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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저는 12일간의 역사적인 아시아 순방을 마쳤습니다. 이번 순방 동안 저희는 5개국을 방문하였으며, 십 수명의 해외 지도자들을 만났는데 이 중 3개가 국빈 방문이었고 3개의 중요 정상회담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25년간 아시아를 방문해온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오랜 기간 진행했던 순방이었습니다.
저희가 갔던 모든 곳에서 해당 지역의 지도자들은 저를 포함해서 미국을 대표해 그 곳을 방문한 대표자들을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의 환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미국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들이 이러한 대단한 존중을 표시한 것은 우리 국가가, 우리 미국이 다시 자존감을 세우가 세계에 우뚝선 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세계는 지금보다 미국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와 우리의 힘, 우리의 조국, 우리의 역사, 우리의 가치에 자신감을 가질 때 다른 나라들은 우리 미국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시민들을 그에 합당한 존중으로서 대할 때, 다른 나라들 역시 우리 미국 시민들을 우리 국가가 마땅히 누릴만한 존중에 걸맞게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저희가 아시아 순방을 진행하면서 세계가 보았던 것은 바로 이 것입니다. 강력하고, 자랑스러우며, 자신감 넘치는, 미국 말입니다.
오늘 저는 미국 시민 여러분들에게 이번 순방에서 이뤄낸 엄청난 성공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미국의 안보와 번영이 증진되어 가는 상황도요.
제가 대통령에 취임하였을 때, 우리 국가는 여러 가지 늘어가던 위험에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들 위협에는 치명적인 무기 개발을 추구하는 불량 정권들과 미국의 영향력에 도전하는 다른 나라들과 살육을 일삼는 ISIS와 같은 테러조직들의 확산, 수년간 지속되어온 불공정한 무역 관행들이 바로 그 것입니다. 불공정한 무역 관행들을 위험할 정도로 우리 미국의 제조업 근간을 고갈시켰으며, 무수한 중산층의 일자리를 앗아가 버렸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위협들은 계속 이어져 오며 형성된 것이며, 이렇게 형성된 위협들은 지난 과거의 실수들이 지난 미 행정부들이 오랜 시간, 수십년에 걸쳐 만들어 온 것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위협 중 일부는 생각이 좁고 잘못된 판단을 이루어온 ‘다른 사람들’의 방치와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몇몇 경우에는 정당 정치 시스템의 나쁜 면과 득수 이해관계를 탓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이 모든 위기들에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들 문제들이 미국 시민 여러분과 미국 노동자 여러분의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에 실패한 것에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저는 취임식을 진행하면서 미국을 재건하고 미국의 경제력을 회복시키며 미국의 안보를 지킬 것이라 맹세했었습니다.
이러한 맹세를 마음에 두고 모든 미국의 우방들과의 동맹을 재확인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새로운 우호관계를 다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의 모든 의사결정과 그 것에 기반한 저의 모든 행동에 있어서 저는 미국 시민 여러분들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였습니다.
지난 10달 동안 세계를 여행하고 국제 지도자들을 만나면서 벌인 모든 것들이 바로 정확하게 앞서 말씀드린 것을 위해 제가 이뤄온 것들입니다.
올해 초 저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50명이 넘는 아랍, 이슬람권 국가 지도자들과 미국이 어떻게 테러리스트를 격퇴하려는지와 관련된 전략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한 전략은 테러리스트들의 재정을 파괴하고 그 이념을 지원하는 것들을 무력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랍, 이슬람권 지도자들에게 테러리스트들과 극단주의자들을 그 들의 사회들로부터 쫓아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 이 후 우리 트럼프 행정부는 ISIS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
그 후 저는 이스라엘에서 미국과 유대인 국가가 깰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재확인하였고 팔레스타인 측 관계자들과 만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지속될 수 있는 평화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브뤼셀에서 저는 나토 동맹국들에게 우리의 중대한 동맹을 더 강화시킬 것을 제의했습니다. 그리고 그 들 국가들의 나토 분담금을 상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수십 수백억 달러가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그 것은 앞서 말씀드린 조치들 덕분이었죠. 나토는 도널드 트럼프와 그 트럼프가 해낸 일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바르샤바에서의 저는 세계에 미국이 서구문명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미국이 지켜오던 가치들을 지키고 보호해내는 문제도 말입니다.
