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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20년 후에 저를 생각하실 때에 어떤 모습으로 저를 기억할 까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면서 모임을 시작하셨다.
제는 흰옷 입은자 자매에게 욕한 기억 밖에 없는데, 흰옷입은자 자매님은 제가 욕을 안했데요.
그러니깐, 흰옷입은자 자매님은 저주를 뭘로 바꾸었어요 ?
축복으로 바꾸셨다. 쉽지가 않은데 자매님 안에 예수님이 있으니깐 그리 되지요.
“저주가 들어오면 빨리 반대되는 축복으로 바뀔찌어다!”라고 선포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우리 사역기도문에 있는 것 처럼 부모님, 조부모님, 조상 대대로 들어왔던 저주들은
그 반대되는 축복으로 바뀔찌어다! 선포를 하시라.
그 반대되는 축복으로 바뀌어 지면 얼마나 축복이 많을 것인가?
어느 목사님이 천사에 관해 설교를 하셨는데,
여러분도 제 이야기를 듣고 가서 이 이야기를 하시면 된다.
히브리서에 천사에 관한 구절이 있는데
천사는 어떠한 영이지요?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천사가 우리가 부리는 영, 우리를 섬기는 영이라고 히브리서에 기록되어 있다.
교회 성도님들께 “우리가 천사를 불러서 악한 영들을 고문을 시켜요!” 라고 말해 주면,
성도님들은 “어떻게 성도들이 천사를 부려요”? 라고 말하며, 저보고 미쳤다고 한다.
사람들은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안 믿는다. 과거에 제가 안 믿었거든요.
거기 앞에 조건이 있다. 누가 천사를 부려요?
예수님을 내 구주로 모신 자들, 하나님의 아들딸들로 인치심을 받은 자들인
구원 받을 상속자들에게 천사를 보내서 돕게 만드셨다 한다.
그러니깐 저에게 천사를 부린다고 손가락질을 하는 분들은 아직 예수님을 안 믿는거다.
그 분들은 천사를 모욕되게 한다고 하는데,
그분들은 천사를 우상처럼 모시고, 우리는 천사를 부리고 ….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말이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확실하게 성경을 믿지 않는다.
어렴풋이 믿고서는 그러구 천국간다고 했다. 과거에 제가 그렇게 믿었다.
남들을 정죄 하고, 예배시간에 손벽치고 찬양을 하면 왜람되이 찬양을 한다고 했던
그때를 생각하면 온몸이 오삭오싹하다.
그때 하나님이 그런 저를 보시고 한대 쥐어 박았으면 지옥으로 떨어 지는 건데
정말 참고 참으시며 인내심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
그 인내심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가 몇년까지 참으셨어요?
969년 까지 참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토렌스지역에는 분열의 영이 있는지 교회가 많이 갈라져 나간다고 한다.
서울 S교회에 목사님을 반대하는 일부가 갈라졌다는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갈라졌다고 하는데 아닌것 같다.
목사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쪽에 있는 분들이 주로 그 이야기를 한다.
합리화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교회 목사님을 세우셨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야지요.
기독교 신문에 보니 서울 S교회가 갈라져 한쪽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하는 모양인데
어느 분이 하나님의 뜻가운데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뭐든지 하나님 뜻이라며 갔다가 붙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럼 무엇하러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겠는가?
주기도문에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라고 간구하라고 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
그런데 만약 무엇이든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다할실 것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거룩이 여김을 받으세요 라고 기도를 왜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못 받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일 것이구요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예수님은 시험에 들게 말게 해 달라고 구하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데,
시험에 드는 것도 하나님께서 다 하게 하셨다고 단정을 짓는다면,
“ 내가 시험에 들고 싶어서 시험에 들었나? “ 그렇게 애기를 할 것이다.
생사화복을 다 하나님이 주관 하신다 하는데,
그 말은 맞다 그러나 이것을 잘못 오해해서는
“그럼, 나는 가만히 있으면 되네. 어디 하나님께서 어찌 하나 보자?”
“하나님이 나를 천국으로 들여 보내나? 지옥으로 보내나? 한번 보자….”
그러구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인가?
초대 교회에 교인들이 박해가 오니깐 흩어졌다. 박해도 하나님께서 하셨어요?
그렇게 다 일괄적으로 하나님이 하셨다고 설교 하시는 목사님이 계신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웠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을 때에 잃어 버린
내 민족인 유대인을 먼저 구원하러 오셨다고 했는데,
내 유대인 형제 식구들을 먼저 구원하고 이방인이다.
초대 교회 교인들이 흩어 질때에 밖으로 나갔는데 , 그것도 하나님께서 하셨어요?
그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런데 그러다 보니깐 다~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니 좀 문제가 된다.
제가 예정론을 믿어 저는 아무렇게나 막 살아도 예정맏았으면 천국을 갈 것이라고 믿어서
과거에 제가 지옥갈뻔 했다.
우리 어머니도 예정론을 철저히 믿으시는 분이신데, 또 전도는 열심히 하셨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은 어차피 전도를 안 해도
구원 받아 천국가고, 예정 안 된사람들은 지옥갈 것인데? 무엇하러 전도를 하세요?”
라고 질문을 했다.
그래도 어머니는 예정론을 믿으시면서 전도를 열심히 하셨다니깐요.
그래서요 모든 것을 아전인수격으로 그리하지 마시고요.
그럼 아내와 헤어진것, 남편과 헤어진 것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 라고 하지 마시고,
그럴수도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요.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끝까지 하셔야 하고요.
그래도 안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가?” 이래해야지요 .
우리가 해야할 책임은 않고, 다 핑계를 댄다. 제가 과거에 많이 걸려 있었던 거다.
성경에 보면 ‘예정론’ 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나와있어요 틀렸다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born again되었다 한다.
born again이 무엇이예요?
우리는 하나님께로 새로 태어 낫! 버렸다.
육신의 엄마 아빠에게로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난 자가 born again이다.
우리는 하늘나라 이야기를 한다.
옆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하늘나라의 형제자매로 봐야지요 .
아직도 교회를 다니면서 혼육적인 교육과 믹스가 되어서 잘 모른다.
제게 배워야 할 것은, 그것이 성령께서 하셨다면, 그러면 바보처럼 믿고 가버리시라.
세상 사람들이 보면 바보이다.
여러분들이 성령께서 끌고 가는 데로 해보시라구요. 세상 사람들이 보면 완전 바보이다.
성령에 이끌려 순종하는 사람을 바보라고 하는 사람은,
세상적으로 너무 탁월 한 사람들이다.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다.
