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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전 - 059 - 생명 존중 1 |
생명 존중 이 절의 구절들은 생명 존중에 부합되는 윤리를 규정한다. 도교와 불교의 경전은 인간세계의 인위성에 대해 지적하며, 자연의 순수와 무위로 돌아가라고 촉구한다. 어둡고 불결한 도시환경과 비교할 때 자연 속의 삶은 곧 정화이며 영적 삶에 도움이 된다.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어떤 사람에게 자연세계에 대한 존중과 그 속의 피조물들에 관한 공경은 강제된 어떤 것이 아니라 사랑이 충만한 심정에서 저절로 흘러나온다. 그래서 아힘사, 즉 인도 아대륙에서 일어난 비폭력 불살생 교의가 있다. 채식주의는 흔히 이 교의의 윤리관에 따라 출현된다. 더욱이 자연의 피조물들 중에서 암소보다 더 아낌없이, 아무런 불평없이 주는 동물은 없으며, 따라서 암소는 힌두교인들과 다수의 원주민들에 의해서 마땅히 공경된다. 문선명 선생의 가르침은 위에서 언급한 측면들과 여러 가지로 부합하지만, 특히 자연에 대한 사랑을 강조하며, 그것은 환경윤리를 위한 출발점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그는 하위체계의 피조물은 상위체계의 피조물에 의해 먹히고 흡수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개념에 입각하여 채식주의에 대한 흥미로운 이의를 제기한다. 하위체계의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므로 피조물들의 정상에 선 인간을 위한 자양분이 되기를 당연히 원할 것이다. 그러나 참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음식을 섭취할 만한 자격이 없는 것이다. 1.생명체에 대한 외경과 보살핌 종교 경전 어머니가 자기의 목숨을 바쳐 아들의 목숨을 지키듯이, 일체중생에 대한 지극한 자비심이 그대 가슴에 가득하라. 쿳다카 파타, 멧타 숫다 (불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완전한 무해나, 불가피한 경우에 이의 극소화로 이루어지는 삶은 덕행 중의 덕행이다. 마하바라타, 샨티 파르바 262.5-6 (힌두교) 어떤 동물이나 생물, 유기체 또는 의식적인 존재를 상하게 하거나 예속시키거나 고통을 주거나 죽여서는 안 된다. 비폭력 교의는 청정하고 불변이며 영원하다. 고통이 그대에게 아픔을 주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그것은 모든 동물, 생물, 유기체, 의식적인 존재들에게 아픔을 주고 불안하게 하고 두려움에 떨게 만든다. 아차랑가 수트라 4.25-26 (자이나교) 사도가 이르기를, ‘이슬람에는 해도 없거니와 해에 대한 근거도 없느니라’ 하였다. 마즈마 알 자와드 4.6536 (이슬람) 어떤 사제가 뱀에 물려 죽자 그들이 세존께 이를 알렸다. “오, 사제들이여! 놀랍도다. 저 사제는 결코 뱀들의 네 왕족들에 호의를 보인 적이 없도다. 왜냐하면 만일 저 사제가 뱀들의 네 왕족들에 호의를 보였더라면, 그는 뱀에게 물려 죽는 일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발 없는 중생에게 내 사랑이 머물고, 두 발 지닌 짐승에게 또한 그러하며, 네 발 지닌 짐승을 내가 사랑하며, 많은 발 달린 중생도 또한 그러하리라. 비나야 피타카, 출라박가 5.6 (불교) 낳았으되 소유하지 않고, 해주었으되 믿지 않고, 길렀으되 지배하지 않는다. 이것을 그윽한 덕[元德]이라 말한다. 도덕경 51 (도교) 소나 말이 네 개의 발을 가지고 태어난 것, 이것을 일러 자연(天)이라 하고, 말 머리에 고삐를 두르고 쇠코에 구멍을 뚫는 일, 이것을 일러 인위(人)라고 한다. 그러므로 “인위로 자연적 본성을 망치지 말고 조작으로 천성[性命]을 파괴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다. 장자 17 (도교) 야마토의 땅에는 많은 산들이 있다. 카구산의 천계에 올라, 나는 그 나라를 내려다보네. 땅 위에 여기저기 피어오르는 연기와, 바다 위 여기저기 떠다니는 갈매기들을 보네. 참으로 좋은 나라가 여기, 잠자리들의 섬, 야마토의 이 땅이로다. 만요수 I (신도) 전 세계의 중심 수미산의 동편에, 가파르고 완만한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리는 푸른 시냇물, 희고 푸른 온갖 나뭇잎들, 향기로운 백합화, 천계 위 나무들이 제각기 아름답고, 이름 모를 온갖 수풀과 넝쿨이 울창하며 고행승과 구도자들이 거두는 거위, 오리, 백조들의 울음소리가 평화로워라. 자타카 (불교) 오, 호랑이들이여, 다시 숲으로 돌아와서, 숲이 평지나 다름없게 되지 않게 하라. 그대들이 없다면 도끼가 숲을 무참히 도륙하리라. 숲이 없다면 그대들은 영원히 집 없이 떠돌아다니리라. 쿳다카 파타 (불교) 말씀 선집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연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상징적 존재요, 인간은 실체적 존재이기 때문에 만물과 인간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70-182, 1974.02.09) 자연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연의 주인 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연을 자기 이상 사랑하고 또 사람들을 자기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375-20, 2002.04.13) 아네를 사랑하는 데도 아네에게 먹고 살 수 있는 영양소를 보급하는 모든 공기와 태양 빛과 물과 풀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물과 태양이 없어서는 초목이 자랄 수 없지요. 