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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9:16
열국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예고가 험하고 무섭게 들립니다. 다 죽이시려는 걸까. 싹 쓰러버리고 새 세상을 만드시려는 걸까. 도무지 고쳐 쓸 수 없어서 두 손 들어버리신 걸까. 설마, 그게 아닐 것입니다. 귀 기울여 들어보니, 선지자의 예언은 살리는 말씀이고 살리려는 말씀입니다. 공주야! 출애굽의 악몽이 다시 한 번 되살아났다. 하나님이 애급을 치시고 유다를 두려움의 대상이 되게 하신다. 이 단락은 ‘그 날에로’ 시작하는 5개의 신탁으로 이뤄졌다.
God’s warning of judgment against the nations sounds harsh and frightening. Are you trying to kill them all. Is it trying to bring everything to a complete collapse and create a new world. Could it be that they simply couldn’t fix it and gave up with both hands. Surely, that can't be it. If you listen carefully, you will find that the prophet’s prophecy is a word that saves, and a word that seeks to save. Princess! The nightmare of Egypt has come back to life once again. God strikes Aegub and makes Judah an object of fear. This paragraph consists of five censuses beginning with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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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를 심판하셨던 하나님의 손이 애급을 향하는 날 애급은 두려워 떨 것이다. 유다를 향한 심판의 예언이 성취되었다는 소문에 애급은 떨 것이다. 그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애급 자신을 향한 심판 예언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우리 삶은 하나님 말씀의 신실성과 창조성을 확인하는 삶이다. 그 증거들이 쌓이고 쌓여 말씀의 능력에 내 목숨을 의탁하기에 이르면, 나는 작은 예수로 세상 앞에 두려움이 되고 소망도 될 것이다. 심판 이후의 애급은 변할 것이다.
When the hand of God, who judged Judah, reaches Egypt, the land will tremble in fear. Aegid will tremble at the rumor that the prophecy of judgment against Judah has been fulfilled. Because when the word of the LORD comes true, the prophetic judgment against Egypt itself will also be fulfilled. Every day, our lives are a life of confirming the faithfulness and creativity of God’s Word. When those pieces of evidence pile up and pile up, and I come to entrust my life to the power of the Word, I will become both a fearful and a hopeful figure before the world as a little Jesus. Aegyeop after the judgment wil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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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에 남은 유대인들과 함께 애급 사람들이 히브리어로 여호와를 예배하고, 우상을 섬기던 제단이 여호와를 향한 분향 단이 되고 애급도 여호와의 통치 아래로 들어올 것이다. 애급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경험한 기이한 일들을 애급에게 베푸시고 그들의 간구를 들어 고쳐주실 것이다. 실컷 혼이 났던 애급이 드디어 돌아오기 시작한다. 우상의 나라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나라로 뒤집혔다. 이제 애급이 명실상부한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가 될 것이다.
Together with the Jews remaining in Egypt, the Egyptians will worship the LORD in Hebrew, and the altar that served idols will become an incense offering to the LORD, and Egypt will come under the LORD’s rule. The God of Egypt will show the Egyptians the strange things Israel has experienced, and will hear their pleas and make them right. The Egypt that had been thoroughly humiliated is finally beginning to return. The idolatrous kingdom was turned into a kingdom that worships God. Now Egypt will truly become God’s precious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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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혈통적인 유대인이 아니라 주께 돌아와 그분을 인정하고 예배하는 자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목적은 분명하다. 애급과 앗수르를 이스라엘과 함께 모두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나라들 사이에 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나라로 삼으시는 것이다. 세상이 자의적으로 기른 경계와 나눈 관계를 모두 지우고, 만군의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실 것이다.
The person the Lord seeks is not a Jewish person of bloodline, but one who returns to the Lord, acknowledges Him, and worships Him. God’s purpose in judgment and salvation is clear. To make Egypt and Assyria, together with Israel, all your people. It is to eliminate hostility among nations and make them a nation in which everyone may enjoy the blessings God provides. It will erase all the boundaries the world has arbitrarily cultivated and the relationships it has divided among itself, and make us one in Christ and in the God of h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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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 하나님은 때때로 오랜 그릇된 신념을 깨트리기 위해 낯선 방식을 사용하신다. 예언자들은 말로 메시지를 선포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행위로도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후자를 보통 상장 행위와 표적행위로 부른다. 이사야는 애급이 당할 수치를 전하기 위해 3년이나 벗은 몸으로 다녀야 했다. 고약한 명령에 순종하는 이사야도 놀랍지만, 말로는 역부족인 완악한 유다의 마음은 더 고약하다. 애급이 멸망하는 날, 유다에게는 부끄러움의 날이 될 것이다.
