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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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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왕!!! 수다방 감사한 날..^-^
녹차중독 추천 0 조회 151 08.02.20 14: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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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0 14:40

    첫댓글 읽느내내 제 맘이 다 흐믓합니다.. 사진 수정해 주시는 것 보고 역시 한집(?)사람들이다 생각했었는데 오고가는정이 정말 이뽀요~

  • 작성자 08.02.20 14:47

    히히~ 꼬똥엄마님 맘까지 흐뭇해 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제가 그걸 노린 거거든요~ㅋ 수다방에 글 올려서 저를 비롯해서 다른 바세 횐님들한테까지 흐뭇한 행복바이러스 퍼뜨리기~! 시작이 반이라고 꼬똥엄마님께서 첫 댓글로 스타트를 끊으셨으니 일단 제 작전은 성공한 거네요~ 따뜻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08.02.20 14:51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세상 참 살만하다는 생각을 해요~ 특히 여기 바세 회원님들은 하나같이 정도 많고, 배울 것도 넘 많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서로 얼굴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나마 정을 나눌 수 있다는게..... 바세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글을 읽는 저도 흐믓한데... 녹차님은 더더욱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08.02.20 15:01

    정말 요즘은 바세를 통해서 그래도 아직은 세상 참 살만하다~!란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모두들 내 일 처럼 동감하며 같이 기뻐해 주시고 또는 같이 슬퍼해 주시고, 그렇게 글 남기고 마음 남겨 주시는 분들 보면.. 쥔장님이 바세 회원 들이실(?) 때 마음 따땃하신 분들만 비공개로다가 면접 봐서 뽑으시는 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니깐요..ㅋㅋ

  • 08.02.20 14:51

    참 목소리도 이쁜 녹차님 ~~줘도 기분좋은 사람이 있고 받아도 감사 할 마음이 안생기는 경우도 있지요..넷상의 세상이 없으면 어쩔까 싶을만큼 넷의 도움을 많이 받고 살지만 그래도 어색하고 또 댓글 다는것에도 별로 쓸말이 생각 안나고 그런데 이해해 줘유~~

  • 작성자 08.02.20 15:08

    네네~ 이해해 드릴게용~ㅎㅎ 월천님이 '아유~ 그런 거 올리지마~!' 하시는 걸 제가 고집 부려 꿋꿋이 글 올리기 클릭해 버렸으니 당연히 제가 이해해 드려야지용~^-^ㅋ 그래두요~ 제가 이렇게 글 올려서 다른 횐님들도 마음이 훈훈해 졌다고 하시니 월천님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바세 횐님들한테도 다 선물하신 거라니까요? 시너지효과로다가 월천님 마음도 좋아졌으면 합니당~^-^

  • 08.02.20 15:52

    저두 너무 므흣해지네요.. 주고싶은 마음과 받아서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며 고런맛에 서로 주거나 받거니 하는것 같아요.. 녹차중독님의 함껏 머금은 미소가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며 좋아할 모습, 아봐두 다~알지요 3월이 빨리 와서 모임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8.02.20 16:03

    그러게요~ 저두 언넝 3월 모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나무와 숲님 후기 올리신 거 보구 엄청 땅을 치면서 배 아파했드랬죠..ㅋㅋ 그 때도 두 분이서 원단도 교환하시고 패턴북 보면서 정보도 교환하시고 그런 모습 상상하니 저까지 다 흐뭇해 지더라구용~ㅎㅎ 저도 조만간 그 흐뭇함에 퐁당~ 빠지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원단 정리하고 있어용~ (선물용으로다가.. 소곤소곤..ㅋ)

  • 08.02.20 20:02

    ㅎㅎ.. 녹차님에 예쁜맘과 훈훈한 정이 오고가서 이렇게 행복을 크~~게 바세안에서 만들어지네요^^ 저도 명절경.. 이미 월천님께 한아름 선물을 받았었지만.. 카페에 공개했다가는 일일히 너무 생색내는거 같아서 살~짝 감추었지요.. 앞으로도 울 카페안에서 언제나 서로 오고가는 예쁜맘을 지니며.. 늘~~ 영원히 함께 식구되어지기를 거듭 바램입니다..

