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느 평평한 곳에 저(1.7)과 사장(5.27)과 같이 모닥불을 피우고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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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옆에 보니 옥수수밭이 있는데 ,옥수수가 많이 보이고 잘 익었습니다. </P>
<P>제가 하나를 따 구워 먹으려 하는데 , 잘 안 따지네요. 사장이 쉽게 따</P>
<P>면서 이렇게 따는 거야 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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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따서 껍질을 벗기 면서 아래 작은 숲이 보이고 숲 아래 길이 보이고 그옆엔 </P>
<P>강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섬진강 같아요. 느낌에 .그런데 강가 길을 따라 자전거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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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고 한사람이 와서 자전거를 받치는데 , 그 사람이 옥수수 밭 주인이라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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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뱃속에 옥수수를 감추고 윗옷 츄리링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뱃속에 감춘 옥수수를 </P>
<P>손으로 잡고 있네요. 그래도 불안해 옥수수 두개를 땅에 묻는데 옥수수 하나가 1자로 서서 </P>
<P>안 묻히네요. 제가 발로 밟아 땅에 박아 넣고 다시 흙으로 덮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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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뱃속에 세개가 남았는데 , 이것도 불안 한가봐요. </P>
<P>숨기려 뛰어 가는데 , 학교 정문 같습니다. 학생들이 몇이 보이네요. 중학생들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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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정문 왼쪽 관사 건물 뒤 안쪽으로 들어갑니다.</P>
<P>쭈욱 들어가니 맨 왼편에 예전 마당에 철로 만든 화덕있잖아요 </P>
<P>이것이 보이네요. 은색 솥이 걸려 있는데 김은 나지 않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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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은 장작들이 타고 있습니다. </P>
<P>그곳에 제가 옥수수 세개를 넣습니다. 하나가 굴러 나오네요. </P>
<P>급히 다시 그것을 불속으로 넣습니다/ 그리곤 작은 장작개비들이 있는데 ,</P>
<P>이것을 두손으로 모닥여 더 집어 넣어 옥수수가 보이지 않게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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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서 태우려는 목적 같습니다 .</P>
<P>그리고 태연히 다시 사장이 있는 자리로 돌아 오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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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탄 싸이가 보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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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제가 싸이 등에 업히네요. </P>
<P>등이 따뜻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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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식당 같은데요.</P>
<P>뒤 안 쪽에 침대들이 쭈욱 깔려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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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첨에 들어가 싸이가 눕네요. </P>
<P>제가 사람들 본다고 더 들어 오라고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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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좀더 들어갔는데 커텐이 보입니다. </P>
<P>그곳에 싸이가 누워서 옷을 다 벗는데 커튼이 좀 덜 쳐져서 앞쪽에 </P>
<P>식당 창으로 사람들이 보여서 제가 커텐을 오른 쪽으로 땡겨 안보이게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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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본격적으로 19금을 시작하는데 , 6.9자세네요. </P>
<P>그런데 싸이의 성기가 없네요. 불알만 보이는데 ,불알에 툭 튀어 나온 </P>
<P>혹 처럼 돌기가 있네요. 암튼 제가 입으로 불알을 핥는데, 싸이의 신음 소리가 </P>
<P>납니다. 입에 음모가 걸리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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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는 암튼 느낌상 정말 열심히 했 던 것 같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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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 공장에서 쭈그려 앉아 일을 하고 있는데 ,싸이가 또 보이네요.</P>
<P>제 앞에 쭈그리고 앉습니다. 그런데 제가 옷 밖으로 툭 불거져 나온 싸이의 </P>
<P>불알을 만지네요. 주물럭 주물럭 거리니,싸이 녀석이 부끄러운 듯 또 이러네요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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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암튼 이상하게 왼쪽 외곽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네요. 그리고 뒤 안 쪽이 두번 강조 되는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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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저도 아직 수는 제대로 못잡아요 ㅎㅎ 전 이번주도 1.31을 잡아.꽝이네요.저 보다 제 꿈을 잘 이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 꿈에서 벽 4.우리집4 그리고 티브이 겜이 첫번째 화면에서 중앙으로4로 이동 그리고 한살 아기 하고 어머니 플 16집사람 플 26 제플1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같이 모여 바닥에 앉아 있는게 이상했는데 .부족한 글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기쁨니다.댓글까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배속에 감추고 잇던 옥수수 꺼내 전부 태웟나요?
네
@기사마 ,27가로와 30가로가 약일런지,,
17은 태웟고,,,
사장은 동생,,,71년 5/27음력 ,,인가요,,,
평평한 곳은 구체적으로 어딘지 모르나요
@할매 강 가 도로가 있고 도로윗쪽으로 길을 따라 작은 숲이 있고 숲 윗 쪽으로 옥수수 밭이 있어요.
옥수수 밭 옆에서 모닥불을 피웠늦데요 옆쪽으로 도로가 또 있고 윗쪽으로 학교가 있엇죠
@할매 동생플 맞습니다
옥수수 밭 옆이기도 하고 그 아래 숲은 소나무 숲이었습니다.그리고 옥수수 밭 주인이 자전거를 타고 오건 비포장길은 그 숲 앞에서 끊긴 도로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저도 아직 수는 제대로 못잡아요 ㅎㅎ 전 이번주도 1.31을 잡아.꽝이네요.저 보다 제 꿈을 잘 이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 꿈에서 벽 4.우리집4 그리고 티브이 겜이 첫번째 화면에서 중앙으로4로 이동 그리고 한살 아기 하고 어머니 플 16집사람 플 26 제플1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같이 모여 바닥에 앉아 있는게 이상했는데 .부족한 글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기쁨니다.댓글까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대박 저도 첨엔 많이 망설였는데.할매님께서 모든 꿈은 로또 숫자로 생각하라 하셔서 그렇게 생각 하니 부끄러울 것 도 없더라구요. 좋은 꿈 이면 같이 공유해서 서로 돕고 도움 받는다는 생각만 하심 됩니다.좋은 꿈 꾸십시요
@2대박 그러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하세요
꿈공유 감사합니다~해몽을 잘못합니다 ^^; 동성애 8 ( 8,40 경험수 )/ 게이 15 참고만 하세요~
감사합니다.즐거운 한주 되시길빕니다.
꿈공유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싸이의 또 이 말은 꼭 이월 수 암시 같습니다.
쪼그리고 일을 하시니 프로필 세로에서 당번 찾으시고
싸이는 쪼그리고만 잇엇나요?
동성애 싸이랑 햇으니 싸이 플에서 한수 정도 잡으시죠
네 싸이는 제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어제검색 하니 장작 18 이던데 22이기도 하네요.장작을 태웠으니 버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