제가 지난 금요일날 회사를 하루 휴가를 내고
아내의 vegetable garden을 만들어 준다고 열심히 하루종일 일을 하고
그러구 저녁을 먹고 컴퓨터에 앉아 호다 사이트를 들어 가려고 하는데
패스워드가 생각이 나질 않는 거다.
세번 네번 시도해서 사이트에 들어가서 간증을 읽는데,
간증을 읽는데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잘 모르겠더라
참 ~ 이상했다. 열심히 하루동안 일을 했는데,
7년8년동안 로그인 했던 페스워드가 하루만에 잊어 버려졌다.
나중에는 생각이 났으니깐 다행이었다.
“세상 일 하나에 하루 몰두했는데, 내 영성이 요것 밖에 안 되나?”하며 한심했다.
여러분들이 어떤 것에 몰두되어 버리면, 악한영이 그걸로 끌고 가버린다고요.
그러다 돌아오면, “이상하다? 옛날에 내가 예수님을 믿었나?” 그럴지도 모른다.
그 반대로 교회를 45년동안 다녔지만,
성령님이 임하고 나니 ‘성령’ 이라는 단어를 없애셨다.
두달 동안에 성령에 끌려 왔는데, 과거 45년 동안 배웠던 성령님이 백지처럼 아무런 기억이 없었다.
제가 오죽했으면 “성령이 뭐지?”라는 말을 했다.
그 후 성령께서 오시니깐, 살아 계신 성령님을 새로 가르쳐 주셨고요.
여러분은 요 다음에 ‘예수만 아는 치매’에 걸리셔야 한다.
여러분, 나이가 들수록 남편생각, 자식생각, 비지니스생각, 과거 친구와
재미있었던 것을 생각하다 거기로 끌려가면
“내가 예수를 믿었었나? 내가 성령을 받았었나?”그럴 수도 있겠더라구요 .
성령님이 그때,그때마다 말씀을 주시면,
받아서 잊어버리기 전에 간증으로 올리셔야 한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은 전도, 선교라고 하시는데,
저는 여기서는 지상최대 명령을 무엇이라고 가르치냐면?
서로사랑하라!
예수님의 최대명령이다.
예수님이 부활승천하기 전에 하신 맨마지막 말씀이 무엇인가?
모여서 기도하라
성령님이 임하실때까지 모여서 기도해
성령님이 임하면 그분이 와서 다 이야기 할 것이야! 그러구 가셨다.
눅24:49~51)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준비도 안되었는데, 성령님도 안 임하셨는데, 능력도 안 받았는데
전도하고 선교를 하러 갔다가 귀신이 들어 힘들어 한다.
와서 속에 있는 귀신을 쫒고, 정결한 신부가 되고, 성령님이 끌고서 선교를
나가게 하시면 그때 나가시라구요.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고서요. 여기선 그렇게 가르친다.
본인도 준비가 안 되었는데 나가서 다른 민족을 살리겠다고 하시는데…
자신이 먼저 확실히 살아야 지요 .
제가 봐도 그렇게 해서 누구를 살릴까 싶은 분들을 본다.
전도 폭발을 나가면, 교회를 안 나가는 이유가 교회를 다니는 자신의 친구 때문이라한다.
“그 친구가 믿는 예수 믿으면 천당간다고요? 그러면 저는 만당 가겠네요?”
라며 비웃는다.
믿는 우리가 얼만큼 추하게 보였으면?…….. 어휴, 그러면 복음을 전할 분에게 할 말이 없다.
전도 폭발을 나가보면, LA지역에 계신 대부분 분들이 교회에 왔던 분이다.
여러분 하나 잘 하시길 바란다.
막간을 이용해서 건강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회사에 직원들을 위해 커피와 코코아 믹스가 준비되어 있다.
쉬는 시간에 다크쵸콜렛이 심장에 좋다고 해서 먹기 전에
내용물이 적혀 있는 부분을 읽어 보았는데 쵸콜렛이 하나도 없다.
색깔은 쵸콜렛 색깔인데…..
한참을 살펴 보고 있는데, 한 회사 동료가 거기에 쵸콜렛이 전혀 없는데 미 식약청에서
합법적으로 통과 된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야~ , 이렇게 사단이 우리를 속여서 육체를 좀 먹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제가 이제까지 흰옷입은 자 자매님에게 쓴 소리를 많이 했는데, 쓴 소리를 안 했다고 한다.
제가 옥합마리아 자매님에게 이리저리 찌르며 쓴 소리를 했는데,
이 집사님은 얼마나 애교가 많은지 제가 욕을 하다가도 웃음이 나와 버린다.
그 집사님은 집사님이 어려운 시절부터 오랜 동안 제 옆에서 기도하며 그런 어려움들을
다 지나갔고, 그래서 저와 친밀감과 신뢰가 있어서 아무리 제가 욕을 해도 사랑해서 하는 줄 안다.
저에게 욕을 안 먹은 사람들은 믿음이 약해서 욕을 안 한다.
뒤집어 지거든요 . 욕을 안 했는데도 나간 사람이 많은데…..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가 잘못했을때에 책찔질을 때리신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셔서 때리는구나?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옥합 마리아 집사님에게서는 제게 대한 신뢰가 항상 있는 것을 본다.
여러분도 항상 예수님과 신뢰가 있어서,
여러분이 어떤 고통을 당하면 이것을 통해서 뭘 보라고 하시나보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항상 베스트로 주시는 아버지인줄 아시라.
돌아온 탕자 이야기가 있는데, 돌아온 탕자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버지 집에 일군의 하나로 써 달라고 해야지?’ 하며서 돌아 왔는데,
아버지는 먼 동구 밖에 돌아오고 있는 아들을 보고는 맨발로 뛰어 나가서 데려온다.
제가 애기하고 싶은 것은,
“그 아버지가 돌아온 둘째 아들에게 입으로 말로 용서 했나요?”
아버지는 네 잘못을 용서한다라는 말도 않고,
이미 아버지는 돌아오는 것을 보고선 용서고 무엇이고 없어 잔치를 벌인다구요 .
우리의 마음이 바다 같은 사랑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바다 같은 사랑이 있는 아버지는 “아들아 돌아와왔니? 되었다!”
“휴~, 이제 나 살았다. “ 그러셨겠지요.
아들을 용서해 주고가 없다. 이 마음이 여러분 마음에 다 들어 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누가 여러분에게 와서
“자매님 형제님 그때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는데, 잘못했어요?”한다면,
“무슨 소리예요? “ “ 왔으면, 되었지요.” ” 사랑하면서 가면 되지요.”
할 여러분이다.
왜? 여러분은 하늘 나라 백성이고,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귀한 이야기를 지난 토요일에 했어요.