자연을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마음대로 잡아먹으면서 사랑 못 하며, 잡아먹으면 병이 납니다. 사랑하면 병이 안 납니다. (385-200~201, 2002.07.11) 우리 몸과 제일 가까운 것이 자연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탄식하는 자연의 소원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산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높은 것을 추앙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자, 석가, 예수님은 모두 산을 사랑한 분들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명승지에 가게 되면, 그것이 하늘의 운세를 중심하고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하는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늘의 운세와 연결하게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초창기에는 산으로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한 나라의 산과 땅과 물을 보면 그 나라의 민족성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물은 어디에 가서 마셔도 옥수(玉水)입니다. 외국에 나가기 전에 우리나라의 자연을 깊이 사랑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땅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의 몸도 사랑할 줄 압니다. 또 자기의 몸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자기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람은 하늘도 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자기가 태어난 이 땅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자연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위로했던가 하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14-102, 1964.06.20) 바다를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바다에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이 많습니까? 미지의 사실이 많습니다. 그것을 파고 들어가고 더 사랑하겠다고 해야 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산도 위험한 곳이 많습니다. 그것도 더 체험하고 자기가 더 개발 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자기 가슴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391-218, 2002.08.26) 미국의 뉴욕이라든가 워싱턴의 일부 지역은 지옥중의 지옥입니다. 제일 어두운 곳이에요. 섬나라처럼 사람들을 한 10리 정도 가야 한 사람씩 만나고, 하루 종일 만나야 열 사람 만날지 말지 한데 가서 살면 거기서는 본심이 눈을 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연 환경이 80퍼센트 되고 사람 환경이 20퍼센트 되어 가지고도 균형을 취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도시에 있는 사람들을 시골로 쫓아내서 공해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인류가 3백년, 3세기를 어떻게 남아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내쫓아야 됩니다. 특히 선진 국가들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도시가 문제입니다. 마약, 범죄, 에이즈 등 복잡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듣는 것, 보는 것, 느끼는 것들이 전부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어떻게 도망을 갈 것이냐? 그러므로 시골로 흩어져야 됩니다. 지금은 시골에 가서도 문화생활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있지, 이메일과 전화가 있지, 어디 가든지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 산꼭대기, 로키산맥 같은 7천 미터 이상 되는 곳에서도 말이에요,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레버런 문은 남미 시골로 가는 것입니다. 모기가 많지만 공기가 좋고, 물이 좋고, 태양 빛이 좋습니다. 바다를 보라고요. 태평양 섬에 가더라도 공기 좋고 물이 좋습니다. 공해가 없지, 환경은 더 좋지···.자연과 더불어 얘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연에 가까운 것입니다.(339-163~164, 2000.12.10) |
世界経典 - 059 - 生命尊重 1 |