Princess! God sometimes uses unfamiliar methods to shatter long held false beliefs. Prophets not only proclaimed messages by speaking, but sometimes also conveyed messages through actions; the latter is usually called a manifest action and a targeted action. Isaiah had to travel naked for three years to convey the shame Egypt could endure. It is surprising that Isaiah obeyed such a vile command, but Judah’s heart, hardened beyond words, is even more vile. The day Egypt is destroyed will be a day of shame for Ju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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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팔레스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자기 백성의 안위를 책임져주시는 것만으로 훌륭한 분이 아니다. 열국의 하나님이시다. 경배를 받지도 못하는 이들의 국가 운명까지 쥐고 결정하시는 분이다. 이스라엘을 향한 그분의 역사와 이스라엘을 통한 그분의 역사와 이스라엘을 통한 역사를 통해 자기 백성을 지키시고 열국 앞에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입증하려 하신다.
God is not the God of Israel alone. He is not a God of only Palestine. He is not a great man merely by being responsible for the safety of his people. I am the God of the nations. He is the one who holds even the fate of the nations of those who cannot receive worship in His hands and decides it. Through His work toward Israel, through His work through Israel, and through the work through Israel, He seeks to protect His people and prove to the nations that He is the Go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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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역사에서 우연은 없고 하나님의 역사 주권은 어떤 숙명도 허락지 않으며, 다만 순종과 경배를 기대하시는 주권이 있을 뿐이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삼년 동안을 벗은 발과 벗은 몸으로 지냈다. 기이한 행위 자체가 충격적인 메시지가 되게 하였다. 선지자로 사는 게 단지 그의 메시지를 싫어하는 자들에게 고난당하는 일만이 아니었다. 아예 이해를 구하지 않는 삶이고 오해와 충격을 만들어내야 하는 삶이다.
Therefore, there is no contingency in history, and God’s sovereign work in history does not allow even any fate; there is only sovereignty that expects obedience and worship. The prophet, according to God’s word, lived for three years with bare feet and a naked body. The strange act itself made it a shocking message. Living as a prophet was not merely suffering at the hands of those who hated his message. It is a life that does not seek understanding at all, and one that must create misunderstanding and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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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그들이 썩었고 완악했기에 이런 충격이 아니면 그들의 생각을 바로잡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삶이 나에게는 존재의 일부로 다가올 때, 나는 말씀의 사람으로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 그런 경지에 과연 이를 수 있을까, 아니면 끝까지 나도 부끄러움과 불편함을 견뎌야 하는 것일까, 구스와 애급이 허무하게 앗수르에게 패하는 것을 보고 놀라고 부끄러워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Because they had been so rotten and hardened that without this shock, they could not have corrected their thinking. When a life that is uncomfortable to someone else becomes part of my very being, may I not be enjoying the blessing of being a person of the Word? Some may wonder whether they can truly reach that level, or whether they must endure shame and discomfort until the very end; there will be those who are shocked and embarrassed to see Guus and Aïtou lose so fleetingly to Att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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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운명 자체가 놀라움을 줄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취된 것에 놀랄 것이다. 바라고 의지하고 자랑으로 삼던 이들의 멸망은 자신의 헛된 기대와 믿음을 향하여 부끄러움이 되어야 한다. 얼마나 더 증거를 얻어야 세상 자랑을 그칠 것이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나 자신을 부끄러워할 것인가? 누굴 찾아가 나를 구원해 주기를 구하고 있는가? 하나님 말고 그 무엇이 있어야 잘살 수 있다고 믿고 있는가?
Their very fate will amaze us, and we will be amazed that it has been fulfilled according to God’s word. The destruction of those who hoped, relied on, and boasted about should become shame toward their vain hopes and faith. How much more evidence must I obtain before I stop boasting about the world, and will I be ashamed of myself for not trusting God completely? Who am I going to ask for help and pray for salvation? Do you believe that you must have something other than God to liv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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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 예언은 살림인가, 죽음인가? 심판-새 창조의 패러다임을 이해하였는가? 결국 내 욕망과 가망 없던 이 땅이 고쳐져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내가 의지 하던 것이 무엇인가? 난 사람, 재물, 구가를 믿고 있는가? 하나님을 믿는가? 나는 도대체 얼마나 더 말씀하셔야 알아듣고 순종할 것인가? 나는 누구를, 무엇을 붙들고 사는가? 바람처럼 허망한 것이 아닌가?