두주전에 새성전 기둥형제님 집에서 밤 12시 30분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식구네요! ” 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떤 감동이 왔었나보다.
우리 모두는 하늘나라 백성식구이다.
두주 전에 있었던 일을 시간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나를 보고
언제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게 하시면 할 것이예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그 둘째 아들 탕자는 당당하게 분깃을 달라고 해서
아버지는 나가서 탕진할 것을 알면서도 준다.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이다.
집에 있을때에는 아버지의 사랑을 모른다. 탕자가 나가봐야 알지요?
그러구 돌아 온다.
어떤 탕자는 아버지는 분깃을 줄 것을 알아요 . 어제 우리 딸이 집에 와서는
“아빠는 모은 재산을 어떻게 할 것이에요?” 라고 물었다.
“천국 갈때에 다 놓고 가야지! 너 주고 갈것이지!”하니 얼굴이 환해진다.
아버지는 계획이 있다.
어느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구둣쇠여서 안 줄 것 같은데 하며 미리 챙겨서 나간다.
아버지 몰래 챙셔서 나간다. 그러다 세상에 꾀임에 빠져서,
결국 아버지를 배반한자는 성경에 다 그렇다. 하나님 아버지를 배반해서는
살아 남지를 못 하지요 . 처음에는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은데, 여러 아가씨가 붙어서 정신 없지요 .
그러다 어느날 보면은 다 탕진한다. 영혼육이 피폐해진다.
다시 돌아 와야지요.
둘째 아들을 내 보낸 아버지는 어떻게 해요?
문밖에 서서 집나간 둘째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저 멀리서 아들의 모습이
점 처럼 작게 보이는데도 아들인 줄 알고 버선발로 뛰어 나가서
아들을 데리고 와서 씻기고, 가락지 끼우고, 신을 신기고,
아들을 용서 하고 뭐고도 없다. 아들이 돌아 온 것이면 다 되었다.
아버지는 다 알지요.
여러분 삶 가운데 그런 일들이 비일비제 하다.
여러분은 영적 리더가 될텐데, 그런 일들이 있으면 바다 사랑으로 다 덮고 안으시라.
여러분은 다 그리 되셔야 리더가 되지요.
그래서 그냥 주만 바라보고 가셔야 된다.
그 주가 어디있어요? 여러분 안에 있다.
그 분이 여러분의 양심 보다 더 위에 있어서 여러분을 끌고 가실 것이다.
근데 그 분과 함께 가실려면 계속 기도를 하셔야 한다.
기도를 안하면 금방 악한 영이 끌고 나간다.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그 분과 속닥속닥~~~~
그래서 그분과 계속 이야기를 하고 가시면 여러분이 실수를 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 지는 실수를.
“ 너 왜 그러구 있냐?” 라는 그런 챙망을 듣는 실수를 않는다.
그러면 여러분이 회개 할 것이 적고요.
어제 함께 Risen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맨마지막 장면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던 천부장인 장군이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찾다가 자신도 갈릴리 호수까지 간다.
천부장 장군도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을 만난다.
갈릴리 호수에서 말도 안되는 치유의 장면을 자신의 눈으로 다 본다.
그러구 환상인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만난 사도 베드로가 기쁜 마음으로 배를 타고 가면서 천부장 장군에게
“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예요?”라고 질문을 한다.
그러구 끝난다. 그럼, 앞으로 천부장은 무엇을 할까요?
내가 천부장이라면, 이제껏 본 것을 그대로 이야기 할 것이다.
주님을 만나면 복음을 증거 안 할 수가 없다.
속에서 불이 나는데요 . 하나님이 그리 만드셨나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맛보아 알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맛보면 가만히 있어도 전도가 선교가 된다니깐요.
제가 성령이 임한 다음에 미친 사람처럼 손가락질을 받아도 그 짓거리를 한거다.
울진에 회사 출장을 가서는 돌아오는 날에 서울로 올라갈 차 시간이 다되었는데,
숙소 주방 아주머니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비행기에 앉았는데, 부기장 둘이 하필이면 제 옆에 앉히셔서 예수님을 증거 했지요.
세게 생기신 부기장 한분이 전에 예수님을 믿었던 분인데
직업상 교회를 못 나가 멀어진 것을 회복시키고 자고 일어났더니,
다른 부기장이 옆에 앉아 있어서 또 복음을 전하고
제가 일등석을 앉고자 해서 앉은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거기에 앉혀 두시곤
부기장 둘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LA에 도착했더니, 한국 택시 운전수가 자신의 택시를 타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셔틀을 타고 갈 것이라고 했더니,
빈차로 돌아 가느니 셔틀 값에 해 주겠다고 해서 타서는 예수님 이야기를 했다.
운전기사가 차 안에서 안 말도 않고 듣고만 있었는데, 차를 내리고 보니 울고 있었다.
운전기사님이 “선생님, 제가 잘 안 울거든요 . 제가 교회를 나갈께요?” 라고 말했다.
울산에서 LA로 비행기 타고 오는데, 일등석에서 서빙을 해주던 스튜디어스를 만나
인사를 하고 김포공항에서 내렸는데,
저에게 쫒아 와서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커피숍에서 만나서
두시간을 복음을 전했는데, 몸 자세 하나 흐틀어 지지 않고 들었다.
예수님을 믿던 자매이다. 다시 회복시키시려고 만나게 하셨다.
영접기도를 다시 시키고 …
울산에서 미국까지 오는데 호텔 주방 아줌마로 부터 다섯사람을 복음을 전하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하셨다.
이 안에 예수님이 계시나깐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 이야기를 하는거다.
애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처음 성령님이 임해서 기뻐 날뛰는 그런 성령의 감동은 아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 성령님이 임하신 후 복음을 증거하러 다닌때에
남들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주셨을 것인데 제게 주신 기쁨이 그 바울에게 주신 것일 것 같다.
한국 여행에서 돌아와 ,나는 힘들게 소파에 앉았는데, 다섯사람이 좍~ 지나가요
“그 기쁨이 이런 거구나!”
사도 바울에게 이 마음의 기쁨을 주셨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제 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어야지요 ?
벌써 여러분에게 이런 이야기가 들리고 있고요.
어제 J자매가 올린 간증이 그런 이야기 중의 하나고요.
만나면 예수님 이야기 할 것 밖에 없어요.
J자매의 간증에 나온 그 자매가 나중에 J자매를 생각할때에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할아버지 귀신들었던 이야기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는것,
천주교에서 교회에 나가겠다고 했던 일…………
J 자매님 집의 청소를 도와주는 그 자매님이 누구예요?
그것이 예수님이죠!
천국가면 예수님이 “저 J를 내가 기억하지?”라며 그 이야기를 할 것이다.