  • 08.02.21 07:38

    어제 덤으로 주신 선물로 뭘 만들까 고민중..와 이리 좋노 ㅎㅎ

  • 작성자 08.02.21 08:36

    ㅎㅎ 바세가 영원하다면야 쥔장님 포함 횐님들 사이에 오고 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 마음 한조각..도 모두모두 영원히~ 쭈욱~ 이어져 갈 거라 확신해요~ 그럼 아마 저도 영원히 바세 안에선 녹차중독이란 닉으로 또 영원히 바세 중독으로 있겠죠? 하하~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용..^-^ 쥔장님 인심이 워낙에 넉넉하셔서 이렇게 횐님들 마음까지 따뜻한가봐용~ㅎㅎ

  • 08.02.21 01:12

    부럽습니다... 저두 옆에서 행복해피바이러스에 전염도구싶네요... 왜 전 그렇게 못되는지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2.21 08:42

    ^-^ 최근 들어서 영화여행동경님 닉을 바세 안에서 자주 뵙게 되는 것 같아요~ (동경이란 단어가 괜시리 도쿄란 뜻 같아서 - 물론 아니시겠지만..ㅎㅎ - 기억에 남았었거든요.. 일본어 전공인지라 별걸 다 그 쪽으로 연결시키죠..ㅋ -_-;;) 조만간, 곧.. 님께서도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되실 거예요~ 횐님들이 건네주시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따뜻하다구용..^-^ 즐거운 하루 되셔용~

  • 08.02.21 16:57

    그리는 마음 그 뭐더라 동경한다구 하잖아요 담에는 동경을 여행하구 싶은 마음두 있어요 한참 일본드라마에 빠져 있을때 붙인거예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웃는날만 되길...

  • 08.02.21 09:08

    여기가 천사표 바세 맞지요? ㅋㅋㅋ 이렇게 몰랑몰랑한 야들아들한 카페 본적이 없어요. 이러다 너무 정들어 의자매 되는거 아녀요? 부러워요~~~~

  • 작성자 08.02.21 09:17

    아유~ 어쩜, 표현도 저러코롬 다 제 맘에 쏙 드는 말로만 해주시는지 몰라용~>.< 천사표 바세에, 몰랑몰랑 야들야들한 카페라니~ 꺄~>_< ㅠ표현력 쵝오! ㅎㅎ 저도 첨에 맘 붙이기 전엔 여기저기 기웃거렸었는데 바세만큼 '몰랑몰랑/야들야들한' 카페를 본 적이 없어서 여기가 내 평생 카페다!란 생각에 이젠 한눈 안팔아용~ 샹그리라님두 저랑 의자매 하실래용~?ㅎㅎ

  • 08.02.22 14:46

    ~~~!!! 이 아짐 안잘리고 부킹들어왔다!!!~~!!! 녹차중독님같은 여동(ㅋㅋㅌ 쬐금 이상한뎅)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ㅎ

  • 08.02.21 09:34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모두가 하나같은 마음... 꽉~ 차올라 오늘도 기를 받고 갑니다.^^

  • 작성자 08.02.21 09:53

    ~ 정말 동감되는 말이예요.. 몽글몽글한 게 가슴까지 꽉~ 차올라서 그 날 하루, 혹은 한동안 씩씩하게 버틸 기를 받고 간단 말..^-^ 저도 거의 바세에서 죽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가 필요할 땐 바세에서 기를 받고 간답니다~ 바쟁이님도 가슴 따뜻한 기 듬뿍 받으시고 열봉 하셔서 작품 사진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요즘엔 황성한 작품활동, 기분 좋게 보고 있습니다..^-^)

  • 08.02.22 14:25

    ><ㅋ 녹차언니 선행상받으셨네욤 ㅋ 오늘도 즐거운 내용이 가득한 바세이군요 ㅋ 이런저런 정이 오고가면서 너무너무 즐거운 마음이 가득가득 차오르는 바세예요~~~ 愛 오늘하루 힘들고 고되고.. 여기저기 정리를 하다보니 힘이들었지만 어쩐지 노골노골 다 녹아내리는거같으네요 ㅋ 별것아닌거에 너무 넘치는 인사를 받아 쑥쓰러운 새댁입니다 ㅋ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남녀

  • 작성자 08.02.22 15:59

    하하~ 역쉬나 탄현동상님은 우찌 그리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애교가 넘치다 못해서 뚝뚝 흘리고 댕기시는지~ 늠흐 사랑스러운 거 아녀요?ㅎㅎ 근데 오늘은 왜 힘이 드셨데욤~? 저두 낼 회사 출근이라 기분이 살짜기 구린 참이었는디..-,.- 토닥토닥, 우리 같이 힘내 보아용~ 탄현동상님도 주언이랑 멋지신 남푠님이랑 완소가족끼리 해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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