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추측성의 글이므로 소설처럼 그냥 편하게 읽으시기를 바래요.
2010년에 헨리 키신저가 방한한 이후 얼마 안 있어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지요. 이 분이 다녀가면 불길한 사건이 난다는 후문이더군요.
9.11도 그렇고 일본의 쓰나미 참사도 그렇고 모두가 다 '그들'에 의해 연출된 것입니다.
네팔 대지진은 '검은 세력'에 의해 인공적으로 의도된 하프 무기에 의해 일어났습니다.
정치적인 면에서 볼 때, 이번 네팔 대지진은 어떤 의미일까요?
네팔은 인도와 중국의 사이에 있는 나라입니다. 인도와 중국은 세계 인구의 40%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어둠의 엘리트 세력들은 세계단일정부, 단일화폐, 단일경제를 가속화하기 위해서 이 두나라가 빨리 경제협력을 하라고 모종의 암시를 했던 같습니다. 이 두 나라만 성공해도 반은 성공한 겁니다. 네팔 대지진이 일어난 지 얼마 후에 양국 정상은 오랜 경쟁 관계에서 벗어나 경제 협력을 하기로 했다죠.
어둠의 엘리트 세력들은 가난한 후진국에 지진을 일으키거나 인공 바이러스를 퍼뜨리거나 독극물이 든 백신을 투여해서 인구 감소를 획책합니다. 그들의 상투적인 수법이지요. 경제가 어느 정도 발달된 나라는 빨아먹을 것이 많은데 후진국은 그들이 빨아먹을 것이 없습니다.
정치적 목적은 여기에서 그치고 이제 영적인 목적을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네팔이라는 나라는 어떤 곳인가요? 장엄하고 성스러운 히말라야 산맥을 끼고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지붕'이란 상징성이 있지요. 이러한 '영산(靈山)'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구도자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검은 세력들은 인류의 영적 상승을 원치 않기 때문에 그곳에 지진을 일으켰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수많은 문화재가 이번 지진으로 소실되었습니다. 문화재 중에서 탑이 많은데, 뾰족한 탑은 인간과 우주의 통신을 상징합니다. 검은 세력들이 이것을 방해하려고 기획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탑(塔)이란 신의 빛을 지구에 전송함을 상징합니다.
상징적으로 볼 때,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아래에 숨겨진 나라 네팔은 인체로 말하면 송과선과 같습니다. 붓다도 이곳에서 탄생한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송과선은 영적 잠재력의 보고입니다. 검은 세력들은 인류의 송과선을 퇴화시키기 위해 치약에다 불소 넣고 수돗물에 불소 투입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왔습니다.
검은 세력들은 인류가 영적으로 깨어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각종 사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과 예수회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아주 먼 과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선시대의 성리학은 백성들을 영적으로 깨어나지 못하게 했습니다. 마치 서양의 중세 종교들이 그러했듯이. 신분제를 고착화시키고 눈과 귀를 막았지요. 조선시대의 주자학은 주리론의 성리학이 우세했습니다. 이것으로서 신분 질서를 합리화했지요.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금까지 영적으로 깨어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조선이 망하고 35년간 일제강점기 동안 백성들은 우민화되었고 해방되자 남과 북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승만과 김일성의 양국 체제).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모두 '그들'의 작품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은 '그들'에게 직접 조종을 받거나 아니면 '그들'에게 밉게 보이지 않으려고 자발적으로 '그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이 원하는 정책을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눈에 거슬리면 불이익을 당하고 심하면 케네디처럼 암살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통령이란 자리는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그 뒤의 커튼 뒤에 숨어서 조종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오랜 식민지, 전쟁, 독재, 신자유주의 물신 문화로 인해 국민들이 영적으로 깨어날 틈이 없었습니다.
산업화를 위해 경제지상주의를 내세워 국민들을 일에 중독되게 만들고 오로지 먹고 사는 데에만 정신이 팔리게 하여 자신을 돌아볼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뼈빠지고 피땀흘려 국민들이 만든 산업이 결국 다국적 유대 자본에게 넘어갑니다, 국가 기간 산업이 팔리게 됨)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공동체와 농촌은 파괴되었고 오염된 물을 마셔야 했으며 식량 자립도 파괴되어 대외 의존도만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오염되어 있습니다. 농약과 화학 비료로 인해 땅과 생명이 파괴되고 있지요.
국민들의 저급화를 위해(3S정책의 일환으로) 스포츠에 열광하게 만들며 프로야구, 프로 축구단이 만들어지고 국민들은 오로지 스포츠에 열광하게 만듭니다. 80년대부터 특히 부동산 투기가 극성하여서 '복부인'도 등장했지요. 이렇게 국민들을 돈 물질에 매몰되게 하여 의식의 저급화를 조장했습니다.