흰옷입은자 자매님의 전에 했던 간증을 보면 거지들이 많이 나온다.
거지들을 많이 도와 주었다. 그때는 교회를 다니니깐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구요.
“집사님이 거지에다가 예수님을 붙혀 주니깐 그렇게 마음에 콱~ 와 닿아요”
“그때 그거지 분이 예수님이었구나!” 라고 알게 되었다고 말을 해 주었다.
자매님 안에 있는 예수님이 가르쳐 준다고요
“작은자 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야!”
우리가 수태 교회에서 이 말씀을 들었는데, 그 당시에는 지식으로 들었는데,
예수가 들어오고나서는 “그게 바로 예수님이였네! …..“ 하니 감격이 다르지요.
내가 거지를 도와 주었는데, 어느날 예수님이 “ 그게 바로 나였어!”하신다.
이제야 예수님이 안에서 살아서 역사하시면서 말씀이 육신이 되고 있다고요.
여러분의 삶이 매일 그런 삶으로 다가가야지요.
매일 매일 예수님을 보고 살아야지요.
오늘은 예수님 어디 계세요?
모퉁이에서 날 지켜 보면서 테스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예수님이 우리를 보면서 “저 자매가 나를 보고 그냥 갈 것인가?””
예수님을 그냥 지나치면, 예수님이 저만치 앞으로 나가서 서 있으시면서
“날 볼까?” 하고 숨죽이고 계시다가 ,
“아휴, 거지쟎아? 재수 없어 ?” 하면서 가면,
예수님이 뺑~ 돌아서 저만치 앞에서 또 기다리고 있다니깐요.
과거 제 이야기 이다.
그러다 이제는 안 놓친다. 그 분이 이 안에서 말을 한다.
“그 거지가 나야!”
지나 칠 수가 없다. 하나님께 감사하시라 ……
요5:19~ 25)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지나번에 몇번 이야기 했어요.
여러분 이미 현재 가만히 보세요?
제가 몇번 이야기 했는데, 여러분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했다.
이 본문에서는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심판이 아니다.
이미 상급을 받았다 그런데 상급을 못 받은 사람도 있다.
여러분의 하는 행동을 보시라 .
동작 그만!! 하면
예를 들어 ‘만약, 어저께 까지만해도 예수님을 잘 믿었는데,
제가 옆집 아저씨와 싸우는 중에 소리를 지르다가 죽어버려
하나님 앞에 섰다.’
그럼 예수님께서 저를 봐 주실까요?
“애야, 무슨 얼굴이 그렇게 생겼냐?” 너 무엇하다 왔길래 얼굴이 그 모양이니?”
“하나님 형상 닮은 사람만 천국에 오는데, 다른 사람과 어찌 다르게 생겼냐?”
“너, 그 얼굴 가지고는 천국에서는 못 사는데.”
“예수님 죄송해요. 잠깐 옆집 아저씨랑 싸우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게 뭐냐면?
제가 자꾸 생각이 나서 이야기 한다.
순간 순간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찬양하고 있는 것이 나이고 여러분이다!’
지금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이때에 빨리 되려가세요?
제가 욕하고 싸움할때 데려 가지 마세요.
사우고 욕할때 그때가 저 거든요.
그러니 순간순간마다 전율이 온다니깐요.
누구랑 싸우다가 하나님이 천국으로 데려 가시면 어떡하냐?
현재 여러분의 영적상태가 어떤가가, 바로 심판 받은 거라고 보면 된다.
여러분은 이것은 예수님과 인티머시가 떨어진 심판이다.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과 너무 너무 인티머시가 좋았다.
그러면 어떤 심판요? 상급심판 ‘제이의 심판’ 이 보장된 것이다.
제가 하나님께 증거를 보여 달라고 했는데, 누가 ‘벼락쳐서 죽이는 증거’ 를
보여 달라고 했나요?
멋있는 성령님을 보내주시든지…..
그런 멋진 성령님을 보내셔서 증거를 보이시라고 했지, 벼락으로 때리시라고 했나요?
전혀 꿈도 안 꾼 것인데, 21년전 일이네요.
그때 아마 하나님께서 “ 너는 할 것이 많아? 이제 나를 맛! 보았지. 이제 까불지 말아?”
하시며 벼락으로 때리신 것 같다.
제가 그러쟎아요. 우리 아버지가 이거 하라면 “네~” 하고 하시라고
핑계대고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고 했쟎아요.
여러분, 하나님과 싸우면 여러분이 죽어요.
하나님께서 손하나 까닥하면 여러분이 죽는다.
제가 맛보아서 이야기 한다. 무시무시하다.
그래서 그 후 “하나님, 알았어요! 하라는 대로 할께요.” 라고 즉각 순종을 한다.
하나님께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증거를 보이셨는데 그걸 누가 또 보았냐면?
귀신도 보았다.
하나님이 회사에 저를 찾아 왔을때에도 귀신도 보았지요.
예수님과 일대일로 울고 불고 할때에 사단이 지성소로까지 들어온 것을 보게 하시고
이 귀신들도 다 알았지요 .
여러분의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래라?” 하면 “아니오!” 하지 마시고 좋은 말할 때에 순종하시라.
벼락맞아 죽은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잘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 주었는데도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니 “이녀석은 죽어 봐야 알겟나보다.” 하면서 죽이신거다.
제가 없을 때에 여러분이 벼락맞고 죽었버리면 어떡해요?
제가 있을때에는 절대 안 죽을 거다. 제게 임했던 벼락 성령님,
호다 식구에게 임하게 해주세요 하니깐 살아 날거다.
죽고 나면은 뭐가 줗으냐면?
그것을 경험하게 하시곤, 영적전쟁으로 끌고 가셨다.
8월달에 벼락성령으로 저를 죽여 놓구서, 10달에 영적전쟁으로 끌고 가셨다.
지나보니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제 설교 시간에 이 분문으로 설교를 하셨다.
마11장28~30)
26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28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목사님이 누구에게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우리에게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추 자매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이세요?”
그러면 , 아직 그 안에 아직 예수님을 못 만났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이미 저는 저 말씀이 끝이 났아요. 내겐 짐이 없는데?”
이 말을 듣고서 “쉬어야 하니, 예수에게로 가야지!”하시는 분들은
그런분들에게는 예수님이 아직 그 안에 없지요.
그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 이 말씀은 제게는 끝났어요 !
우리가 지금 수고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아무것도 별 것도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백성이 되어 우리 집에 가고 있다니깐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견디다 쓰러질 때까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었었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께 짐을 옮겨 드렸고 이제 하늘나라 백성이 되었다.
