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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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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집에서 엿을 달이다.
김세홍 추천 0 조회 54 14.03.14 19: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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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4 20:13

    첫댓글 레시피를 읽다 말았습니다. 도저히 제 수준에선 불가할 것 같아서...그냥 안 먹으려고요. 샘 덕에 큰 솥에 이런저런 약초들을 캐다 엿을 만들던 모습이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 14.03.15 14:18

    나도 엿 먹고 이렇게 된 건데...
    약골이라고 철철마다 꿩엿 돼지엿 염소엿...
    먹여준 엄니때문인지 덕분인지...
    사시사철 입맛 떨어질 때가 없어유~^^
    아직까지도 만드는 것엔 관심없고
    오직 먹는 것만!
    ㅎㅎ 재밌게 잘 읽어수다^^*

  • 14.03.15 17:00

    제주도의 벽초 홍명희, 김세홍 선생의 글, 턱 괴고 읽었습니다.

  • 14.03.15 17:01

    엿 드세요.

  • 작성자 14.03.16 00:35

    엿 만든 당일, 늘크랑허게 엿먹어부난 그 후 이삼일간은 얼큰한거 먹고싶어서 혼났어요.그래도 꼭 한번 내 손으로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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