2. 生命尊重 この節の章句は、生命尊重に符合する倫理を規定するものである。道教と仏教の経典は、人間世界の人為性に関して指摘し、自然の純粋さと無為に帰ることを促す。暗く不潔な都市環境と比較するとき、自然の中の生は、すなわち浄化であり、霊的生に助けとなる。自然の中で時間を過ごすある人にとって、自然世界に対する尊重と、その中の被造物に関する恭敬は、強制された何かではなく、愛に満ちた心情から自然と流れ出てくるものである。それゆえに、アヒンサー、すなわちインド亜大陸で生じた非暴力、不殺生の教義がある。菜食主義は、よくこの教義の倫理観によって出現する。さらには、自然の被造物の中で、雌牛ほど惜しみなく、何の不平もなく与える動物はなく、したがって、雌牛はヒンドゥー教徒たちと多数の原住民たちによって当然、恭敬される。 文鮮明先生の教えは、上で言及した側面と様々に符合するが、特に自然に対する愛を強調し、それは環境倫理のための出発点とみなされる。しかし、それは、下位体系の被造物は、上位体系の被造物にのみ込まれ、吸収されることによって、神様の愛にさらに近づいていくという概念に立脚し、菜食主義に対する興味深い異議を提示する。下位体系の被造物は神様の愛を具現するので、被造物の頂上に立った人間のための滋養分になることを当然願うだろう。しかし、真の愛を実践しない人は食べ物を摂取する資格がないのである。 ① 生命体に対する畏敬と保護 ― 宗教経典 ― 恰も母が己が子、一子を自らの命を賭して護るが如く、一切有情に対して無辺の〔慈悲〕心を修習せよ。 小誦経、慈悲経(仏教) 全ての生き物に対して一切危害を加えない事、もしくは(実際やむを得ない場合)最小限度の危害にとどめることを信条とした生き方が、最高の道徳である。 マハーバーラタ、シャーンティ・パルヴァン262.5 ~ 6(ヒンドゥー教) 何かの動物や生物、有機体、または意識のある存在を傷つけたり、隷属させたり、苦痛を与えたり、殺したりしてはいけない。非暴力の教義は清浄で不変であり永遠だ。苦痛があなたに痛みを与えるように同様にそれはあらゆる動物、生物、有機体、意識のある存在に痛みを与え、不安にさせ、恐れ震えさせる。 アーヤーランガ・スッタ4.25 ~ 26、(ジャイナ教) 使徒曰く、「イスラームには害悪もないが、害悪に対する根拠もない」。 マジュマ・アル・ザワーイド4.6536 (イスラーム) 一人の比丘あり、蛇に咬まれ死せり。世尊に此の義を告げたり。「比丘等よ、彼比丘は四種の蛇王族に慈心を以て偏満せざりしなり。比丘等よ、若し彼比丘、四種の蛇王族に慈心を以て偏満したりせば、比丘等よ、彼比丘は蛇に咬まれて死することなかりしならん。……。 無足者を慈しみ二足者を慈しみ四足者を慈しみ多足者を慈しみ無足者我を害ふな二足者我を害ふな四足者我を害ふな多足者我を害ふな一切有情、一切生類総じて一切の生者一切は善美に遇ひ小分の悪、来る勿れ」 律蔵、小品V.6 (仏教) 生み出しても、所有することはない。 はたらかせても、報いを期待せず、 成熟しても、管理することをしない。 これは見えない「徳」と呼ばれる。 六道徳経51(道教) 牛馬が四本の足を備えているのを、天といい、自然という。馬の首に綱をまきつけ、牛の鼻に穴をあけて輪を通すことを、人といい、人為という。だから、古人も「人為によって自然を滅ぼしてはならない。故意(はからい)をもって、天から与えられた自然の性命(もちまえ)を滅ぼしてはならない……」。 荘子17(道教) 大和には、群山あれど とりよろふ天の香具山 登り立ち国見をすれば 国原は煙立ち立つ 海原はかまめ立ち立つ うまし国そあきづ島大和の国は 万葉集(神道) 全世界の中心、須弥山の東側に、険しく緩慢な山すその急斜面に沿って流れ下る青々とした小川、明るく青々とした木々の葉、香り漂う百合、天界の木々はそれぞれ美しく、名も知らない林と蔓がうっそうと茂り、苦行僧と求道者たちが世話をするがっちょう、あひる、白鳥たちの鳴き声がのどかだ。 ジャータカ(仏教) おお、虎たちよ、再び森に戻り、森が平地と変わらないものにならないようにせよ。お前たちがいなければ、斧が森を無残に殺戮するだろう。森がなければ、お前たちは永遠に住む所なくさまよい歩くだろう。 小誦経(仏教) 倫理は、私が、すべて生きんとする意志に、自己の生に対すると同様な生への畏敬をもたらそうとする内的要求を体験することにある。これによって、道徳の根本原理は与えられたのである。 すなわち生を維持し促進するのは善であり、生を破壊し生を阻害するのは悪である。……人間は、助けうるすべての生命を助けたいという内的要求に従い、なんらか生命あるものならば害を加えることをおそれるというときにのみ、真に倫理的である。 かれは、この生命あるいはかの生命がどれほどの貴い関心に値するかを、またそれらが感受能力があるかどうか、どの程度にそれがあるか、を問わない。生命そのものがかれには神聖なのである。 アルベルト・シュヴァイツァー文化と倫理 ― み言選集 ― 自然を愛し、人を愛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こません。人を愛することができず、自然を愛することができない人は、神様を愛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万物は神様の象徴的存在であり、人間は実体的存在なので、万物と人間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人は、神様を愛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 (70-182、1974.2.9) 自然を愛することができない人は、自然の主人である人を愛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自然を自分以上に愛し、また人々を自分以上に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375-20、2002.4.13) 妻を愛するときも、生きる栄養素を妻に補給する、空気と太陽の光と水と草を先に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水と太陽がなければ、草木が育つことができません。自然を愛してこそ、自分が生き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これらは、自分勝手に取って食べながら愛することはできず、そのようにして食べれば病気になります。愛すれば病気になりません。 (385-200、2002.7.11) 私達の体と、最も近いものが自然です。ですから、私達は嘆息する自然の願いを解い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山を愛せる人こそ、高いものを崇め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ような意味で、孔子、釈迦、イエス様は、みな山を愛した方たちでした。先生は、名勝地に行くと、それが天の運勢を中心として、どのくらいの価値があるのかという立場で見つめます。そして、それを天の運勢と連結するようになります。それで、統一教会の草創期には、たくさん山に通いました。 一つの国の山と地と水を見れば、その国の民族性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私達の国の水は、どこに行って飲んでも玉水です。外国に出ていく前に、私達の国の自然を深く愛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が生まれた地を愛せる人が、自分の体も愛せます。