이제 매일 같이 날게를 타고 하늘을 날아
예수님 오실날만 기다려요. 새털처럼 가벼워요
아직 수고하고 무거운짐진 자들이 예수님에게로 가서
“예수님, 제 짐좀 벗겨주세요?” 하시는 분들은 아직 예수님을 못 만난 사람들이다.
우리의 삶에 힘든 것이 있어요?
근데 그 힘든 것이 예수님을 믿으면 쉼을 얻게 되고 , 예수님이 내 멍에를 메라고 한다.
그 멍에가 있다. 그러나 그 멍에가 별것이 아니다.
예수님께 넘기지 않아서가 문제이다.
왜냐면 예수님이 안 계시거든요.
예수님 제 짐이 무거워요? 하며 자꾸 예수님을 찾는다.
열심히 새벽기도를 하면, 힘든 짐이 벗겨질까하며 새벽에 부르짖는데 ……
그 안에 예수님을 언제 믿어 볼 것인가?
예수님을 믿으면 확실히 믿어 버리라니깐요 .
그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하늘나라가 임했는데 걱정들이 많다.
육체가 아프면, “하나님 빨리 죽여 버리세요 ?”
“빨리 갓! 버리겠요?” 라는 그런 뱃짱도 없는가?
그러구 어떻게 예수님을 믿는가?
묵숨을 내 놓고 예수님을 믿는다고요? 저에게는 안 통한다고요.
어제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저에게는 저 말씀이 육신이 되었구나?
아직도 기도제목을 쌓아두고서,
우리 부모와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을 믿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는 분을 보면
그것이 멋있는 것 같은데,
근데 주님이 기도하라고 하시면 기도할 뿐이다.
우리는 할렐루야 하면서 ……
그래서 내 친척들과 말을 해보면, 이미 심판을 받은 그 말씀을 알겠다.
“왜 저 친착들 안에 있는 예수님은 내 안에 있는 예수님과는 다르냐?”
내 예수님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더 정결케 되어라 하시는데,
그분들 안에 계신 예수님은 아니라한다.
그러니 그 안에 있는 예수님과 내 안에 있는 예수님과 다르다.
너무 다르다.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래서 여러분이 왔지요 .
전에는 교회만 들락거렸고, 열심히 찬양하고, 40일 새벽기도하라니 하고 했는데,
진짜 다 내게로 오라고 해서 예수님에게 와서 진짜 만나고 나니깐
“ 아! 이게 쉼이구나!”
쉼을 얻는거다. 하나님 아들 딸들에게 ‘안식할 날’ 이 있다고 하는데,
이제는 안식을 해야지요.
여기서 부터 하늘나라 맛을 보면서 안식하면서 가야한다.
아직도 예수님을 만나겠다고 기도제목을 두고선 우왕좌왕하면은요?
아직도 하늘나라가 덜 임했는지도 모르지요?
제가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이야기 한다.
호다 식구들은 제 아들,딸 같아서 천국을 들어 가는데 이왕이면 일등하라고 .
D학점 받고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근데 천국에 갔는데 A학점 받는 사람만 들어오라고하면 어떡해요 ?
그러니 우리 호다 식구들은 A++ 받고 넉넉히 들어가라고,
어느 분은 “ 그렇게 꼭 A++를 받아야 천국을 가느냐?” 하겠지만,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을 그렇게 훈련시키고 싶지가 않다.
영성을 TOP으로 만들어 야지요.
누가 와도 여러분을 건드리지 못하는 영성을 가진 자로 만들어 야지요.
예수 “예” 자만 하면, 사랑한다는 말만 나오는 사람들로 만들어야지요.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예수밖에 없다는 고백을 하는 사람들.
그래서 여러분들을 하드 트레잉을 시키는 거다.
제가 전하는 말들이 하드 트레잉이다.
이왕 예수 믿는 것이면 악바리처럼 믿어야 한다.
멍~ 해가지고 예수님 믿으면 , 사단이 딱 보고 알고 채 가버린다.
아까 제가 말한 것 처럼, 하루 밭일을 했는데 사단이 채가서는
호다 카페 페스워드도 잊어버리게 되었는데, 사단이 그렇게 만든다니깐요 .
그러다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해요?
어저께 흰옷입은자와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과 바닷가를 갔는데 가서 벤치에 앉았는데,
보트가 수면위를 미끌어지 듯이 떠 가고, 물오리가 물 속을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한참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그러구 돌아서 비치로 갔는데, 파도가 얼마나 치는지요?
몸을 돌려서 100 박자국을 갔을까요? 거기는 파도가 치고 정신이 없다.
저기는 잔잔했는데, 바람이 부는 것을 몰랐는데, 이편에는 파도가 난리이다.
우리가 보는 것이 한쪽으로 볼때에는 그런줄 알았는데, 이쪽은 180도 다른 세상이다.
여러분, 영의 세상이 우리가 한쪽 눈으로 보면 얼마든지 잘 못 볼 수가 있다.
이렇게 다른 것인데, 양쪽을 보지 않고는 말할수가 없다.
한쪽만 보고 이야기 하니깐 실수를 한다.
정신 차리세요? 저쪽은 파도가 치고 난리예요?
영적전쟁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영적전쟁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이단, 삼단 같은 소리를 한다고 그런다.”
우리는 파도가 쳐서 영적전쟁에서 당했고,
우리 형제가 당하는 것을 보고서 정신 차리라고 하는데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고요한 이야기를 자꾸 하는 거다.
“아니야! 이쪽을 봐요? “
제가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나쁜 것을 주겠냐고요? 베스트를 주려고 하는데
아니라면서 잔잔하다고 괜챦다고 한다.
요8:1~11)
1 예수께서는 올리브산으로 가셨다.
2 다음날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또다시 성전에 나타나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그들 앞에 앉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 그 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자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앞에 내세우고
4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5 우리의 모세법에는 이런 죄를 범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하였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다.
6 그들은 예수께 올가미를 씌워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이런 말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
7 그들이 하도 대답을 재촉하므로 예수께서는 고개를 드시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계속해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자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하나 하나 가 버리고 마침내 예수 앞에는 그 한가운데 서 있던 여자만이 남아 있었다.
10 예수께서 고개를 드시고 그 여자에게 "그들은 다 어디 있느냐? 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그 여자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 가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죄짓지 말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성경에 보면 간음하다가 잡혀온 여인이 예수님 앞에 끌려 왔다.
사람들이 와서는 “예수씨? 이 여인을 죽여 살려?”하면서
예수님을 시험하러 간음한 여인을 잡아다 놓았다.
지난 주에 왜 이것을 갑자기 생각하게 하셨는지 모르겠다.
저는 간음하다가 잡혀온 그런 자매가 좋아요.
