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글 '가을맞이 벙개'~정산및 후기1
violet 추천 1 조회 310 17.09.22 09:2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9.22 09:32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시간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반갑게 뵈었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욜여사님~~^^* ♥

  • 작성자 17.09.22 09:45

    지금도 배가 안 꺼졌어요.ㅎㅎ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7.09.22 14:28

    늘 욜심히 참석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용

  • 17.09.22 16:52

    굿타임님 동영상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노래는 너무 잘 하시네요. 깜짝~! 놀랬습니다.

  • 17.09.22 10:35

    준비하고 실행하고 정산 마무리까정 수고가 만땅이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22 10:44

    Don't forget to remember 덕분에 에로틱한 김규회님부부의 블루스도 감상하고..ㅋㅋ
    우리가 감솨해유~
    뒤풀이까지 쏘시공

  • 17.09.22 14:30

    올만에 얼굴봬서 반가웠고 찬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22 16:52

    이장님~~~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10월 7일은 뵈올수 있는건가요?

  • 17.09.22 16:56

    @하나또하나 친구들과 참석 예정입니다.

  • 17.09.22 11:20

    때마다 고생많으신 욜렛님~
    후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9.22 12:55

    수호기사 요명님 덕분에 늘~욜렛아짐마가 호강입니다.
    내가 너무 고맙고 좋아하는 거 아시쥬?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오모를 지킵시다요.

  • 17.09.22 14:32

    욜렛님과 더불어 애쓰시는 요명님 감솨
    몸개그로 큰 웃음 주신것도 최고 ㅎㅎ

  • 17.09.22 14:34

    @눈의 여왕 놀리지마시오
    꽁지뼈가 뻐근해서 짝궁디로 걷고계심~ㅋㅋ

  • 작성자 17.09.22 15:10

    @눈의 여왕 여왕마마 섬섬옥수로 손수 만들어오신 떡볶이 먹고 힘들 펄펄 나 진짜 잘 놀았다고요. 회비 걷느라 부엌살림 하느라 요명님과 두분 애쓰셨구요.

  • 17.09.22 16:53

    요명님은 너무나 ~~ 멋져요.
    아무튼 귀감이 됩니다.
    돌아 오늘길에 하나 아저씨랑 요명님 이야기 많이 했는데
    귀가 안 간지러우셨나요? 아무튼 사랑스런 여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17.09.22 21:14

    @하나또하나 칭찬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두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두분이야말로 제게 귀감이 되시는 분들입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17.09.22 12:22

    수고 많으셨어요. 애 많이 쓰셨어요.
    떡볶이도 너무 맛있어요 눈의여왕님~~!

  • 작성자 17.09.22 12:57

    맞다~눈의여왕님이 직접 만들어온 명품떡볶이 출출하던 준비위원들에게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선물 같았다니까요.

  • 17.09.22 14:36

    언니 형부 두 분 보면 제가 행복해져요
    늘 감사합니다

  • 17.09.22 16:54

    @눈의 여왕 아침에 우유 한잔 마시고 갔었는데
    지하철에 있는 500원짜리 도너츠를보고 사먹을까 말까
    충동을 느낄정도로 배가 고팠는데 덕분에 요기 잘했어요,
    언제나 어여쁜 눈의여왕님~~!

  • 17.09.23 08:47

    하나언니는 점점더 영해지시고 뭔가다른 헤어스퇄 좋아요
    똑부러지게 살림하시는 욜렛언니 수고하셨어요

  • 17.09.22 13:33

    얼마만인지
    이케 즐거웠던게~~
    수고 덕분이유
    다들 반가웠고
    울학무님 큰행님은 참말로 멋지시고
    다정한 모범커플들땜시
    더좋았더래요~^

  • 작성자 17.09.22 13:53

    글케 흔들어대고 병 안 나셨수?
    좋아하는 모습 보니 나도 덩달아 좋더이다.
    울 멋지신 지기님과 학무님이야 말 해 무엇하리오?
    우리들이 행운아요!!♡

  • 17.09.22 16:55

    저도 덩달아 즐겁고
    학무님과 인바위님 그리고 사오모 없었음
    저의 ㅇ인생은 얼마나 재미없고 건조했을까요?
    가입한 남편이 아주 이쁘다니까요.

  • 17.09.22 13:41

    내 얼굴이 이렇게 까맸었나 ...

  • 작성자 17.09.22 13:54

    ㅇㅇ쪼끔 까매..ㅎㅎ
    하얗게 보이면 오히려 걱정될듯
    방가방가 반가웠어요.

  • 17.09.22 15:16

    어제 막걸리좀 먹게해달라던 얘기와
    섹스폰 no!
    섹소폰 ok!
    참 재밌었어요~^^

  • 17.09.22 16:56

    일을 열심히 하셔서 그래요.
    흉하지 않고 건강해 보입니다.

  • 작성자 17.09.22 17:10

    @요명 이렇게 하나씩 얘기해주면 생각나 또 웃고..ㅎㅎ

  • 17.09.22 15:33

    아직까지도 기분 업으로 근무합니다.
    좋은시간 함께해서 굿 타임^^ 하하하하

  • 17.09.22 16:56

    센스님~~~ 늘 감사해요.

  • 작성자 17.09.22 17:12

    다행이에요.
    피곤할텐데 늘 어디서나 방긋방긋~기분 좋게해주는 마술을 부린다니까요.센스님~

  • 17.09.23 23:01

    센스님 덕분에 편히 즐건시간 보낼수 있어서 넘 감사해요
    센스님 굿~~^^

  • 17.09.22 16:11

    아이고 불버라 보구자퍼라 ㅎㅎ

  • 17.09.22 16:56

    난초님~~ 10월7일 만나요.

  • 작성자 17.09.22 17:13

    부러워하다보면 곧 만나게 될지어다~^^

  • 17.09.22 18:15

    고생하셨어요~~
    저도 어제 오랜만에 벙개에 참석하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입시더..시월에도 보고~~~암만..

  • 17.09.22 21:17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유자님~
    유쾌하신 성격이 참좋아요
    남이섬에서 또뵈요~^^

  • 작성자 17.09.22 22:25

    내 싸랑 유자님~~
    암만~~우린 자주 봐야해요.ㅎㅎ

  • 17.09.22 18:52

    어제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학무님과 모든분들 오랜만에
    뵙고 반가웠어요
    잘먹고 즐겁게 잘놀았네요
    감사드려요
    사패산 정상 갔다와서
    사진 지금보니
    어제 즐거움이 새록새록합니다
    사진도 감사드려요

  • 17.09.22 21:18

    정말 오랫만에 두분 뵈었네요
    한결같이 다정하신두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9.22 22:26

    주사랑님
    입 발린 소리가 아니라..
    두 분 모두 정말 건강 좋아보이시고 이뻐 보였다구요.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