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관계자 중 한 사람은 “박스, 종이가방, 캐리어 등이 있었는데 무게로 보아 컴퓨터 같은 가전제품도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만약에 컴퓨터가 맞다면 하드디스크 파쇄 가능성 매우높습니다.
파쇄업체가 종이만 파쇄하는게 아니라 하드디스크나 cd 이런것도 파쇄하는 업체가 다반사라 스마트폰, 하드디스크, CD, USB, 인쇄물 등등...
컴퓨터 파쇄는 위디스크 웹하드카르텔 회사 하는 짓이랑 똑같습니다.
YG는 오전 9시 일시작 합니다.
그런데 파쇄차가 YG에 들어간 시간은 새벽 6시 35분
정기적인 파쇄 작업이라고 하기엔 평소같지 않은 행적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작업이었는지 아니면 버닝썬 관련 증거인멸 이었는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추가로 파쇄라고 해서 쓰레기 파쇄가 아니라 전부 기록물이 저장된 것들 입니다.
기록물 파쇄 서비스 업체의 2톤, 1톤 차량 2대가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첫댓글
애나 불러놓고도 딴 질문만...
버닝썬 철거 몰랐다...
컴퓨터 새벽에 파괴...
수사의지가 있는지.
증거인멸은 계속되는데.
여론 추이 봐가며 여론에 떠밀려
억지 춘향이 할려니...
여전히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