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렌터카입니다.
보행자를 가리키는 용어 중
스몸비족에 이어 블좀족이라는 용어까지 생긴 상황.
오늘은 스몸비족과 블좀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몸비족과 블좀족
스마트폰과 좀비라는 단어가 합쳐진 스몸비족은
길거리에서 고개를 숙인채 스마트폰을 보며 걷느라
주위를 살피지 않는 사람을 뜻합니다.
블좀족이라는 단어는 무선이어폰, 즉 블루투스 이어폰을 낀 채로
무작정 걸어다니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위험성
블루투스 이어폰은시야가 가려지지 않아서
스몸비족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블루투스 이어폰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의 소리를 차단할 수 있는데
이때 자동차 엔진 소리나 경적음을 듣지 못해
위급상황에 빠른 대처가 불가능해져
매우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운전자의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운전자 중에서도 카오디오를 사용하지 않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한 채 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은 다른 차량의 경적 소리나 사이렌 소리 등
주변 교통 흐름에 따른 여러가지 소리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운전자의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주의사항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한 보행자와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방어운전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특히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개정되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보행자는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노이즈캔슬링의 단계를 낮추거나 사용하지 않고
한쪽 이어폰만 착용하거나 볼륨을 낮추는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서로 배려하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하이렌터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