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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법원리의 구취여왕...대리비는 거리가 아니거든..
Code9 추천 0 조회 1,867 14.08.24 08: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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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4 08:36

    첫댓글 인간이란.....

  • 14.08.24 08:55

    아가리에 똥 물을쳐 부어 죽일 *

  • 14.08.24 09:03

    영어햇어요?
    유싁하네.
    근데 버번리서 사라 나오셧쎄요?

  • 작성자 14.08.24 09:32

    화곡동으로요..

  • 14.08.24 12:01

    ㅎㅎ 잼나게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네요~~ ㅎㅎㅎ

  • 14.08.24 12:08

    어정쩡한 서울시내 보단 파주가 션하고 공기좋구 신선놀음하기 쵝오지요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14.08.24 13:25

    출근전 늘 바래봅니다
    제발 오늘은 여손만 안만나길....
    이쁜년이건 못생기신 숙녀분이건간에...

  • 14.08.24 14:56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네요^^*

  • 14.08.24 14:10

    원칙을 스스로 깬 냄비가
    신호위반 타령을 하니 가소롭네요

  • 14.08.24 14:35

    마지막날의 멎진 마무리를 >>>마지막날의 멋진 마무리를
    수정해 주세요.

    저 집요하죠??
    잇힝~ ^^*

    그나저나 애덜은 즈그부모하는짓을 100% 닮는법인디,,,
    아저씨 고맙다니,,,,정말 불가사의한 일이군요...

    저도 애들 타는경우엔 죽어도 속도/신호위반 안하는 편인데...
    한번도 아저씨 고마워요라는말 못들어 봤거등요,,,,ㅠ

  • 작성자 14.08.24 14:46

    ㅎ...감출수없는 오타본능....

    원리원칙에 강하니까..애들교육은 제대로 시킨듯..=긍정적이면..

    거리가 짧아지니 요금에 영향을 미친다는..일반적인 생각에 기인한..
    =직업군이 가지는 특성을 모르는 부정적인면..

    C eight= 5K이지만, 녹녹치않은 형편의 주부가 가지는 돈에대한 격한 감정의 흔들림..

  • 14.08.24 15:13

    @Code9 아니뭐...어지간한 주부면 5천원이 안아까울수 있겠습니까만...
    c8을 애들앞에서 입에올리는 년이면 이미 볼장 다본년인데...
    그뇬의 아이들은 예의범절에 바르다??

    이거 웬지 오싹하면서 쏘시오패쓰를 보는듯한 느낌이,,,ㄷㄷㄷㄷ;;;

  • 작성자 14.08.24 15:14

    @*아우토반* 고단한 삶중 하나가....
    원칙에 따르는 바른 생활을 하지만..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 14.08.25 09:54

    3번째줄에서 ,
    각개:하나하나의 낱개.(각개인:각각의 개인).
    각자:각각의 사람 자신.
    윗 본문중" 각개가 가지는" / "각자가 가지는 "

  • 작성자 14.08.25 11:33

    @킨타쿤테 ㅎㅎㅎ..ㄳ합니다. 오타의 제황임~

  • 14.08.24 14:57

    코드님 고생하셨심다. 근데 그 아짐 엇따 고함을 지르노^^*

  • 14.08.24 15:04

    그 아줌... 여자이기에 살아남았음을 아실런지...
    구취왕이었음 황천길로 착지변경 되었을터

  • 14.08.24 15:09

    고상한 여인네? 들어가서 남편한테 듁었슴..

  • 작성자 14.08.24 15:10

    남편 잘못이 더 크지않을까요...
    5K에 감정의 흔들림을 보여야 할정도로 만든 주범..

  • 14.08.24 15:22

    @Code9 앞에서 말 못하고 들어와서 뒤집어 놓겠죠
    그자리에서 남편이 얼릉 해결했어야 하는데..
    남편을 개 떡같이 아니까 애들 앞에서 욕을하죠
    둘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 14.08.24 15:18

    쌍스러운 말이 튀어나온다는건 평소에도 입버릇처럼 했기에 본인의 생각과는 달리 툭!!!
    튀어나온다는거~~
    그사람의 본모습이죠....

  • 14.08.24 15:51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 14.08.25 03:24

    퇴근후, 한잔후 글을 보니 더 리얼하고 재미있네요..
    코드님의 감정을 자~알 봤습니다..~^^*

  • 14.08.25 04:30

    가만보면 ,, 지킬것은 남에게 요구하고 어길것은 자신만이 해야한다는 이해 불가능의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느낍니다. 수많은 댓글 들 속에도 타인에게 이것저것 하지말라면서 자신이 그대로 하고 있다는걸
    모르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 멋진 필력은 대체 어디서 얻은건가요 아주 주겨요 ^^

  • 14.08.25 11:43

    에잇--c-8--아줌니 ㅋㅋ

  • 14.08.25 15:52

    낚시에는 조행기가있구
    대리운전에는 운행긴가요
    글솜씨가 좋으십니다
    낚시배우셔서 조행기올리셔서 낚시점내세요

  • 14.08.25 16:01

    파주분이신가봐요?
    전에 대리 일 하다가 다른일하는데 다시 시작해보려하는 일인ㅋ

  • 14.08.26 15:45

    마지막 카운터 펀치가 인상적인 하루를 옅보았습니다.
    오늘도 애독자는 미소가득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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