왜냐면, 그런 자매가 예수님께 엎어지거든요.
잘난 사람은 예수님께 잘 안 온다.
그 간음한 여자가 왔는데 예수님이 돌려 보낸다
“너를 돌로 치려던 자들이 있느냐?” 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을때에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그 여자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 가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죄짓지 말라." 하고 말씀하셨다.
무엇을 보게 하시냐면
이 여자는 돌에 맞아서 죽어야 한다.
그러니깐 예수님은 이 자매를 보면서 “너는 어서 돌아가라! 내가 너 대신 죽을께!”
라는 것을 보여 주셨다.
“다시 죄짓지마! 이제는 천국을 가야지!”
“이제 너를 위해 피흘림을 내가 당할께 …..” 라는 그걸 보여주시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것이지만 특별히 이 말씀을 주셔서 애기 하는 거다.
“이제 너는 돌아가라! 네가 피흘려야 하는것을 내가 대신 흘릴께! 너는 이제는 살았어!”
“너는 천국가야지 !” 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여러분의 과거에 힘들었던 죄를 보라구요.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보니 예수님이 “ 내가 네 대신 피를 흘릴께……”
율법전서에 비취어 보면 얼마나 돌에 맞을 죽을 짓을 우리가 많이 했어요?
예수님이 “내가 네 대신 피를 흘릴께?”
예수님이 대신 죽어 산 여러분이 누구를 용서를 못해요?
누구를 사랑을 못 해요?
항상 그 생각을 하면요?
그렇지요 ? 처음에 말한 것 처럼 “형제님,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그 말할 것도 없지
뭘 용서를 해달라고 해요. 왔으면 끝난거다.
왔으면 되었다. 내가 용서받은 것은 당신의 잘못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요.
왔으면 되었어요.
하나님은 미쁘시사 죄를 자백하면 양털처럼 깨끗하게 하시고 잊어 버리시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다 기억하시면, 하나님이 얼마나 골치 아프실 것인가?
얼마나 속상하시겠는가? 그 과거에 지은 죄 이야기를 또 하냐?
여러분이 육신의 아버지께 가서
“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
“ 알았다.”
또 하루 지나서 “ 아버지, 잘못했어요?” ……
자꾸 하면 얼마나 귀챦은가?
제가 아까 이야기 한 ‘본 어겐’ 이 어떤 상태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것이지요
우리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 났는데, 다시 하나님 아들, 딸로 태어 났다.
그것을 묵상하면서…..
달걀이 있는데 달걀은 닭이예요?
노른자도 있고 흰자도 있지만, 아직은 댤갈이다.
부화되어 닭이되는거다.
제가 이것을 생각하면서, 예수 믿지 않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믿지 않는 사람은 이것은 계란도 아니고 닭도 아무것도 아니다.
교회에 다니는데, 아직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본 어겐 되지 못한 사람은
마치 임신을 해서 뱃속에 있는 아기가 인간이지만, 아직 본어겐이 아니다.
나와야 한다. 그 엄마 뱃속에서 유산이 되어 죽을 수도 있다.
달걀이 병아리가 되기전에 어느 인간이 계란 후라이해서 먹어 버린다니깐요 .
사단이 데려가버린다. 교회 다니면서 나는 엄마 자궁속에 있으니깐 계란 속에 있으니깐
나는 본어겐 된 것이예요?
나는 교회 다니니깐 본 어겐이예요?
묵상해보니, 얼마든지 안될 수가 있게더라구요 ….
지카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이상한 아이가 나온다구요
교회 다니면서 잘못 될 확률이 얼마든지 있다니깐요.
아기가 앙~앙하고 나와야 하고, 병아리는 삐약삐약하고 나와야 하는데
본어겐 된 사람 본인은 안다.
아직 엄마 백속에 있으면서, 나는 임신되었으니 ‘본어겐’ 되었다 하는데,
아직 나갈려면 한참 멀었다.
엄마 아빠가 혹시 지워버릴수도 있다.
사역하면서 임심했을 때에 지우려고 해서 생긴 인격들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니 10달 채워서 나오는 것도 기적이라니깐요 .
여러분이 본 어겐이 된 것도 기적이라니깐요.
하나님께 감사하시구요.
교회 다니는 것으로 천국간다는 것에 회의가 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하시겠지만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간당간당이 아닌 일등으로 천국을 가셔야 한다.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
누가 용서를 빌기 전에 이미 용서가 끝났버리고,
원한 진 것이 없고요 . 우리 아버지가 그리 하신다구요
그런 영성까지 들어 가셔야지요
새롭게 용서 한다면 그 사람의 영성차원이다. 주거니 받거니의 용서이다.
여러분은 훨씬 그 보다 앞서서 용서를 빌러 온 분에게
“뭐 잘못하셨어요? 저는 잘 몰라요?”
“우리 아버지가 잊어 버렸데요 “
그런데 자꾸 여러분이 기억하지 마시라
제가 성경을 하나 더 읽어 드릴려고 한다.
잠 17: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한 자면 지혜로운 자라고 여기고 그 입술을 다치면 슬리로운 자라고 여기느니나
미련한 사람인데, 미련하면 간만히 있고 입술을 열지 않으면 지혜롭게 여긴다 했다.
만약, 여러분이 우둔한자면 입술을 닫고 있으시라 귀만 열고서 경청을 하시라
제가 그 반대말을 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한다.
그 반대는 우둔한자는 어떻게 해요? 말을 많이 하고 입술을 계속 움직인다.
우둔한자가 어떤 우둔한 자냐면 입술이 가벼운자라고 하나님 말씀하신다.
복음을 증거하는 데에는 입술을 아끼면 안 되고요.
혼과 육에 관한것들은 많이 조심하시라.
이어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나와서 그간 받은 은혜와 깨달은 것을 나누어 주셨다.
“십년 후에 무엇이 기억이 남는가?” 라는 질문도 하셨고
“거꾸로 10년후에 형제님을 생각하면 무엇이 남을까?”라고 생각해 보았더니
예수님 이야기 하신 것밖에 기억에 안 남을 것 같다고 메세지로 보냈다.
그 이야기를 하니깐 제게 더 감동이 오는거다.
메세지를 보내면서 찬양이 떠올랐다.
심판하실자리까지 주와 같이 가려네
이 찬송가가 떠오르면서,
“이제 내가 심판에 자리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구나!”는 것을 알면서
호다에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자 !
이미 휴거된자!라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백을 했는데
“동작 그만할때에 어디로 갈것이냐?”
“현재 내가 하는 것을 보면 심판을 받았다” 고 나누셨는데
제가 여호수아 형제님의 심판 받는 자리를 미리 본다는 것에
관한 감동이 되더라구요.
