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으로 숙녀복 하는데요
10월에 비해 11월 매출 너무 떨어 지네요
요즘 아줌마들 주머니 만원 딸랑딸랑 1장 이예요
겨울 잠바 넣다보니 밑천은 더들어 가는데 깍으려고만 하지 정말 매출 않오르네요
광주 유통쪽도 아줌마들 어렵습니다
팀장들도 덩달아 힘들겠지요
자랑들은 하지만 선수들끼리 솔직해 져야지요
일곡 ㅜㅜㅜ 찬바람속에 노점은 많은데 야채만 1등이네요
금호지구 장사꾼 넘쳐나지요 모두들 신통치 않구요
첨단 단속때문에 이만저만 눈치보기 정말 힘들죠
운암동 가계,노점 한판 전쟁이네요 매장은 이월상품 만원으로 깔고
우리도 이에 질세라 칠천원 시작하지만 정작 소비자는 저녁반찬거리만 관심이네요
송정리 5일장안은 그야말로 가격의 끝입니다
구제 2천원부터 시작해서 땡상품 골라 잠바 5천원 이럴수가
소비자는 더 싼것만 찾아다니네요
운남동 그래도 공단을 끼어서인지 젊은층이라인지 쪼끔은 쓰지만 한달전보단 형편 없지요
신창지구는 가면 바로 망합니다 매장은 얼마나 버틸지 모르지만 노점하면서
하루종일 놀자리 가면 않되지요
문흥지구 용봉동 봉선동 ,양산동 아파트 밀집지역 이리저리봐도
올 겨울나려면 생각 다시해보고 울까페 조은 아이템 살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송정리깔고 조금 돌아 다녀보았는데 옷가게 몇군데 더 오픈 했네요
남대문 땡으로 2벌에 5천원 손님 잡고 있더군요
안을 살펴보니 글쎄요 얼마나 버틸런지 시장조사 재대로 하시고 시작 하셔야 하는데
광주에 우리 선수들이여 힘내시고 성공을 향하여 열심히````````
주의 5백원 양말 골라 사는데는 절대 접근금지
첫댓글 추운날씨에 수고하시네여~ 언제나 화이팅~건강하세여~^&^
정말이지 저도 가끔 막무가네로 깍으려고만 했는데...끝까지 잘 해보자구요 *^^*
호흐 우리님들 힘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