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탈원전 바보짓으로 나라 발전 막은 문재인 신문기사 !!!
사람은 좋은 영양(營養)이 생명을 유지시키고
국가는 풍부한 에너지가 국가를 발전시킨다.
국가의 에너지는 전기(電氣)다.
무엇으로 국가 에너지를 충분히 확보 할 수 있는가?
지금까지는 오로지 원자력발전소(원전) 밖에는 없다.
그리고 한국의 원자력전력발전소 기술은 세계 최고다.
궁금한 것은
모든 학자들과 에너지과학자들이 현재로서는 원전 외는 에너지 확보방안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왜 문재인이 원전을 외면하는지 모르겠다.
문재인 5년 동안 탈원전으로 인해 국가발전을 저해(沮害)한 원인을 규명하여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한국의 원전 발전을 막는 것을 좋아할 곳은 북한밖에 없다
필자의 무식한 눈에도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이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5년 동안(2017~2022) 탈원전 헤드라인 신문기사를 모은 것이다.
농월
▲2017.07.17. 조선일보
[사설] 脫원전 공약 만들었다는 미생물학 교수의 황당 주장
▲2018.04.13.조선일보
[社說] 脫원전에 퍼부을 세금에 눈독 들이는 사람들
▲2018.05.15.조선일보
'탈원전 쇼크' 한전… 또 1200억대 적자
5년 반 만에 2분기 연속 적자… 원전 가동률 80%대서 58%로
▲2018.08.14.조선일보
[사설] 脫원전 한전 상반기 1조원 적자, 현 정권 책임이다
▲2018.10.20.조선일보
탈원전 리스크로 韓電과 자회사 6곳 무디스 신용도 하향
▲2018.10.27.조선일보
탈원전으로 전력비용 2030년까지 146兆 더 든다
▲2018-12-10 동아일보
‘탈원전’ 위한 원전 안전기술 확보에 6700억원 투입한다
▲2018.12.12.중앙일보
탈원전에 영업익 28% 감소…두산중공업 김명우 대표 사의
▲2019-01-20 동아일보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공론화 필요성, 국민들에 물었더니…
여론조사…탈원전에 반대 51.6%·찬성 41.5%
▲2019.02.23.조선일보
탈원전 직격탄… 한전 6년 만에 적자
▲2019.02.22.조선일보
[사설] "탈원전 안 돼" "보 철거는 재앙" 국민 목소리 무시 말라
▲2019.02.25. 조선일보
"탈원전으로 LNG 발전 2배 늘리면
2029년 초미세먼지 2배(6122t→1만1398t) 짙어진다"
▲2019.03.01.조선일보
탈원전 고집하면 미세 먼지 재앙 못 막는다
▲2019.04.05. 조선일보
탈원전 흠집낸 죄? 한수원 연구원 5명 징계
▲2019.04.27. 조선일보
'탈원전 경영난' 한수원, 올 1조2000억 회사채 발행
▲2019.05.28.조선일보
탈원전 2년… 핵심 부품기업들이 쓰러진다
수주 끊겨 줄줄이 부도·폐업… 중국·인도에 장비들 넘길 판
경남 원전 부품 중소기업 86% "탈원전 정책에 경영 어렵다“
▲2019.05.29.조선일보
갈곳 잃은 '원전 두뇌'들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 2년 만에 국내 원전 관련 전문 인력 붕괴
현상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2019.05.29.조선일보
탈원전 이후 우선협상 지위까지 잃어… 무너지는 원전 수출
▲2019.05.29.조선일보
"탈원전 계속땐 전기료 인상… 노후원전 수명 연장해야"
▲2019.06.03.조선일보
취소도 짓는 것도 아닌 신한울 3·4호기…
산업계 "이것만이라도 건설 재개하라"
▲2019.06.03.조선일보
'유령도시'로 변해가는 울진
탈(脫)원전 정책으로 백지화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플래카드
20여 개가 도로 양옆에 빼곡히 걸려 있었다.
▲2019.06.04.조선일보
탈원전 흑자냈던 發電 공기업들, 2년만에 1조 적자
▲2019.06.12.조선일보
탈원전으로 전향 압박받는 기관들
탈원전 나팔수'로
▲2019.07.19. 조선일보
탈원전 반대 서명 50만명 돌파… "유권자 1.5% 서명 모아 靑에 다시 청원“
▲2019.08.28.조선일보
탈원전 2년… '한전 최대주주' 産銀도 7700억 손실
▲2019.12.02.조선일보
"탈원전 뒤로 직원 사표를 매일 다섯명꼴로 받았다
문 대통령 '원전 세일즈' 체코 방문, 현지 관계자들은 이해 못해
탈원전으로 UAE 원전 서비스 계약 무산… 최소 3조원 손실“
▲2019.12.03.조선일보
탈원전 원조 스웨덴, 국민 78%가 "원전지지"
▲2020.07.03.조선일보
[社說] 탈원전 고지서 날아드는 건 이제 시작일 뿐 \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손실을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보전해준다고 한다
▲2020.10.16.조선일보
최재형 감사원장 작심발언 "감사결과에 탈원전 모든 게 담겨있다"
▲2020.10.21.조선일보
산과 갯벌, 저수지, 농지 가릴 것 없이 태양광 판이 벌어졌다.
