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Schedules Detainee Mark Milley’s Tribunal
Former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Mark A. Milley has promised JAG investigators at Guantanamo Bay “an epic payback” unless he is set free and Vice Adm. Darse E. Crandall surrenders to the proper authority, either his replacement, Woke Genera
realrawnews.com
첫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설령 마크 밀리가 트럼프와 비밀리에 협력했다손 치더라도, 그걸 확인해 줄 트럼프가 부인하면 그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지요. 재판에서 뭔 말을 할 지는 모르지만 딥스들 여럿 골로 보낸 크랜달이 철통 방탄 증거를 들이민다면 꼼짝없이 올가미행일 듯 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뭔가 제 나름대로 화이트햇 진영을 흔들어서 살 궁리를 마련해 보려고 했습니다만, 여의치 않다는 걸 깨닫고는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건 아닐런지요? 그렇게 떳떳하다면 왜 도망 다녔는지? 군대는 상명하복이 절대적으로 지켜져야만 하는 무서운 조직임을 스스로도 알텐데! 한번 카발에 몸담그면 빠져나오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지요. 세계 혁명이 진행중이라는 걸 몰랐을 리는 없을 테고.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알테니 기다리면 답이 나오겠지요.
@db469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트럼프로부터 끈이 떨어졌음을 인지한 후엔 결국 말을 바꾸면서 본색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 재판에서 무슨 말을 할 것인지 한번 봐야지요. 계급으로 누르려다가 안되니 자가당착에 빠졌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로이드 오스틴, 찰스 브라운의 권위를 인정하라고 했다면 밀리는 바이든 편에 선 것이 맞네요. 계급과 직위를 이용해서 화이트햇을 흔들어보려 했다가 본인 스스로를 옥죄어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재판이 진행될진 모르지만, 사형은 확실할 것 같네요. 다만 지금껏 RRN 기사 중에 군인(고위급)이 사형되었다는 건 못 본 것 같습니다. 의무감 제롬 애덤스가 있기는 한데 명예직에 가까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