심판받는 자리에 가보지 않았고, 죽지 않았지만 형제님을 보면서
미리 형제님이 받을 심판의 자리를 보는 것이고,
저 또한 저의 심판 받을 자리를 미리 보는 거는더라구요.
이제까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왔는데,
이미 휴거되고, 사망에서 천국으로 옮겼고, 이미 천국 생활을 하고 있는데,
지금 내가 심판의 자리를 미리 보면서 가고 있네!
제가 과거에 “ 심판 자리에 가자 하는 주님의 요구에 응답을 잘 못했어요.”
심판의 자리가 제게 너무 어렵고 부담이 되었거든요.
구약에 많은 심판의 이야기가 엄습을 하면서 힘이 드는거다.
예수님이 ‘심판하실 자리로 가자~’ 라고 찬송은 하는데
장송곡을 부르는 것 같은 거다.
근데 지금은 이미 내가 예수님이 들어와 계시기에,
호다는 거꾸로 신앙을 한다고 하쟎아요.
예수님이 제게 오시기 전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메고 다녔는데 안 되었거든요.
전에는 축사와 영분별력와 후속양육을 받으면서
어느 분이 하는 말을 들으면, 악한 영이 하는 말인지, 상처받은 인격이 하는 것이지
성령님이 하시는 말인지 영분별력으로 분별했는데,
요즘 심판에 관해 말씀이 선포된 이후
성경 안으로 들어가 심판자리에 가서 미리 겪을 것을 미리 보고서
내가 그 심판의 자리를 피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7년 동안 호다에서 축사와 후속양육을 받으면서 결론이 ‘심판의 자리를 피하도록’
그동안 그 얘기를 그렇게 하셨구나!
오늘도 쟌 목사님과 같이 오면서 천국의 이야기를 하고 왔는데 ,
이미 심판의 잘리를 보고 오기에 지금 6:15분에 천국의 삶을 살고 있다고 나누고 왔다.
그동안 여호수아 형제님과 말씀을 주고 받은 것이
형제님을 양육한 성령님과 여호수아 형제님을 계속 블레싱을 하고 왔구나!
이제 내가 심판 받는 자리를 미리 본다면,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할까?
내가 남을 정죄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왜냐면 이미 제가 제 심판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새성전 형제님이 제게 귀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예수님은 가롯유다가 자신을 팔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도 사랑했다고,
저 사람이 우리를 속일 의도를 알아도 사랑할 것 밖에는 없다고 애기를 해주셨다.
또 여러 대화를 나누다가 “자매님은 우리 식구네요!” 라고 하셨는데,
듣는데 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진짜 가족이라는 것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제가 사실 남에게 속는 다는 것이 잘 안 되어요 .
‘이에는 이’ ‘ 눈에는 눈’ 이었는데,
호다에서 용서하라는 것을 배워가면서 제가 심판을 면해 가고 있었던거더라고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할때 죽었으면, 그 상황에서 어떤 심판을 받을 줄 알쟎아요?
7년동안 계속해서 심판을 면하면서
천국이 임하고 예수님이 들어오도록 7년간에 귀한 호다 자리에 있었던 것을 알게 된 거예요 .
아련히 불렀던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가려네
심판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네가 너무 어려웠는데, 이제는 진짜 부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심판의 자리를 어서 가고 싶은 거예요.
두렵고 떨림으로 천국에 들어 갈까 못들어 갈까 그 수준이 아니라
내가 지금 순간에 사랑하고 있나 사랑하고 있지 않나 그걸로 심판자리를
미리 보는거더라구요.
전에는 어떤 사람을 보면서 영분별로 “악한영인가? 성령인가?” 분별했다면
지금은 “저 사람이 천국을 갈수 있는가 ?” 라는 안타까움으로 미리 보는 자가 되었구나!
2년전에 한국에 와서 형제님이 앞에 와서 기도해 주겠다고 앉으라고 하실때에
환상을 보셨는데 , 6mm 정도의 청동에 활활용광로처럼 타오르면서
I LOVE JESUS글씨가 심장에 새겨져 있었던 것을 보셨다고 말씀 해주셨다.
사랑의 교회 강단 앞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동일한 사이즈로 글씨가
적혀 있는 것을 보고는, 형제님은 “저것 아니예요! ‘하나님, 사랑’ 은 크게!
‘ 은’ ‘ 이시다’ 는 작게.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6개월 후에 어느날 보니 글씨체가 기도한 데로 되어 있었고
사찰집사님도 누가 했는지 모르신다는 그 간증을 들으면서
나중에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그것은 형제님이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놓으신거라’고 쪽지를 보내었다.
형제님이 제 심장에 I LOVE JESUS불타는 용광로가 낙인 찍힌것을 보셨다고
하셨을때에, 그것은 제것이 아닌 것을 알았어요.
그것은 여호수아 형제님의 심장에 새겨있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가
그동안 계속해서 귀신 뽑아 내고, 용서 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고, 계속해가면서
예수님이 제 안에 들어 오셨는데 , 사랑하는 것을 계속 훈련하다가
형제님에게 심장에 새겨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드디어 저에게 I LOVE JESUS로 찍혔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7년동안 성령님이 임하고 예수님 말씀을 듣고는 끝없이 울고 있을때에
영혼들이 오면은 영혼인데 예수님이고 예수님인데 영혼이고 …..
마음에서는 “예수님이다!” 하면서 온 영혼과 끌어 안고 그냥 우는거다.
그때 그 영혼과 허그하면서 심장이 맞 닿을때에 그 분에게 I LOVE JESUS가 찍히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계속 해 왔었는데 , 2년전에 한국에 오셔서 선포를 해 주시면서 드러나게 해 주신 것 같아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영혼과 심장을 맞대고 울때에 하나밖에 없어요 .
이 영혼이 얼마나 예수님을 보고 싶어했고,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어했는지
그것밖에 없는 거에요. 서로 예수님 너무 사랑합니다 고백하면 서로 우는 거다.
그러면서 서로의 심장에 I LOVE JESUS 가 찍히는 것 같다.
근데 제 개인의 삶이 아니라 호다 카페에 I LOVE JESUS가 찍혀 있는 것이 보여요
카페에 간증을 읽으면 , 예수님을 찾고 만나고 싶은 영혼들이
가입을 하면서 그들이 기뻐하면서 감격하는 것이
이곳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곳이구나!’
이것 때문에 오거든요.
예수님을 확실히 사랑하게 되고, 심장에 예수님이 오셨구나 !
심자에 새겨졌고, 이 순간에 예수님이 동작 그만 했을때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심장을 가졌다고 애기를 하기때문에
제가 동작그만하면 제 심판이 보이는 거예요.
