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읍 출신인 김영하(48·사진)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주무담당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김 서기관은 삼척 도계초등학교와 도계중(38회),
도계고(25회)를 거쳐 국립세무대학(14기)을 졸업했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및 충주세무서 조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형제인 김용하(56) 삼척시 세무과 재산과표 담당(6급),
김정하(52) 우리라이프보험회사 보험부문 대표이사가 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탄광촌의 큰 인재입니다귀하고 훌륭한 공무원이 되시어금의환향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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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촌의 큰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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