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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평론에 대해
muzzle 추천 0 조회 826 07.08.07 11:31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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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7 21:23

    토스키님이 받아들이기에 거부감이 있을진 몰라도 제 생각을 말하자면. 디워 평론만큼 노골적인걸 본적이 없다라고 하심은 평소에 평론가의 말을 대충 지났쳤거나 4자평론 같은것 만 보셨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노골적으로 ?습니다만 스스로 찾아보시면 디워정도의 비꼼은 흔하디 흔합니다. 오히려 외국은 훨씬 심하구요. 배우들 스스로가 평론가들을 비판할정도로 격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밑에 답글을 달았었지만 지금 영화계에서 누가 비판 혹은 비난을 하고있습니까? 지금 논란을 만들고 있는건 오히려 소비자들입니다.

  • 07.08.07 16:25

    제가 지금까지 본 최강의 평론은 조선일보였던걸로 아마 기억하는데 <찍히면 죽는다>에 대한 평론이었습니다. 대놓고 그렇게 말한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거의 뉘앙스는 "이런거 또 찍으면 죽는다."..=_=

  • 07.08.07 1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8.08 23:17

    저는 더 심한걸 봤습니다. 최후의 만찬이라는 영화였는데 평론이 " . . . " <--- 이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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