심판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는 그 자리를 어서 맞이 하고 싶은거예요.
어서 심판이 오기를 기뻐하면서 기다리면서
신랑되신 예수님이 심판 하실 자리 까지 어서 가자 하시는데 어서 가고 싶은 거예요 .
I LOVE JESUS가 찍힌 심장이 거저 된 것이 아니라, 여기서 계속 이루어왔구나?
형제님에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심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내가 임파테이션 받았구나!
심판의 자리를 보았기때문에, 제가 이미대로 생각하거나 행동할 수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면 어떻게 할거예요?” 여기에 잡혀서 개인적인 것을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제가 하는 이야기들은 성령님이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주신 말씀들이
이제 드디어 제것이 되어서 이야기 하는 것이에요.
새로운 것이 아니고 스케치에 있는 것이고 성령님이 형제님에게 주신 말씀들이
“이제 제것이 되었어요 “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거에요 .
형제님의 간증 중에 패트릭 이야기가 있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천국에 가서 예수님에게 들을 다섯마디의 말을 패트릭으로
부터 들으셨는데
최근에 ‘누가 강도만난자의 이웃이냐?’ 라는 이야기를 계속하셨쟎아요?
제 강도 만난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예수님에게 강도짓을 한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
제가 천국을 강탈한 강도였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도 예수님 이외에 사랑하고
기뻐하고 첫사랑처럼 사랑했던 사람들이 내 마음에 남아 있다면
예수님도 제 마음에 중심을 강탈하시 겠다는거예요 .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강탈한 것과 예수님이 제게 와서 강탈한 것은 차원이 다른 거예요.
나는 예수님을 외아들을 죽여서 천국을 가져온 강도였고 ,
예수님은 오늘도 나에게 천국을 주실려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려고
제 안에 천국에 합당치 않은 것을 빼가신 거에요 .
제가 여기와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 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제가 정말 강도가 되어서 천국을 침노했네?
성경에 있는 말씀이 “ 정말이네?” 라는 것을 경험해서 알게 된 것이다.
천국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 된 것이예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강도만난자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형제님이 영생을 얻었네?”라는 것이 깨달아 졌어요.
패트릭 거지가 “You are real christan!” ” You are only one!” ”I remember you”
“You save my life?” ’I will share the cake to the people” 라고 이야기 했는데
천국에 가서 예수님께 들어야 할 말을 먼저 들었다고 하셨어요 .
그런데 7년동안 호다에 있으면서 제가 죽었다가 살았고, 지옥에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보니깐 축사를 해 주신 분이 고마운 것이다.
우상숭배가 아니라 이사야 61장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보니 고마운거고
이사야 61장을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가 셩경에 있었는데
맛보니 사실이네 진짜네! 호다에 영생이 있는거예요.
저도 축사를 해주고 인격을 빼주면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저도 영생을 얻은 자이구나 !
내가 예수님을 믿어 천국을 간다고 말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어떤 누군가가 “너 때문에 살았어”
그때 3살난 인격을 가지고 힘들었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으로 보내주고
현재 인격이 예수님을 만나니깐 형제님이 자매님이 고맙다고 “너를 기억할께!”
라는 이야기를 지금 들으니깐, 지금 내가 살았어! “너를 기억할께! “
몇년 전에 여러분이 앞으로 들어야 할 말이라고 하셨는데, 강도 만난자의
이야기와 정리가 되더라구요.
형제님이 패트릭 거지 예수님을 통해서 천국에서 들어야 될 말을 미리 들었다했는
데 , 우리가 그런 이야기들을 지금 듣고 있더라구요.
여기서 듣고 있고 카페 간증에 올려져 있고,
이곳이 영생을 얻게 하는 주님의 장소이구나 !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그동안 깨달은 은혜를 잘 간증해 주셨다.
이어 형제님이 나오셔서 자매님의 말에 필요한 부연 설명을 해 주셨다.
울산에서 흰옷입은자에게 아무런 생각도 없이 나오시라고 했고,
자매님이 나와서 앉았는데, 어깨 너머에 I LOVE JESUS글씨가 6인치 두께로
툭 튀어 나와 있는 것이 보였고, 그게 심장에 쫙 있는거다 .
도장으로 있는거다 . 심장에 도장으로 있어서 이 자매님이 누구를 안고서 기도하면
도장이 찍혀 하나님의 사랑이 인파테이션 되는 것을 기도해 드렸다.
첫번 열매가 저에게 허그해주고 하는 것은 제 사전에는 없다고 하신던 C권사님이
첫번 받고서 깨져버리고는 저에게 허그와 뺨에 뽀뽀를 해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는 하나님 저거 아니예요 저거!
“종이로서서 붙혀 놓으면 안 되지요. 저거 아니예요!”
제가 기도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기도하게 하셨다.
그러구 6개월 지났다 강단에 들어왔더니 제가 기도한 그대로가 되어 있는거다.
사찰 집사님께 “ 저건 누가 했어요 ?”라고 물으니, 모른다 하셨다.
바윗돌을 양으로 해놓은 것처럼
“저기 양이 많네?”
“ 양이 아니야 돌이예요”
“어 그렇구나! 저건 바위이구나!”
시간이 흘러 다시 그곳을 파숫꾼 형제님과 사도 바울 집사님이 오셨을때에
지나면서 “ 그때 간증했던 저 곳이예요 ?”했더니
“집사님 , 저거 양이예요!”
“ 아니, 돌이지요 ?”
“진짜 양이 예요 !”
양은 들판에 있어야지 , 산기슭에 있었다. 진짜 양이다.
하나님께서 갔다 놓으셨다.
또 시간이 지나 다른 분이랑 그곳을 지나면서 보았는데, 그 다음에는 바위이다.
그렇게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기도를 들으신다.
제게 그 일로 플러스 마이너스 된 것은 아니고 하나님께서
“네 아버지가 죽은 하나님 아버지인 줄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실려고 그러시는
거다. 그런 일이 벌어졌다.
용서에 대해서 이야기 할께요.
저는 용서를 절대 못하는 사람인데,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아야 하는데,
성령께서 임하시고나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가 들어와서는
저절로 되어 버렸다. 성령께서 하시는거다.
제가 여러분에게 “용서하셔야죠? “ 라고 이야기 하는데,
용서는 성령께서 오시지 않으면 안 되다.
그분이 하는 거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일흔번식 일곱번 용서할 수 없다.
그분이 오시니깐 그게 된다.
할 수 없다 성령님과 동행할수 밖에 그러면 말씀이 육신이되어버린다.
이제 말씀 시간이 끝나고 J자매님의 선창으로 '돈주세요' 기도를 한 후
개인 기도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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