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도반 여러분 청안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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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한가위를 맞이하여서 가내가 두루화합 하는 명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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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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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공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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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쓰인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에 전법 도생의 의지로서 법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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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에 전하신 스님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여기서도 에도 그러한 스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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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같이 주위가 불안하거나 생활을 해결해야 하실 노력은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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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청정한 수행과 교포신도들을 위한 자비심과 스님이시지만 행자의 생활을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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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서 전법과 포교의 원력을 지니신 스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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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워싱턴 디시와 볼티모어 근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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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스님 소개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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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 송광섭 거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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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럴때 잘 도와 드리고 싶은데, 정말 적임이실 스님을 누구라도 아시면 참 좋겠어요. 멀고 가까움이 없음을 여여 법우님의 글을 보며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간절하면 아니 이루어 질게 있겠습니까?
이곳이야 당연한 것이지만, 미주에서도 추석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ㅎㅎ 형님의 원력이 대단하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제목에서 느끼는 바와 같이, 마치 사명감이 절로 느껴지는 듯 하군요.. 형님의 원력이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덕 높으신 스님! 얼른 모시게 될 수 있기를 서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