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한방(동영상):황칠차의효능

[왕십리]

황칠차의효능

전세게적으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천연보호림으로 고귀한가치의 황실에서 애용햇던 만년의 신비를 간직한 황칠나무 부산의 명품차로 태여났습니다

파낙스 계열의 식물인 황칠나무는 약리효과의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몇십배 탁월하고 신심을 안정시키는 은은한 안식항 때문에 삼국시대부터 신비의나무로 불렀으며 당태종과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 전해집니다

최근 임상 연구에의하면 신경세포와 면역세포에 대한 활성촉진 효과가 특히우수하고 암 당뇨 심장 질환 간질환 위장질환 정신질환 관절염 골다공증 전렬선질환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음을 학계에 보고되였습니다

100년동안 잊혀졌던 황칠나무는 21세기에 이르러 도료와 건강식품 생의학 등 많은분야에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주)태종대 황칠차는 다년간의 연구르걸쳐 황칠나무의 잎과줄기를 재료로한 황칠차를 대한민국내 처음으로 개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로하는 명품차로 새롭게 떠오르고있습니다

그림처럼 휴대용 찻병과 황칠차(또는 티백)를 준비한다. 

찻병 뚜껑을 연다. 

황칠차를 넣는다. 

뚜껑을 닫고 2번째 뚜껑을 연다. 

따뜻한 물을 4/5정도 붓는다. 

황칠차를 넣은 뚜껑을 닫는다. 

위 그림처럼 뒤집어 놓는다. 

약2분후 원위치로 돌려 놓는다. 

찐하게 우려나온 황칠차가 확인 되시죠 ^^ 

이제 다시 윗 뚜껑을 돌려서 뺀다. 

맨 밑의 뚜껑도 돌려서 뺀다. 

맨밑의 뚜껑을 맨위로 돌려서 막고

황칠차가 들어가 있는 뚜껑은 맨 밑으로 돌려서 끼워 놓는다. 

짜짠 이제 휴대하시면서 마시기만 하면 끝 ^^;;다드시고 난후 다시 따뜻한 물을 붓고
위의 방법대로 우려내어 휴대하시면서 또 드시면 됩니다.

필독!! 꼭 이런 분들은 무조건 만들어서 드셔야 합니다.

1. 당뇨로 너무 고생 하시는 분 

약 한달정도 꾸준히 드시면 당뇨 수치의 변화를 피부로 확실히 느끼십니다.

2. 혈압으로 고생 하시는 분

저혈압및 고혈압의 발란스가 조절되는 것이 눈으로 느껴 지실 겁니다.

3. 고지혈증으로 항상 피곤을 달고 사시는 분

정말로 몸이 가뿐해 지는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4.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

쾌변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5. 불면증으로 고생 하시는 분

잠이 너무와서 고생 하실 겁니다 ^^ 그 만큼 수면의 리듬을 정확히 잡아 줍니다.

6. 기력이 너무 딸려서 만사가 귀찮으신 분

사회활동의 영역이 넓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고 몸안의 에너지가 충만해 지는것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7. 소화가 안돼 항상 배가 더부룩 해서 고생하시는 분

너무 소화가 잘 되어서 오히려 음식을 조절 하셔야 하실겁니다

8. 원인 모르는 두통으로 고생 하시는 분

어느 순간 본인도 모르게 두통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9. 암의 공포로 항상 불안하신 분

황칠은 모든 암의 70%이상 억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만 하신다면 몸안의 면연력이 높아져 그 만큼 암예방에 큰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필독 2!! 황칠 엑기스 명헌현상

1. 약 4~5일간 졸음이 온다.

2. 약 2~3일간 몸살을 동반한다.

3. 입안이 약간 부르틀수 있다.(너무 빠른 혈액공급으로 인한 상피세포가 부르트는 현상)

4. 혈변이나 용종이 떨어져 나와 대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피변이 약간 썩여 나올수도 있습니다.

5. 여성들은 생리주기가 7일정도 압당겨져 약 3개월후 정상적인 주기로 돌아온다

상당히 많은 찌꺼기가 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 이후의 생리혈을 보시면 정말 깨끗한 혈이 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6. 약간의 두통을 동반할수 있습니다.(머리에 산소가 갑자기 공급되는 현상 입니다.)

7. 손발이 찌릿함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주로 저혈압 환자나 수족냉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에게 일어나는 공통된 현상 입니다.)

황칠차는 성인남녀 하루 120리터를 마셔도 무방하다고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카페인 성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마셔도 전혀 부작용이 없습니다.
물처럼 마시게 해주세요 ^^
하루 권장량은 약 2리터 정도 추천 합니다.
즉 하루종일 물처럼 마셔도 상관 없다는 말입니다 ~ 서정호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