また、自分の体を愛せる人が自分の心を愛する人であり、自分の心を愛する人が神様を愛する人です。ですから、このような人は滅びません。また、このような人は、天も打つことができません。私達は、ナイアガラの滝よりも、自分が生まれたこの地をもっと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自然が神様の摂理路程において、どれほど多くの人たちを慰労したかという事実を、私達は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14-102、1964.6.20) 海を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愛する海に、危険千万なものがどれほどたくさんありますか。未知の事実がたくさんあります。それを掘り下げ、もっと愛そうとしてこそ、深いものを知り得ます。また、山も危険な所がたくさんあります。それも体験し、自分がさらに開発しようという心があってこそ、自分の心が広くなるのです。 (391-218、2002.8.26) 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やワシントンの一部の地域は、地獄の中の地獄です。一番暗い所です。島国のように、10 里くらい(注3)行って初めて一人に会い、一日中会おうとしても、10 人に会うか会わないかという所に行って暮らせば、そこでは本心が目を開けるのです。そのでような環境であ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然環境が80 パーセントで、人の環境が20 パーセントになっても、バランスを取るのが大変です。それで、都市にいる人たちを田舎に追い出し、公害問題と環境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類が300 年、3世紀をどのように生き残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ですから、追い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特に、先進国においてはそうです。都市が問題です。麻薬、犯罪、エイズなど、複雑な問題がたくさんあります。聞くもの、見るもの、感じるものがすべて問題です。このような諸問題から、どのように逃げていくのですか。ですから、田舎に散らば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は田舎に行っても、すべて文化生活ができます。インターネッ卜があり、e-Mail と電話があり、どごに行ってもすべて同じです。あの頂上、ロッキー山脈のような7000 メートル以上になる所でも、インターネットを通して世界のすべてのもの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ですから、レバレンド・ムーンは南米の田舎に行くのです。蚊がたくさんいますが、空気が良く、水が良く、太陽の光が良いのです。海を見てください。太平洋の島に行っても、空気が良く、水が良いのです。公害がなく、環境はもっと良く……。自然と共に話をします。神様は自然に近いのです。 (339-163、2000.12.10) |
World Scripture - 059 - Reverence for Life 1 |
Reverence for Life Passages in this section prescribe the ethic proper to reverence for life. Taoist and Buddhist texts remark on the artificiality of the human world and call us to return to the innocence and purity of nature. Living in nature is purifying and conducive to the spiritual life, in contrast to the dark and dirty environment of the city. For anyone who spends time in nature, reverence for the natural world and respect for all its creatures is not something forced, but flows naturally from a loving heart. Then there is the doctrine of ahimsa, non-violence towards all living beings, which arose on the Indian subcontinent. Vegetarianism is often motivated by this ethic. Moreover, among nature’s creatures, none gives more completely and without complaint than the cow, which is rightly revered by Hindus and many native peoples. Father Moon’s teachings touch on many of these points, but especially emphasize love of nature, which he regards as the starting point for environmental ethics. However, he offers an interesting dissent from vegetarianism, based upon the concept that creatures of lower order seek to come closer to God’s love through being eaten and absorbed by creatures of higher order. Ideally they would strive to be nourishment for humans, who stand at the summit of creation because they embody God’s love. Nevertheless, people who do not practice true love are unworthy to consume their food. 1. Care and Reverence for All Living Things Religious scriptures As a mother with her own life guards the life of her own child, let all-embracing thoughts for