로마에서도 시칠리아에서도 함부르크에서도 파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안보와 번영에 있어서 그 들과 공유되는 이해관계를 더욱 증진시켰습니다.
9월에 있었던 유엔 총회에서 저는 세계 각국에 인간성을 위협하고 불량정권들에 맞서는데 함께해 줄 것을 제의하고 주권에 대한 존중과 그러한 주권에 따라붙는 책임들에 기반한 국제 협력 모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외교활동 때마다 저는 미국 시민 여러분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세계무대에서 미국의 지도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해왔습니다.
이 들 지역에서 저는 더 나은 비전, 더 강한 비전, 주권이 강조된, 그래요 정말 중요한 주권이강조된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독립된 국가들은 그 들 자신의 역사에 뿌리를 두고 스스로의 운명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독립국들은 서로 함께 협력하여 그 들의 안보와 번영을 진전시켜야 합니다. 평화라는 고귀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주 전 저는 같은 비전을 가지고 아시아 지역 순방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는 제가 미국 시민 여러분들게 약속해온 것과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제가 사고에 있어서 마음 속에 항상 유념해온 것입니다.
이번 아시아 순방은 세 가지 핵심 목표로서 정의될 수 있습니다.
첫 째. 북한 정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핵위협에 맞서 세계를 단결시키는 일입니다.
이러한 위협은 지난 여러 미 행정부 기간 꾸준히 증대되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때입니다.
둘 째. 미국의 동맹국들을 강화시키고 인도 태평양 지역을 자유롭게 개방시키는 가운데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계는 다른 국가들과 그 들 자신들의 국민들로부터 존중받는 독립국가들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들 국가들은 외세로부터의 지배와 경제적인 종속으로부터 자유로워야만 합니다.
세 째로 오랜기간이 지나고서야 마침내 공정하고 서로에게 이로운, 공정하고. 서로에게 이로운 무역을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공정함과 서로에게 이로운 무역이라는 단어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이 단어들은 미국과 교역하려는 모든 국가들에게 제시될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단어들은 (무역에 있어서) 속임수와 원칙을 파괴해왔으며, 지난 시기 해온 것처럼 경제적인 공격으로서 교류를 해온 모든 국가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최근에서처럼 해온 국가들에게 말입니다. 특히나 이러한 국가들은 우리 미국이 해외무역에서 매년 8000억 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해오게 만든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행정부는 그러한 이유로 발생하는 무역적자들을 삭감하기로 이미 마음먹었습니다. 이는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 하에서 이번 순방은 여러분 미국시민들의 대표로서 저에게 엄청나게 명예로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국제 지도자들에게 이 모든 목표들을 설명하였으며, 아시아를 순방하면서 미국이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2분기간 3퍼센트를 넘어섰으며,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실업률은 지난 17년간 제일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증시는 제가 취임한 이래 수조 달러 가치 이상의 성장을 보였으며, 이는 역대 신기록에 속합니다.
우리 행정부는 군비 예산을 막대하게 증강하였으며, 미 하원에서 방금 통과시킨 국방예산안은 역사적인 수준의 규모입니다. 이는 7000억 달러 규모에 달합니다. 우리 국가에 있어서 이보다 더 나은 시기는 아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건데, 우리 미국은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국가입니다. 우리 미국의 가치들에 대한 확신, 자랑스러운 역사, 세계 속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말입니다.
저는 미국 내 모든 시민 여러분께 이렇듯 위대한 미국이 다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일조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아시아에서의 우리 미국의 메시지는 명확했으며, 잘 받아들여진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아시아에서 사업을 벌이고, 미국의 가치들과 미국의 안보를 지켜내기 위해 경쟁할 것이라는 메시지 말입니다.
우리 아시아 순방단은 하와이에서 그 순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미 태평양 사령부에서 우리 용맹한 미군 장병들에게 존경을 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미 태평양 사령부는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우리 미국의 자유와 안보를 수호하는 존재입니다.
우리 미국은 참전군인의 날을 준비하면서 믿을 수 없는 희생들을 기억하고 우리 미국의 자유와 미국의 매우 특별한 삶의 방식을 지켜낸 참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우리 행정부는 또한 우리 용맹한 군 장병들을 지원해내고 있는 군인 가족 감사를 표합니다.