수원화성, 문무대왕릉, 미륵사지 같은 문화재 보호구역에도 태양광이 침범했다
▲2020.12.25.조선일보
탈원전 명분 쌓으려 전력수요 과소평가한 정부
최근 5년 전력 소비 증가율 하락한 사실을 근거로 삼지만
외국 컨설팅社 전망은 달라
▲2021.01.14.조선일보
임종석, 탈원전 감사에 “최재형, 집 지키랬더니 아예 안방 차지”
▲2021.04.24.조선일보
[사설] 탈원전 정부의 섣부른 ’2050 탄소중립'이 한국 발목 잡게 될 것
▲2021.05.15. 조선일보
탈원전 文정부, 멀쩡한 산 밀어버렸다
탄소배출 거의 없는 원전 줄이고… “나무 30억그루 새로 심겠다”
▲2021.06.05. 조선일보
[朝鮮칼럼 The Column] 탈원전 정책을 당장 폐기해야 할 세 가지 이유
‘탈원전’하면서 “탄소 중립”… 위선이며 국제적 기만 행위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 수급 안정, 미래 국가 안보 위한 대비책
모두 원전 없이는 불가능… 잘못된 길 돌아설 용기 낼 때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2021.06.05. 조선일보
‘탈원전’하면서 “탄소 중립”… 위선이며 국제적 기만 행위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 수급 안정, 미래 국가 안보 위한 대비책
모두 원전 없이는 불가능… 잘못된 길 돌아설 용기 낼 때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2021.06.24. 조선일보
탈원전 계속… 30년뒤 한국엔 원전 9기만 남는다
▲2021.06.26.조선일보
작년 10월 文대통령 말 한마디로
'탄소중립 목표' 12년이나 앞당겨
원전업계 목소리 전혀 반영 안돼
▲2021.06.29.조선일보
탈원전, 거짓 해명·협박까지
▲2021.09.24.조선일보
[社說] 8년 만의 전기료 인상, 탈원전 정책 아래선 이제 시작일 뿐
한국전력이 10월부터 전기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2021.10.21.조선일보
유럽 10국 경제·에너지 장관들
"원자력 발전은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독립적인 에너지로,
기후변화와 싸울 때 최상의 무기"라고 했다.
▲2021.11.12.조선일보
한수원 이어 한전 사장도 "국민 원하면 원전 늘려야"
▲2021.12.04.조선일보
[社說] 5년 내내 탈원전 아집 文 대통령
▲2021.12.06.조선일보
[社說] 與 민주당서도 나온 '탈원전 폐기', 한 명 아집이 만든 국가 自害 끝내야
▲2021.12.29.조선일보
왜 탈원전 철회하지 않나
최근 과학계 원로 200명이 대선 후보들에게
"탄소 중립을 위해 원전이 불가피하다"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2022.01.07.조선일보
"탄소중립 위해 원전 중요"
한수원, 이번에는 文의 탈원전 선언 6대 논리로 반박
▲2022.01.10.조선일보
학생들도 외면… 17개대학 원자력학과 신입생(학·석·박사) 34% 급감
▲2022.01.12.조선일보
탈원전 5년, 무너진 60년 원전사업 날아드는 '탈원전 청구서’
▲2022.01.14.조선일보
[社說] 탈원전 문제 지적 공무원에 끝내 보복, 文 임기 말까지 속 좁은 오기
▲2022.01.05.조선일보
잘못된 탈원전 정책 책임 물어야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
▲2022.02.09.조선일보
탈원전 피해 책임 물어야
▲2022.02.17.중앙일보
청와대 앞이 월성원전 주변보다 피폭량 많아"…
탈원전 중단 촉구 나선 전문가들
▲2022.02.28.조선일보
문재인 탈원전 달라진 발언
추가원전 조속 가동
▲2022.06.13.조선일보
'탈원전 에너지법' 개정부터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눈가리개 한 경주마처럼 밀어붙였다.
2035년까지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의 뼈대인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에
어긋난다는 실무진의 보고가 여러 차례 올라갔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2022 2 28 조선일보
느닷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원전을 60년간 국가에너지 정책”으로 삼겠다는 발표에 하도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 이 글을 쓴다.
▲2022.04.20.조선일보
[社說] 탈원전과 文 아집에 골병 한전, 외상으로 전기 사올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