all that lives be thine. Khuddaka Patha, Metta Sutta (Buddhism) The mode of living that is founded upon total harmlessness towards all creatures, or upon a minimum of such harm, is the highest morality. Mahabharata, Shantiparva 262.5-6 (Hinduism) The Prophet said, “There is neither harm nor cause for harm in Islam.” Majma’ al-Zawa’d 4.6536 (Islam) One should not injure, subjugate, enslave, torture, or kill any animal, living being, organism, or sentient being. This doctrine of nonviolence is immaculate, immutable, and eternal. Just as suffering is painful to you, in the same way it is painful, disquieting, and terrifying to all animals, living beings, organisms, and sentient beings. Acarangasutra 4.25-26 (Jainism) A certain priest had been killed by the bite of a snake, and when they announced the matter to the Blessed One, he said, “Surely now, O priests, that priest never suffused the four royal families of snakes with his friendliness. For if that priest had suffused the four royal families of the snakes with his friendliness, that priest would not have been killed by the bite of a snake… Creatures without feet have my love, And likewise those that have two feet, And those that have four feet I love, And those, too, that have many feet. Vinaya Pitaka, Cullavagga 5.6 (Buddhism) The moral person accepts as being good: to preserve life, to promote life, to raise to its highest value life which is capable of development; and as being evil: to destroy life, to injure life, to repress life which is capable of development. This is the absolute fundamental principle of the moral. A man is ethical only when life, as such, is sacred… that of plants and animals as well as that of his fellow man, and when he devotes himself helpfully to all life that is in need of help. Albert Schweitzer Rear them, but do not lay claim to them; Control them, but never lean upon them, Be their steward, but do not manage them. This is called the Mysterious Power. Tao Te Ching 51 (Taoism) A horse or a cow has four feet: that is Nature. Put a halter around the horse’s head or put a rope through the cow’s nose: that is man. Therefore it is said, “Do not let man destroy Nature. Do not let cleverness destroy destiny [the natural order].” Chuang Tzu 17 (Taoism) In the land of Yamato there are many mountains; ascending to the heaven of Mount Kagu, I gaze down on the country, and see smoke rising here and there over the land, sea gulls floating here and there over the sea. A fine country is this, the island of dragonflies, this province of Yamato. Man’yoshu I (Shinto) On the eastern side of this Himalaya, the king of mountains, are green-flowing streams, having their source in slight and gentle mountain slopes; blue, white, and the hundred-leafed, the white lily and the tree of paradise, in a region overrun and beautified with all manner of trees and flowing shrubs and creepers, resounding with the cries of swans, ducks, and geese, inhabited by troops of monks and ascetics. Jataka (Buddhism) Come back, O Tigers, to the woods again, and let it not be leveled with the plain. For without you, the axe