Is God’s prophecy of judgment life or death? Judgment have you understood the paradigm of new creation? Do you realize that, after all, my desires and this hopeless land must be changed? What was it that I relied on? Do I believe in people, possessions, and old age? Do you believe in God? How much more must I say before you understand and obey? Who am I holding on to, and what am I holding on to as I live? Isn’t it as vain as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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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그날에(16-17)
a.두려워 떠는 애급:16
b.애급에 대하여 정한 계획:17
c.두 번째 그날에(18)
세 번째 그날에(19-22)
a.여호와께 드려지는 애급:19
b.애급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여호와:20
c.여호와를 아는 애급:21
d.애급을 고쳐주는 여호와:22
네 번째 그날에(23)
다섯 번째 그날에(24-25)
시대적 배경(1)
표적 행위(2-5)
a.표적 행위의 명령:2a
b.표적 행위의 실행:2b
c.표적 행위의 해석:3-5
해변 주민의 깨달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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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16a)
애급 인이(16b)
부녀와 같을 것이라(16c)
그들이(6d)
만군의 여호와의(16e)
흔드시는 손이(16f)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16g)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1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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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땅은(17a)
애급의 두려움이 되리니(17b)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17c)
애급에 대하여 정하신(17d)
모략을 인함이라(17e)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17f)
떨리라(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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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18a)
애급 땅에(18b)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18c)
만군의 여호와를(18d)
가리켜 맹세하는(18e)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18f)
그 중 하나를(18g)
장망성이라 칭하리라(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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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19a)
애급 땅 중앙에는(19b)
여호와를 위하여(19c)
제단이 있겠고(19d)
그 변경에는(19e)
여호와를 위하여(19f)
기둥이 있을 것이요(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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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애급 땅에서(20a)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20b)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20c)
이는 그들이(20d)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20e)
여호와께 부르짖겠고(20f)
여호와께서는(20g)
한 구원자(20h)
보호자를 보내 사(20i)
그들을(20j)
건지실 것임이라(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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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자기를(21a)
애급에 알게 하시리니(21b)
그 날에(21c)
애급 인이(21d)
여호와를 알고(21e)
제물과 예물을(21f)
그에게 드리고(21g)
경배할 것이요(21h)
여호와께 서원하고(21i)
그대로 행하리라(2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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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애급을(22a)
치실 것이라도(22b)
치시고는(22c)
고치실 것인 고로(22d)
그들이 여호와께로(22e)
돌아올 것이라(22f)
여호와께서(22g)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22h)
그를 고쳐주시리라(2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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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23a)
애급에서 앗수르로 통하는(23b)
대로가 있어(23c)
앗수르 사람은(23d)
애급으로 가겠고(23e)
애급사람은(23f)
앗수르로 갈 것이며(23g)
애급 사람이(23h)
앗수르 사람과 함께(23i)
경배하리라(2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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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24a)
이스라엘이(24b)
애급과 앗수르로 더불어(24c)
셋이 세계 중에(24d)
복이 되리니(2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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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25a)
만군의 여호와께서(25b)
복을 주어(25c)
가라사대 나의 백성(25d)
애급이여(25e)
나의 손으로 지은 (25f)
앗수르여(25g)
나의 산업(25h)
이스라엘이여(25i)
복이 있을 찌어다(25j)
하실 것임이니라 (2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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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 사르곤이(1a)
군대장관을(1b)
아스돗으로 보내매(1c)
그가 와서(1d)
아스돗을 쳐서(1e)
취하던 해(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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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 때에(2a)
여호와께서(2b)
아모스의 아들(2c)
이사야에게 일러(2d)
가라사대 갈 찌어다(2e)
네 허리에서(2e)
베를 끄르고(2f)
네 발에서(2g)
신을 벗을 찌니라 하시매(2h)
그가 그대로 하여(2i)
벗은 몸과 벗은 발로(2i)
행하니라(2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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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가라사대(3a)
나의 종 이사야가(3a)
삼년 동안(3c)
벗은 몸과(3d)
벗은 발로 행하여(3e)
애급과 구스에 대하여(3f)
예표와 기적이 되게(3g)
