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초입에서 송추시네마에서는
'미 비포 유(Me Before You)'를 상영합니다.
위령성월인 11월에 삶과 죽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며, 우리의 인생에 대한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전 세번째 보겠네요...ㅋㅋ
저도 시간이 되면 보고 싶은데, 연습이랑 겹쳐서......아쉽네요😊
추천~!! 추천~!! 저도 영상미와 음악이 좋아서 자세히 보려고 주말에 집에서 한번 더 보았습니다~~클라크의 의상컨셉이 왕년의 딱~!!제 취향이었다는~ㅋㅋ지금은 절제중.. 매번 좋은 영화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성 프란치스코도 한번 더 보려구요..
첫댓글 전 세번째 보겠네요...ㅋㅋ
저도 시간이 되면 보고 싶은데, 연습이랑 겹쳐서......
아쉽네요😊
추천~!! 추천~!! 저도 영상미와 음악이 좋아서 자세히 보려고 주말에 집에서 한번 더 보았습니다~~클라크의 의상컨셉이 왕년의 딱~!!제 취향이었다는~ㅋㅋ지금은 절제중.. 매번 좋은 영화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성 프란치스코도 한번 더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