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명조 모음 <br>왜 午大運이 흉한가?<br><br>음/평: 1946년 12월 26일 10:00 남자<br><br>시 일 월 년<br>癸 丙 辛 丙<br>巳 申 丑 戌<br> <br>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대운: 순행<br>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br>86 76 66 56 46 36 26 16 6.4<br><br>출처-김용길 저 한밝 신사주학 225 페이지<br> <br>병화 일간이 겨울인 축월에 태어나 연간에 병화 시지에 사화 있고 연지 술중에 통근했다. <br>그러나 일지에 신금 편재 있고 월지 축토 연지 술토 있으며 축중에서 월간 신금 정재와 <br>시간 계수 정관이 투출되어 있다.<br> <br>따라서 일주의 세력이 조금 약하므로 일간을 도와주는 목화운이 좋을 것이다. <br>이 역시 억부법에 따른 논리다.<br> <br>이 사주 주인공은 <br>계대운에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해병대에 입대했다. <br>묘대운은 변변치 못한 곳에 직장생활 했으며 <br>갑대운에 결혼하여 여러가지 업을 했으나 성공치 못했다.<br> <br>진대운에 매부의 회사에 취직하여 안정한 생활했고, <br>을사대운에 승진이 계속되어 <br>병대운에 부사장까지 하게 되었다.<br> <br>그러나 오대운 들어 사업을 크게 벌리다가 2년도 못 버티고 부도가 났다. <br>전재산을 깡그리 상실한 채 정대운까지 어렵게 지내고 있다.<br> <br>사업을 크게 벌리기전 을해년 50살때 다섯곳의 철학원에서 운세를 물었더니 <br>모두가 재왕하고 약간 신약하니 오대운에 크게 성공하겠소 하는 감정을 받았다 한다.<br> <br>이 사주 역시 억부법으로 보면 일간을 강하게 해주는 오 정 대운이 좋다. <br>그러나 실제로는 정반대였는데, 어째서 일까? <br><br><br>대원의견)<br><br>관으로 보면 수기운이다<br>오화를 만나면 묘절태의 구간으로 태지로 관성이 태지이니 일을 벌리면 안되는 것이다<br><br>재로 보면 금기운이다<br>오화를 보면 생욕대의 구간으로 목욕으로 재성이 목욕이니 돈의 흐름에 구설수가 생기는 것이다<br><br>병오대운...<br>을해년 사업확장....정임암합의 작용<br>병자년 사업부도....자오충의 결과 부도<br><br>병오대운 후반에는<br>정축년 무인년 기묘년 경진년 신사년이다<br><br>축인묘진의 구간에서<br><br>금 재성이 <br>축인묘진<br>묘절태양....경금<br>양태절묘....신금<br><br>인묘에서 금 재성이 절태지이다<br>인수는 식상을 극하여 식상생재를 막는다<br><br>55세 경진년에 사업을 확장했더라면..<br>ㅡㅡㅡㅡㅡㅡㅡ<br><br>사업자는 식상과 재성의 동향을 살피면<br>병오대운에서<br>식상의 기운은 강하나<br>재성의 목욕과 병지에 들어서<br>식상생재가 잘 안되는 시기로 보인다<br><br>추가<br>을사대운에 직장생활 부사장을 하다가<br>병오대운에 사업을 왜 하려고 했는가 ?</p>
<!-- -->
이 사주 주인공은 계대운에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해병대에 입대했다. 묘대운은 변변치 못한 곳에 직장생활 했으며 갑대운에 결혼하여 여러가지 업을 했으나 성공치 못했다. 진대운에 매부의 회사에 취직하여 안정한 생활했고, 을사대운에 승진이 계속되어 병대운에 부사장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오대운 들어 사업을 크게 벌리다가 2년도 못 버티고 부도가 났다. 전재산을 깡그리 상실한 채 정대운까지 어렵게 지내고 있다. 정축년(51세) 동업 실패로 전 재산 25억원을 날림,
첫댓글 다른 이론은 없으시고 12운성만 보시네요.
세상사 풀이는
12운성으로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원명리학 12운성이 잘 맞지요.
왜 슬그머니 자료를 바꾸시나요?
병대운에 부사장인데 을사대운으로
오대운에 사업인데 병오대운에 사업
바꿔야만 하는 사유가 있나요?
글의 출처를 밝혔습니다
그 책을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대운의 간지를 분리하는 방법보다는 하나로 보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대원명리학 우리집에 있는 두 종류의 책에는 자세한 내막은 나오지 않네요.
명조(4) 인터넷에 올라온 명조 (양력: 1957년 1월 24일 10:00)
癸 丙 辛 丙
巳 申 丑 申
63 53 43 33 23 13 3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공무원, 오대운에 공금횡령죄 구속
대원명리학님의 글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군요. 혹시 동일사주는 아닌지
병술년과 병신년의 차이..아닐까요
丙午/丙子50 병자년에 동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丙午/丁丑51 정축년에 부도내고 망했다.....[인당님]
병오대운...
을해년 사업확장.
병자년 사업부도....[대원님]
51세 丁丑년과 52세 戊寅년에 동업하다가 2년도 못 버티고 부도가 나 25억을 날렸다....[송백님]
3분의 자료들이 각기 다르네요?
(출처-가야문학 출판사 김용길 저 한밝 신사주학 225 페이지)
이 사주 주인공은 계대운에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해병대에 입대했다. 묘대운은 변변치 못한 곳에 직장생활 했으며 갑대운에 결혼하여 여러가지 업을 했으나 성공치 못했다. 진대운에 매부의 회사에 취직하여 안정한 생활했고, 을사대운에 승진이 계속되어 병대운에 부사장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오대운 들어 사업을 크게 벌리다가 2년도 못 버티고 부도가 났다. 전재산을 깡그리 상실한 채 정대운까지 어렵게 지내고 있다. 정축년(51세) 동업 실패로 전 재산 25억원을 날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