되었느니라(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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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4a)
애급의 포로와 (4b)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4c)
앗수르 왕에게(4d)
끌려 갈 때에(4e)
젊은 자나 늙은 자가(4f)
다 벗은 몸, 벗은 발로(4g)
볼기까지 드러내어(4h)
애급의 수치를 보이리니(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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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 바라던 구스와(5a)
자랑하던 애급을 인하여(5b)
놀라고(5c)
부끄러워할 것이라(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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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6a)
이 해변 거민이 말하기를(6b)
우리가 믿던 나라(6c)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6d)
벗어나기를 바라고(6e)
달려가서 도움을(6f)
구하던 나라가(6g)
이같이 되었은즉(6h)
우리가 어찌 (5i)
능히 피 하리요. 하리라(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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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다_ shake
알다_ know
벗다_Take it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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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이었던 저를 품어 주셔서 예배하는 자로 회복시켜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모든 게 힘들고 어렵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우리를 세우실 것이기에, 다시 한 번 하늘을 쳐다보게 하옵소서. 또한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실 때에 리턴함으로 두들겨 맞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내 오랜 아집과 신념을 깨트리기 위해 때대로 낮선 방식을 사용하시는 주님, 하나님을 거역하는 나라는 제 아무리잘나가도 의지의 대상이 아닌 패망의 대상이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나라, 의지해서는 안 되는 나라를 피난처로 생각한 것을 용서하옵소서. 세상의 헛된 기대도 깨고, 남은 환상도 미련도 버리게 하옵소서. 이사야가 순종하여 삼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므로 애급과 구스에 대하여 예표와 기적이 된 것처럼 주님 내가 평생을 올곧고 정직하게 삼으로 예표와 기적이 되게 하옵소서.
I thank You for the grace that embraced me, who was once an outsider, and restored me to be one who worships. Though everything is hard and difficult now, God will hold us and lift us up, so let us look to heaven once again. Also, when the Lord makes me know myself, may I not become a life that is beaten by returning. Lord, who uses strange methods at every turn to shatter my long held stubbornness and convictions, a nation that rebels against God is, no matter how prosperous it may be, not a source of hope but a ruin. Forgive us for considering an untrustworthy country, one we must not rely on, as a refuge. Break the vain hopes of this world, and help me let go of the remaining illusions and attachments. Just as Isaiah obeyed and, for three years, walked barefoot and barefoot, becoming a prophecy and a miracle concerning Aegub and Guse, Lord, may I also become a prophecy and a miracle for three years, living my whole life uprightly and honestly.
2026.8.7.fri.Clay
신학 비평//
<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원수를 백성으로 부르시는 구원> 하나님의 심판을 파멸의 끝으로 보는가, 원수까지 새 백성으로 만드시는 구원의 과정으로 보는가? 이사야 19장 후반부의 놀라움은 애굽이 심판받는 데 있지 않고, 심판받은 애굽이 마침내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린다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치시지만 “치시고는 고치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구원자를 보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은 분풀이가 아니라, 우상을 깨뜨리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아픈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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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라는 선언은 선민의 경계를 무너뜨립니다. 출애굽의 압제자 애굽과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까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보호하시는 민족신이 아니라, 원수였던 나라들까지 회복하여 함께 예배하게 하시는 열방의 하나님이십니다. 구원의 목적은 한 나라의 승리가 아니라 적대하던 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함께 복이 되는 새 창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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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이사야의 벗은 몸과 벗은 발은 애굽과 구스를 의지한 유다의 수치를 드러내는 표적입니다. 선지자는 말씀을 설명하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몸과 삶으로 말씀을 증언했습니다. 다만 오늘의 신앙에서 충격적인 행동 자체를 모방하기보다, 거짓된 안전을 거부하고 손해와 오해를 감수하면서도 정직하게 사는 것이 예언자적 순종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던 것을 무너뜨리실 때 우리까지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헛된 피난처에서 돌이켜 참된 구원자께 돌아오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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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심판의 말씀 앞에서 타인의 멸망을 기대하지 말고, 내 안의 애굽과 구스가 무엇인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사람과 재물과 국가를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은 미련을 버릴 때, 떨던 자가 하나님을 알고, 벗겨진 자가 은혜로 입혀지며, 외인이던 자가 예배하는 백성으로 회복될 것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