will lay it low. You, without it, forever homeless go. Khuddaka Patha (Buddhism) Teachings of Sun Myung Moon Unless you love nature and human beings, you cannot love God. (70:182, February 9, 1974) Those who cannot love nature cannot love human beings, the owners of nature. We should love nature and other people more than ourselves. (375:20, April 13, 2002) You love your wife, but do you love the air, sun, light, water and vegetation from which your wife is benefiting?…Unless you love nature, you cannot love yourself. If you eat the things of nature while mistreating nature, you may get sick. (385:200-01, July 11, 2002) Nature is the closest thing to our body. We should fulfill the desire of nature, which languishes in lamentation… If you love the natural environment of your hometown, you can know how to love your body. If you love your body, you can know how to love your own heart and mind. If you love your own heart and mind, you can know how to love God. Do so and you will not perish. (14:102, June 20, 1964) We should love the ocean. Yet how can we, when dangers abound and so much about the ocean is unknown? By searching it out and learning its secrets, our love for the ocean will grow and grow. Likewise, there are many dangers lurking in the mountains. Yet we want to explore the mountains and brave their challenges. Then our hearts will grow deeper and wider. (391:218, August 26, 2002) Only those who love the mountains can worship what is high. Confucius, Buddha, Jesus, and all the prophets loved the mountains… Indeed, many people treading the path of God's providence received comfort from nature. (14:102, June 20, 1964) New York City and the Washington D.C. metropolitan areas are truly dark, living hells. It is better to live on an island where you have to travel three miles3 before meeting another soul, and if you walk all day, you might see ten people at most. If you live in such a place, perhaps the eye of your original mind will open. Even in a rural area where you are with nature for 80 percent of your day and with people only 20 percent of the time, it is not easy to keep a balance. I recommend that city dwellers spend time in the wilderness. We must resolve the problems of air and water pollution; otherwise, how can humanity survive even 300 more years? Today we can enjoy a civilized life even in a rural area. With the Internet and the telephone, even if you were to live on top of a 7000-meter-high peak in the Rocky Mountains, you could still reach everywhere in the world. I am going to the jungles of South America. Although there are many mosquitoes, there is clear air, clean water and bright sunshine. Sometimes I go to an island in the Pacific Ocean, where the air is good and the water is clear. I go where the environment is good and there is no pollution, so I can converse with nature. When I am with nature, I am close to God. (339:164, December 10, 2000) |
첫댓글 각 종교마다만물을사랑하고
위하여 산다하지만 하나님을 위해사는종교는
다시오시는매시아을중심하고 참부모님 !모시고마지막
새시대을하늘부모님모심에
성전이 완성돼야 우리도
완성될수있다 .천상에서
참아버님!지상에참어머님
앞에순종하는마음으로
책임 완수 하겠습니다.아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