'보수 대통령'이니 '진보 대통령'이니.....이런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은 양쪽 다 이용합니다. IMF 사태로 인해 국가 기간 산업이 '그들' 수하 기업에 넘어갔으며 다문화 정책을 촉진하여서 한민족 정체성을 말살을 꾀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신비주의자 루돌프 슈타이너는 유대인의 시대는 가고 미래에는 한민족이 영적 지도국이 된다고 했습니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도 한국이 영적으로 꽃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은 세력들은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개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종 우민화 전략을 시행중입니다.
국민들의 단합을 막기 위해 좌우 대립 구도를 유지시키며 서로 이간질하고 분열시켜서 혼돈으로 몰고 갑니다. 진보니 보수니 하는 것도 그들의 작품입니다. ('민주주의'라는 것도 거짓입니다). 대중들의 의식을 저급화하기 위해 k팝을 지원해줍니다. 아이돌 가수들이 하는 춤 동작을 보변 로봇과 같은 동작들이지요. 결국 국민들에게 "너희는 로봇이 되라"며 은연 중에 암시를 하는 겁니다. 영혼 없는 로봇 말이죠. 그들의 춤과 동작에는 루시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버젓이 등장하지요. 그것은 곧 그들의 '수장'에게 잘 좀 봐달라는 메시지입니다. 성공하려면 '그들'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우연히 빌보드 차트 2위를 석권한 것일까요? '그들'은 한류 가수를 통해 세계단일정부로 가는 초석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보세요. 인생에서 정작 중요한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모두가 고개를 숙이며 스마트폰에 빠집니다. 한마디로 '혼'을 빼았긴 존재들이지요. 스마트폰에 의해 전자파로 인해서 건강 또한 망치게 됩니다.
검은 세력들의 최종 목적은 세계단일정부 수립, 베리칩 이식......이런 것들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부차적인 목적입니다. 그들의 궁극적 목적은 인류의 영적 깨어남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이 인류가 영적으로 깨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장치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다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뉴에이지라는 것은 괜찮을까요? (뉴에이지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역정보를 주어서 인류가 진실을 자각하는 데에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
기존 종교가 외부의 구세주를 네세워 대중들을 주권자가 아닌 수동적인 노예의식을 만들어낸 것처럼 뉴에이지도 수동적인 인간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뉴에이지 명상의 가르침 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받아들여라, 사랑으로 허용하라"라고 하지만
이런 가르침이 때로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고 순하고 착한 양이 될 수도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들은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빛의 전사가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시크릿>이라는 책이 한때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자기계발 열풍'이라는 것도 경쟁지상주의 사회에서 파생된 흐름입니다. 불합리하고 구조적으로 모순된 사회체제에 저항하기보다는 이에 순응하기 위해 자기 계발에 사람들은 몰두하지요. 사회 구조의 모순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모든 문제의 근원을 자기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만 몰고 가지요.
한국의 교육열이 세계 최고라고 하지요.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한국 교육을 칭찬했다고 하죠. 그럴만도 하죠^^.
공교육이라는 것은 노예화 과정일 뿐입니다. 소위 사회적 성공이라는 것도 그들'이 만들어낸 매트릭스 시스템 안에서 충실한 하수인이 되는 것에 불과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그들의 교리'를 따르고 영혼을 팔아야 합니다.
렙틸리언 브레인은 경쟁, 전쟁, 대립...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경쟁이라는 것은 뇌간(파충류 뇌)만 활성화시킬 뿐 전두엽의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의 교육열도 세계적인데, 한마디로 이런 교육이란 영성이 없는 교육입니다. 탈무드가 그것을 상징합니다. 오로지 교활한 처세술에 불과하고 도덕, 감성, 영성도 없습니다. 유대 세력들은 경제, 돈,...이런 것에만 능통할 뿐 영적으로는 매우 저급하지요.
이런 비정성적인 사회에서 출세하고 성공한 자들은 사실 실패한 자들입니다. 오히려 이런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영적 잠재력이 큰 것입니다. 왜냐하면 맑은 가슴을 지닌 사람들은 이런 사회구조에서 버티기가 힘들며 이런 매트릭스 세상의 처세술에 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대중들이 영적 진실 대신에 매트릭스에 접속하고 있는데, 인류는 하루 빨리 영혼 없는 렙틸리언 브레인 문화, 일루미나티가 기획한 시스템에서 벗어나 영적 진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이제는 그들이 만들어낸 매트릭스 감옥에서 탈출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 빠져 나와야 하며, 플라톤의 '동굴'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 '설국열차'에서 탈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