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1800

[세고비아]

Jacques Louis David (작크 루이스 다비드)
 1748-1825
 
 
다비드는 1748년 8월 30일 부유한 페르시안 상인집안에 태어났다.

소년이 10살이 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 루이스 모라이스는 총기시합 중 숨졌다.

건축가이자 빌딩 계약자였던 다비드의 두 명의 삼촌, 프랑소와 부론(1731-1818)과

작크 프랑소와 데메종(1702-1789)이 소년의 양육을 맡았다.

먼저 그는 선원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파리에 있는 드 퀘타 네이션 대학을 졸업했다.

그가 예술가를 직업으로 선택했을 때, 그의 삼천은 그가 훌륭한 교사로써 명성이

높은 대학 교수 조셉 마리 비앙(1716-1809)의 학생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많은 젊은 화가들처럼 다비드는 그의 가까운 친척인 그의 삼촌과 그의 숙모 마리 조세프

그리고 화가가 되려는 그의 희망을 격려했던 그의 사촌 마리 프랑소와 을 그의 모델로 삼았다.

1766~1774년, 다비드는 빈의 로얄 아카데미에서 회화와 조각을 공부했다.

모든 아카데미 학생들의 실직적인 목표는 우등상, 그랑프리 또는 프리 드 로마를 따는 것이었다.

다비드는 1770년부터 1774년까지 매년 경쟁에 도전했으며 마침내 안티오쳐스 와 스트라토니스와

그것을 획득했다.

고대의 모델을 그리면서 이탈리아에서 4년간 체류한 후(1775-1780) 1780년 파리로 돌아오자마자 고대 역사 및

신화는 그의 가장 선호하는 과목이 되었다.

1781년 가장 존경 받았던 그의 작품이 아카데미의 협회 회원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2년 후인 1783년 그는 Andromache Mourning Hector란 작품으로 완전한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

1784년, 그는 루이 16세의 의뢰를 받았다호라티의 선서 다비드는 프랑스 혁명을

열정적으로 환영했으며 1789년부터 그의 정치적인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791년, 그는 파리로부터 대위원회의 대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1793년 루이 16세의 사형에 찬성했고 로베스 피에르를 지지했으며 급진파를 떠났다.

다비드는 공화 안정의 위원회의 회원이자 전형적인 관습하에 설립된 대규모의 국가적 축제의

예술적 지도자였다.

1794년의 일격 후, 로베스 피에르와 그의 가장 가까운 지지자들은 몰락했고 의회의 왼쪽

오른쪽 날개 온건파 모두 일시적으로 연합하여 급진적으로 처형당했다.

다비드는 두번 체포되었고 그의 와이프와 구사일생으로 탈출했다.

그의 정치적 이력은 끝이났지만 그의 예술적 이력은 되살아났다.

1970년대의 중반에서 가장 현저한 작품은 사비니의 여인들이였다. 1797년 그는 나폴레옹을

만났고 다비드가 아직 많은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았지만 나폴레옹의 개성에 압도적으로

매혹 되어있을 때 그에게 홀로 앉아있는 초상화를 수여했다.

다비드는 많은 회화를 창출한 후 그의 새로운 영웅과 친척들에 일신을 바쳤다. 

세인트 버나드 성을 건너는 보나페트 장군(1800), 연구 중인 나폴레옹(1812),

나폴레옹 황제 1세와 황비 조세핀의 웅장하고 신성한 대관식(1808) 1802년 나폴레옹은 명예의 군대를

설립했고 1803년 다비드는 군대의 기사로 임명되었다.

 다음의 기간동안 그는 계급상 3계급에 달했고, 명예의 군대의 사령관이 되었다.

(1815) 나폴레옹의 몰락과 부르봉 왕가의 복귀 후 다비드는 1816년에 국왕 시해 혐의로

추방당했고 그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던 브루셀로 피난했다.

이 기간동안 그는 신화적인 주제와 근원적인 초상화법으로 돌아갔다.

 다비드는 1825년 12월에 숨을 거두었고 부르쉘의 성 조세 텡 누드 공동묘지에 묻혔다.

다비드의 영향은 매우 크다.

그는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그의 스튜디오에서 그로스, 엥그르 그리고 많은 다른 예술가들이 배출되었다.

그는 그들의 예술의 선생이자 인상주의가 출현하기까지 유럽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카페지기]

누가 그렸는지 궁금했었는데..