저희 행정부는 하와이에서 일본으로 이동했었습니다. 일본은 미국에게 있어 인도 태평양 지역의 중대한 동맹이며 동반자입니다. 일본에 도착하면서 제가 한 첫 일정은 일본에 주둔한 미군 장병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일 동맹의 지속을 상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일본 자위대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베 일본총리와 저는 북한의 비핵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계속 협력을 유지하겠다는 절대적인 결정을 합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본을 방문하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은 35개에 달하는 북한의 기관과 개인들에 대하여 추가적인 제제를 가했습니다.
일본은 또한 우리 미국의 방위를 위한 부담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납세자들이 지출한 것을 보상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며 일본의 군사력 자체에 대해서도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을 약속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는 미국의 발달된 군사역량 수단들을 구입함으로서 이뤄질 것입니다. 일본은 미국의 전투기, 미사일 방어체제 등 수십 수백억 달러 가치 상당의 무기를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미국 노동자들을 위한 일자리로 연결될 것입니다.
일본 아베 총리와 저는 또한 미일간의 무역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 공정성과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무역이라는 원칙을 근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1월 이 후 일본 기업들이 미국에 80억 달러 이상의 가치에 달하는, 1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낸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도요타와 마츠다는 자신들이 미국에 새 제조라인을 개설할 것이라 발표했었습니다. 이는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입니다.
또한 미일은 인프라 개발 능력을 개선하고, 우리 미 일 양국이 경제적인 투자를 통해 대외정책 목표를 실현하자는 합의도 이루어 내었습니다.
일본에서 저희 순방단은 또 다들 미국의 아시아 지역 주요 동맹국인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를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25년간의 미국 대통령 중 처음으로 국빈으로서 남한을 방문한 대통령 이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저는 북한의 사악한 범죄들에 대한 진실을 말했었습니다. 그는 저는 그 자리에서 분명하게 우리 미국이 세계를 핵이라는 수단으로서 위협하고 있는 일그러진 독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저는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국가들에게 북한 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해 단결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북한이 모든 위험한 도발들을 중단할 때까지 북한과의 모든 교역과 무역을 단절해야 합니다.
이 것이 바로 우리 행정부가 비핵화를 실현하기 해온 일들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북한을 비핵화 시켜야만 합니다. 우리 행정부는 전략적 인내라는 실패한 전략을 종식시켰고 그 결과로 우리는 이미 중대한 진전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유엔에서는 강력한 제제를 결의하였고 유엔 안보리는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 들은 우리의 새로운 대북 정책을) 시작부터 함께 하였습니다.
남한은 우리의 대북 제제와 보조를 맞추고 미국과 함께하며, 북한 외 북한과 북한의 핵개발을을 돕고 있는 다른 불량 정권에 대한 제재에도 동참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행태는 우리에게 있어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미국은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과 싸우기 위해 탄도 미사일 중량 제한을 폐기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함께 북한에게 최대의 압박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일본처럼 대한민국은 미국의 방위비용 부담 더 많이 분담하기로 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의 만남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주한 미군을 위해 방위비용을 공평하게 분담할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한미연합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평택) 주한 미군기지은 그 건설 비용 거의 전부를 남한 정부가 부담하였습니다. (만족감이 가득한 얼굴)
바로 그 기지에서 저는 미국과 남한의 군 고위 지휘관들과 함께 북한의 도발에 대응할 군사 옵션과 그 도발 대응 태세 혹은 (대북) 공.격.태.세와 관련된 논의를 하였습니다.
우리 순방단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저는 남한과 미국간 교역에 있어서 미국의 적자를 줄이기 위한 저의 책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저의 재량과 지도에 따라 우리 미한 양국은 현재 전 미행정부에 의해 합의된 재앙적인 미한 FTA를 다시 협상하고 있습니다. 이 미한 FTA는 미국에게 있어 재앙적인 것이었습니다.
지난주 42개에 달하는 남한의 기업들은 170억 달러 이상이나 되는 대미 투자 의사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한의 24개 기업들은 58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상품들과 미국 서비스 자원을 구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한에서 멜라니아와 저는 중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후 다음날 번역 진행 panchan1)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