용, 이지용, 이기용 등의 명단이 실려있다.
5. 한국어는 중국어이다.
이씨조선이 중국의 나라였기 때문에 세종은 중국인이다. 그러므로 한글도 중국의 것이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알 수 있다.
중국은 각 성(省)별로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임금이 있는 경기도(중국) 말로 통일하기 위해서 한글을 만든 것이다. 한반도는 단군세기에 나오는 가리다(가림토)를 쓴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근거를 찾지 못했다.
언어는 대체로 지배층의 언어가 일반화되는 경향이 있다. 일제는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이민온자들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 등의 지배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의 한국 언어는 중국어와 같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중국은 차별화를 하기 위해 어순을 바꾸었다. 예를 들면 한국은 부귀영화, 공명정대, 이별 등으로 이전의 중국어를 그대로 쓰지만 중국은 어순을 바꾸어서 영화부귀, 정대공명, 별리 등으로 어순을 바꾸었고 또 옛날 그대로 쓰는 말도 있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와 언어문화는 중국의 것을 사용하는 나라다.
우리 토박이 역사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는 없다. 그만큼 왜색과 친일파들에 의해서 나라가 운영되어온 결과다. 그러면서도 한국인들은 역사를 잘 안다고 떠들고, 우리말이 중국어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나라다.
6. 한국사는 일제와 친일파들에 의해서 고착된 것이다.
한국사는 일제 강점기부터 계승되어온 후계자들과 일본유학으로 일본의 교육을 받아 양성된 학자들이 친일파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환단고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기, 이조실록은 중국의 역사인데 일제와 친일파가 한국사로 조작하여 만든 책으로 공부하여 그들에게 종속되거나, 친일파의 우군이 된 재야학자들로 친일파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 이렇게 강단학자와 재야학자들이 친일파의 중심체를 형성하여 국민들을 일제의 식민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한국의 정치가들도 친일파가 만든 식민사상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다. 그런데 강단학자나 재야학자들은 물론 정치가들도 이러한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마약중독자처럼 가짜로 중독된 상황이므로 지도층의 꾸준한 노력없이는 치유될 수 없다.
한국의 정치가들은 죽은 친일파는 청산한다고 법석이지만 살아있는 친일파가 있는지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다.
(”한국사검토서“ 참조) (2021연재 끝)
---------------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